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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양도성 달빛야행' 개최…조선시대 수비대 체험으로 몰입감 극대화
서울시가 오는 10월 4일 밤, 한양도성 낙산구간에서 immersive 체험형 역사 프로그램인 '한양도성 달빛야행'을 연다. 올해 행사는 '괘서의 비밀 : 한양도성을 지켜라'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조선시대 도성수비대로 변신해 가짜뉴스를 추적하고 범인을 색출하는 스토리형 미션투어로 꾸며진다. 행사는 혜화문에서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OX 퀴즈와 기초체력 테스트를 거쳐 훈련도감, 어영청, 금위영 등 조선의 4군영에 배치된다. 이어 낙산구간 곳곳에 마련된 훈련소에서 돌 뒤집기 단체전, 전통 활쏘기, 검술 리듬게임, 무소음 포복 등 조선시대 군사 훈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션을 수행한다. 모든 과정을 마치면 ‘쌀튀밥’ 월급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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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서 '아리수 팝업전시' 개최
서울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루프탑에서 수돗물 '아리수'의 가치를 알리는 팝업전시 '마이소울워터'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아리수를 직접 체험하며 수돗물의 공공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공간은 카페존, 게임존, 포토존 등 8개 체험존으로 구성돼 정수 과정을 배우고 물의 소중함을 놀이와 휴식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노을과 루프탑 조명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한강 풍경 속에서 아리수 음료를 즐기는 특별한 분위기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내가 생각하는 아리수 이미지' 투표, 정수 과정 체험 '워터 플로우', 스텝퍼 게임 방식의 '아리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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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재생 성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대전시가 원도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시는 오는 9월 24일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리는 박람회 개막식에서 상을 받을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전시가 추진해온 원도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 지역혁신 성과와 확산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시는 '원도심 쇠퇴의 상징에서 희망의 공간으로'라는 비전 아래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을 조성하고, 청년 창업 및 문화예술 공간을 확충했으며, 신·구 지하상가를 연결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원도심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매출액이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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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6회 명장·장인전' 17일 개막…전통과 현대 기술 한자리에
대전의 숙련 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인정신의 품격을 선보이는 '2025년 제16회 명장·장인전'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대전예술가의 집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명장과 대전시 명장을 비롯해 지역 장인 30여 명이 참여해 인장, 전각, 화훼디자인, 석공예, 제과·제빵 등 생활과 예술을 아우르는 작품 300여 점을 선보인다. 국가 최고 수준의 기술로 인정받은 대한민국 명장의 작품은 물론, 도자공예·자수·민화·서각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분야의 대표작들이 전시돼 장인정신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헤어비즈, 인장공예, 도예, 자수, 네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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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럽평의회 첫 방문단 맞이…상호문화도시 국제 교류 본격화”
아산시가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ICC) 프로그램 회원 가입 이후 첫 국제 교류에 나선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사무국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아산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상호문화도시 사무국 책임자와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아산시와 시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부시장과 시의장을 예방한다. 이어 시청 실무진과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호문화 접근방식과 프로그램 소개 ▲상호문화도시 지수 분석 결과 △타 도시 우수사례 ▲유럽평의회 자문 등을 공유한다. 또 현장 방문을 통해 아산의 다양한 정책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김범수 부시장은 "유럽평의회의 첫 공식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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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 관광 전담여행사' 첫 출범…역사·문화·휴양 아우른 관광 본격화
아산시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가는 '이순신 관광 전담여행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이순신 테마 관광상품 운영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지난 16일 임시 개관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를 중심으로 아산시가 역점 추진하는 역사문화 관광정책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현충사와 이충무공묘소, 여해나루를 잇는 역사 체험형 투어와 더불어, 온양온천전통시장·외암민속마을 등 지역 관광지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단순한 유적 탐방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통과 문화, 휴양이 어우러진 종합 관광 코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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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창업보육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여성기업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여성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의 여성기업으로, 총 11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정원이 충원될 때까지 상시 가능하나,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단,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여성기업이어야 하며, 타 창업보육센터 입주 경험이 있거나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제4조에서 정한 제외 업종에 해당할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여성창업보육센터는 안산시 상록구 경기테크노파크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기업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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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조례 개정..."현장의 절실한 목소리 반영"...
서울특별시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시의회는 12일 본회의에서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서울에 거주하는 약 6천여 명, 전국 북한이탈주민의 20%를 차지하는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세분화하고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울연구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의 연평균 소득은 2,404만 원으로 서울시민 평균(7,369만 원)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또한 우울감을 느낀다고 응답한 비율이 57.2%, 자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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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스타트업 허브도시 도약…'2025 C-STAR Awards' 개막
천안시가 미래 유니콘 기업 발굴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5 천안 C-STAR Awards'를 15~16일 이틀간 천안시청에서 개최한다. 'Startup, Unicorn Ways With Cheonan'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서대학교 등 5개 창업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전국 단위 경연과 투자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국 IR(투자유치) 경진대회, 수도권 액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털(VC)과의 밋업데이, 1대1 투자 상담회, 기술 상담회 등이다. 지난 6월부터 모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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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이 최적지”…K-바이오 클러스터 중심지 부상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열린 '차별화 전략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는 단순한 연구 개시가 아니라, 국가적 과제를 지역이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를 모색하는 출발점이었다.▲대통령 공약에서 지역 총력 과제로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국가가 국민에게 약속한 실행 과제다. 천안시는 이를 단순한 유치 경쟁이 아닌 국민 공약 실현이라는 명분과 책임을 안고 있다. 충남도와 함께 치밀한 전략 구상을 통해 천안만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교통·입지·산업 인프라 삼박자천안의 가장 큰 무기는 입지다. 판교테크노밸리, 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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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화랑훈련 돌입…시민 안전·안보태세 총력 점검
대전시가 시민 안전과 지역 안보태세 강화를 위해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2025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화랑훈련은 전시와 평시를 연계한 작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년마다 진행되는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훈련으로 올해 훈련은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테러 대응과 피해 복구, 전시 전환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꾸려졌다. 특히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비한 '사후관리 훈련'이 진행된다. 피해평가부터 대피, 제염, 의료지원, 복구재건에 이르는 5단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전개하며, 육군 2작전사령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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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앙아시아서 유학생 유치 박차…카자흐·키르기즈 설명회 성황
충청북도가 중앙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유학생 유치 활동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9월 1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12일 키르기즈공화국 비슈케크에서 열린 '2025 충북 K-유학생 인재 유치 설명회'가 현지의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카자흐스탄에서 200여 명, 키르기즈공화국에서 400여 명 등 총 6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충북 유학 제도와 대학별 특장점을 직접 확인했다. 행사에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원대, 중원대, 청주대, 충북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 등 도내 7개 대학이 참가했다. 대학 관계자들은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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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김영환 지사,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접견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5일 오후 영동엑스포에서 호르헤 발레리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를 만나 충청북도와 코스타리카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충북도와 주한코스타리카대사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측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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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서울친환경유통센터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이 학교급식 식재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직접 점검했다. 최 의장은 15일 강서구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방문해 식재료 공급 과정과 현장 상황을 확인하며 "학교급식은 무엇보다 믿고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친환경유통센터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설립한 시설로, 서울시내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등 3,130개소(전체의 64.5%)에 매일 약 134톤의 친환경 농수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 폭염 장기화와 추석을 앞둔 농수축산물 가격 상승 속에서 안정적인 급식 공급을 위해 주목받는 기관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지향 시민권익위원장,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정진우 서울시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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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 "3척뿐인데도 정식 운항 강행"… 한강버스 졸속 행정 논란
서울시가 오는 18일 정식 운항을 예고한 한강버스가 준비 부족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시가 "순항 준비 완료"를 선언했지만, 실제로 확보된 선박은 12척 중 하이브리드 2척과 전기추진 1척 등 단 3척에 불과하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현재 12척 중 겨우 3척만 도착한 상태에서 18일 정식운항을 강행하는 것은 전형적인 보여주기 행정"이라며 "오세훈 시장의 성과주의가 낳은 시민 기만"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시는 하루 18회 운항으로 시작해 추석 이후 30회, 12월 이후 48회로 단계적 확대를 예고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지만, 이 의원은 이를 두고 자기모순이라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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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원태 의원, '댕댕런웨이' 서 반려동물과 공존의 가치 강조
서울특별시의회 김원태 의원(국민의힘·송파6)이 지난 14일 오후 1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 유구전시장에서 열린 2025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댕댕런웨이'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주요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공동 주최·주관한 자리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패션쇼'를 주제로 300여 명의 시민과 디자이너, 멘토단, 초청 인사들이 참여했다. 김원태 의원은 축사에서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사회에서 가족의 일원으로 서로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라며, 이번 '댕댕런웨이'를 "단순 패션쇼를 넘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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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 특수학급 설치 기준 완화…"모든 학생이 안정적 환경에서 배울 권리 강화"
서울특별시의회가 특수학급 설치의 문턱을 낮추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 시의회는 9월 12일 본회의에서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의 교실 면적 기준 66㎡를 유지하되, 여유 교실 확보가 어려운 학교나 유치원의 경우 교육감 승인을 통해 44㎡ 이상 교실에도 특수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면적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설치가 지연되던 현장에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시해, 통합교육을 위한 기반을 신속히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의 효과는 특정 학생 집단에 국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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