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경기도, "이주민 영향평가 도입 필요"…포럼서 대안 모색
경기도가 이주민 인권 보장과 정책 개선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25일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에서 '정책에 배제되는 이주민, 어떻게 해야 할까'를 주제로 '제3차 이민사회 정책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시군별 이주민 지원센터, 글로벌 청소년센터, 시민사회단체, 노무법인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대안을 모색했다.발제에 나선 다양성소통조정위원회 최정규 위원장은 이주민 정책 배제 사례와 해결방안을 공유하며, "조례 제정 시 이주민에게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미리 분석하고 평가하는 체계를 마련한다면 이주민이 정책에서 불합리하게 배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며
-
경기도,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지침 개정·배포… 제도적 지원 강화
경기도가 감정노동자의 권익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과 중장기 계획 마련에 나섰다. 도는 25일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감정노동자 권리보장위원회'를 열고, 감정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모범지침 개정안을 승인하고 향후 3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경기도 감정노동자의 보호 및 건전한 노동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치됐으며, 위원장인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노무사, 노동권익센터 관계자, 대학교수, 심리상담사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는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경기도 감정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모범지침 개정·배포 결과'가 승인됐다. 이번 지침에는 직
-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 공공체육시설 확충… 학생·주민 모두 누린다
시흥시가 배곧라라초·중학교 학생들의 체육수업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배곧생명공원 내에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한다.라라초·중학교는 초·중 통합학교로, 협소한 교지 탓에 운동장과 체육관이 각각 1개소에 불과하다. 전체 체육장 면적도 법정 기준의 61% 수준(3,346㎡)에 머물러 인근 학교들에 비해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학교와 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에 협조를 요청했고,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거쳐 대안을 마련했다. 시는 당초 학교 증축을 통한 체육관 확충 방안도 검토했으나, 과도한 매몰 비용 문제로 현실성이 낮다고 판단해 배
-
시흥시,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내년 11월부터 사전 신청
시흥시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어르신 기본교통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흥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실제 사용한 교통비를 분기별 최대 4만 원, 연간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전 신청은 오는 11월 3일부터 시작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사용분부터 적용돼 같은 해 4월 말 첫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신청 초기인 11월 한 달은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에 따라 날짜를 달리해 순차적으로 신청을 받고, 12월 1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만 65세 이상이면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은 시흥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마을버스, 광역버
-
시흥시, 저녁도시 정책제안 공모전 개최
시흥시가 시민이 살고 싶은 저녁과 쉼이 있는 행복한 도시 시흥의 모습을 시민과 함께 구상하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2025년 시흥시 저녁도시 정책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 '함께, 시흥의 저녁을 상상하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환경(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친환경 저녁) ▲안전(든든하고 활기찬 저녁) ▲문화(문화가 흐르는 저녁) ▲관광(일상 속 추억을 만드는 저녁) 등 4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저녁 시간을 활용한 일ㆍ생활 균형 실현과 여가ㆍ문화 확대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시흥시청 누리집
-
경기도, 농촌체험마을 불법행위 적발
정부와 관할 시군으로부터 농어촌 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마을들이 영업신고 없이 숙박업과 음식점 영업을 벌이고 무단으로 하천 놀이시설을 설치하는 등 불법을 자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경기도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농어촌 체험․휴양마을 불법행위를 집중수사해 4개 업소에서 미신고 숙박업 등 총 1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어촌 체험·휴양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자연환경, 전통문화, 유휴 공용자산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숙박시설, 휴양공간, 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농어촌 체험․휴양마을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했다
-
경상원, '청년 푸드창업허브 12기'와 도시락 전달식 가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4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경기도 청년 푸드창업허브 12기 온기 나눔 행복 도시락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청년 푸드창업허브’ 사업에 참여한 12기 6개 창업팀이 사업을 통해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12기 창업팀 청년들은 “‘청년 푸드창업허브’ 사업에 참여하며 창업 밑바탕을 다질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우리가 받은 사랑을 재능기부 형식으로 지역사회에 나누고자 도시락 전달식을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12기 창업팀은 경상원 김민철 원장과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박소운 센터장 등 주요 기관
-
이천시, 프랑스 리모주시에 '이천 홍삐앙' 탄생
프랑스 리모주 도심 한가운데, ‘이천 로타리’가 세워졌다. 이천시가 자매도시 리모주와의 결연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18일 리모주 진 모네 거리 인근 교차로에서 ‘이천 로타리’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진 이천시 대표단의 리모주 방문 기간 중 진행됐다. 대표단은 ▲‘이천 로타리’ 제막식 ▲외교 가방 전달식 등 다양한 교류 행사에 참여하며 지난 10년간 이어온 우정을 더욱 굳건히 했다. 에밀 롬베르띠 리모주 시장은 제막식에서 “두 도시의 교류 역사는 견고한 우정의 증거”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제막으로 리모주 도
-
햇빛이 소득이 되는 '경기 RE100 마을 이야기' 개최
경기도는 9월 29일 오후 2시 경기융합타운(신용보증재단 3층)에서 ‘경기 RE100 마을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민들이 주도해 조성한 ‘경기 RE100 마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마을형 에너지 전환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는 추진 유형에 따라 ‘경기 RE100 자립마을’과 ‘경기 RE100 기회소득마을’을 조성하고 있다.‘경기 RE100 자립마을’은 주택태양광과 공용 태양광발전소 설치비를 지원해 전기료 절감을 유도한다. 참여 세대는 전기료 부담을 덜고, 공용발전소에서는 마을기금을 20년간 확보할 수 있다.‘경기 RE100 기회소득마을’은 세대별 전기료보다는 태양광설비 투자에 대한 주민 배
-
경기도, 노후경유차 폐차 후 전기·수소차 구매하면 100만원 지원합니다
경기도가 배출가스 4~5등급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전기·수소 승용차 또는 화물차를 구매하는 도민에 도비 보조금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며 대상차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올해 총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의 친환경차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상반기 약 1만1,793대의 4~5등급 노후경유차가 폐차됐다. 도는 올해 노후경유차 350대의 친환경차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가까운 전기·수소차 제작사나 수입사 대리점을 방문해 차량을 구매한 뒤,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이후 제작사·수입사가 관련 서류를 경기도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구매 확정이 후 보
-
킨텍스, 역대 최대 규모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성료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25일,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킨텍스와 마이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총 184개 기업과 1만여 명의 건설업계 바이어가 방문해 전년 대비 참가기업은 약 15%, 참관객은 약 40% 늘었다. 또, 동시개최된 행정안전부 주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포함하면 양 행사 합계 560개 기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행사에서는 지하안전 특별
-
안양시,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가동
안양시가 드론통합상황실을 구축하고 드론 배송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며 ‘드론 실증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안양시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드론 배송 사업을 통해 ‘드론배송거점’에서 ‘배달점’으로 식음료와 생필품 등을 운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드론 배송 서비스는 ▲안양예술공원(파빌리온 인근) ▲호계체육관(야외주차장 인근) ▲병목안(안양동 1125) 등 3개의 거점과 9개의 배달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안양예술공원 거점(화・목요일)에서는 불성사・삼막사・망해암・삼막사계곡・삼막애견공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병목안 거점(수・금요일)에서는 병목안시민공원・삼덕공원까지 이용 가능하다.호계체육
-
경기도기술학교-화성폴리텍대학, 제3회 용접분야 기술기능경기대회 공동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와 화성폴리텍대학은 9월 24일 경기도기술학교 특수용접기술관에서 ‘제3회 용접분야 기술기능경기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용접 분야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직업훈련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경기도기술학교와 화성폴리텍대학의 교육생 및 수료생 1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시험 과제를 해결하며 실력을 점검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대회는 단순히 교육생들의 실력을 확인하고 역량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았다. 뿌리산업인 용접 기술의 중요성을 도민에게 알리고, 직업훈련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는
-
이동환 시장, UCLG ASPAC 개회식서 "자족성과 회복력 위에 선 도시, 연대와 협력으로 미래 세대 번영 열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에서 열리는 ‘2025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고양 총회’가 25일 킨텍스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메인 포럼 등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동환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도시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디지털 격차 등 인류가 직면한 도전의 최전선에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족성과 회복력을 갖춘 도시로 나아가야 하며, 연대와 협력을 통해 미래 세대의 번영을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기초지자체로서 처음으로 UCLG ASPAC 총회를 주최한 고양시는 아시아·태평양 지방정부 협력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며 “이번 총회가 각
-
의정부시, "문화와 산업이 만난다"… '용현 이노시티 밸리' 런치콘서트 개막
청년 친화형 첨단 산업단지로 변신 중인 '용현 이노시티 밸리(용현일반산업단지)'에서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열렸다. 의정부시는 지난 24일 용현 이노시티 밸리 내 기업지원센터에서 '문화재를 품은 산단,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 점심시간을 활용해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무대는 산단 중심부에 자리한 경기도 문화유산 정문부장군묘에서 전문 예술인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첫 공연은 우천 관계로 기업지원센터 주차장에서 열렸으며,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들이 커피차를 지원해
-
충북도, 용인~충주 고속도로 건설 본격화…2035년 준공 목표
충북도가 추진 중인 '용인~충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사업타당성(B/C)은 1.0 이상, 종합평가(AHP)는 0.5 이상, 민간투자 적격성(VFM)도 0보다 높게 산정돼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용인~충주 고속도로'는 용인시 처인구 모현분기점(서울~세종)에서 음성군 생극면 서충주 분기점(평택~제천)까지 55㎞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도로가 개통되면 상습 정체 구간인 중부·중부내륙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수도권과 충북 북부권을 직선으로 연결해
-
세종시, 소상공인 지원대책 발표…"지역경제 활력 불어넣겠다"
세종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4대 분야 24개 과제로 구성된 맞춤형 지원대책을 내놓았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지역 상권 회복과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고금리, 인건비·물가 상승, 임대료 부담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우리시 상가 공실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아 상권 활성화 대책이 절실하다"며 이번 대책 마련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소상공인 지원대책은 ▲추석 명절 및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한 소비 촉진 ▲유형별·맞춤형 상권 육성 ▲소상공인 자금지원 ▲2027 충청권 하계유니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