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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표단, ‘중국 선양-한국 투자 무역박람회’ 개막식 참석
성남시는 중국 선양시의 초청을 받아 신상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9명의 대표단이 ‘선양-한국 투자 무역박람회(9.25~28)’ 개막식에 공식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한중 기업인 등 500여 명이 모인 개막식 현장에서 축사를 했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성남시와 선양시가 상호 보완적인 산업구조와 문화적 연계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선양-한국 투자 무역박람회는 ‘선양-한국 주간 행사’와 연계해 성남 소재 11개사 등 한중 주요 기업이 모여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벌이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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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청렴은 기본 가치"...의원·직원 청렴교육 실시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가 청렴한 의정환경 조성을 위해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2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반부패·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민의식 전문강사가 맡아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사는 반부패·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념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고,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실생활과 의정활동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청렴의 사회적·공적 가치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직자 이해충돌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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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국제하키연맹과 손잡고 세계대회 유치 논의
아산시의회가 국제하키연맹(FIH)과 함께 아산 하키 발전 및 세계대회 유치 방안을 논의하며 국제적 위상 강화에 나섰다.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25일 오후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이크람 모하마드 타이야브 국제하키연맹 회장과 정책 제언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하키연맹 회장의 아산 방문에 맞춰 마련된 자리로, 홍성표 의장을 비롯해 맹의석 부의장, 명노봉 기획행정농업위원회 부위원장, 이기애·김희영·천철호 의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하키 메카'로 자리매김한 아산시의 위상 강화를 위해 국제대회 유치 가능성과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타이야브 회장의 답사,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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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시민 안전 1순위…의정 역량 집중"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도시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 의장은 26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9회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해 "최근 일상생활의 교통, 재난, 보건, 범죄 등 각 분야에서 안전사고가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시민들의 재난·재해에 대한 대처와 안전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490억 원이 투입되는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준비 중에 있으며, 대전시의회는 재난 예방을 위한 디지털트윈 시스템 운영, 전기차 화재예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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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1개 공공기관과 손잡고 '세이프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막
대전시가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축제를 열고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았다. 시는 26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9회 세이프(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우리 모두의 안전, 대전의 미래'를 주제로 이틀 동안 진행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회 의장, 설동호 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식전 공연에 이어 안전문화 유공자 표창과 어린이합창단이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지면서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이장우 시장은 "안전은 가족과 이웃,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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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 견본주택 오픈
우미건설이 26일 오산시 서2구역에 위치한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청약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 1일 2순위다. 이후 10월 1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0월 26일부터~29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특히 단지는 전매제한이 당첨자발표일부터 6개월로 인근 세교1, 2지구와 비교하면 짧아 실수요층은 물론 투자수요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는 경기도 오산시 서동 40-2번지 일원(서2구역)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94·101㎡, 총 1,424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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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준공 인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 957번지 일원에 조성된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고 26일 밝혔다.‘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2014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됐다.‘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바이오·제약산업 중심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에는 ▲음료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으며, 현재 사업시행자인 제일약품(주)와 제일헬스사이언스(주)가 입주했다.산업단지 총 면적은 5만 9926.8㎡다. 이 가운데 의료용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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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KTX광명역세권 글로벌 기업·행정 허브로 개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KTX(고속철도)광명역세권을 미래 국제 기업·행정업무 거점으로 개발한다. 시는 KTX광명역 일원에 국제 업무시설과 컨벤션센터(전시장), 스마트·친환경 주거시설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구상은 광명시가 지난해 12월부터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공동으로 추진한 ‘KTX광명역 일원 개발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나왔다. 개발 대상지는 코레일 소유 KTX광명역 A주차장 부지 약 2만 6천㎡이다. 이곳은 지난 2024년 7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공간혁신구역은 건축물 허용 용도, 건폐율, 용적률 등 기존 규제에서 벗어나 융복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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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죽음의 땅에서 생명의 터전으로'…자원봉사로 청년 회복 이끌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고립·은둔 청년들의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돕기 위해 특별한 자원봉사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센터는 지난 22일, 24일, 26일 세 차례에 걸쳐 시화호 일대에서 고립은둔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한 자원봉사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심리적 안전지대를 벗어나 감각을 일깨우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자기 효능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여자는 서울청년기지개센터, 청년재단, 무브유어마인드, 서울여자대학교, 목동종합사회복지관, 콜렉티브꼼 등 6개 전문기관과 협력해 모집됐다. 특히 시화호가 '죽음의 땅에서 생명의 터전으로 변화한 사례'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을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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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보안 제도 첫 도입…레벨4 시대 준비 박차
서울시가 자율주행 시대의 본격적인 도약을 위해 '레벨4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당길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운전자의 개입이 전혀 필요 없는 무인 로보택시 실증을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최근 '서울특별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개정,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 보안 강화를 위한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는 오는 9월 29일부터 시행된다. 자율주행차는 고정밀지도와 같은 공간정보와 보행자 얼굴, 차량 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수집·활용할 수밖에 없는 만큼 보안 대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자율차 운행 사업자는 유상운송 허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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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로 90만 원 충전 시 108만 원 효과"…명절 장보기 지원
아산시가 지역화폐 '아산페이' 사용처를 대형 유통망으로 확대하며 추석 장보기 부담을 줄여줄 전망이다. 아산시가 정부 지침 개정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관내 7개 하나로마트에서 아산페이 결제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송악농협, 음봉농협·산동점, 영인농협, 인주농협·공세점, 선도농협 등에서 아산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명절 장보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전통시장과 동네 상권 중심으로 쓰이던 아산페이가 하나로마트까지 결제가 가능해진 것은 아산시의 꾸준한 건의 덕분이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7월 행정안전부를 찾아 아산페이 국비 지원과 함께 읍·면 지역 소비 편의를 위한 하나로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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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I데이터센터로 충남 AI 산업 허브 도약 나선다
아산시가 3,200억 원 규모의 AI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화하며 미래 디지털 혁신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아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캡스톤메타IDC PFV와 '아산 AI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7기에서 맺은 투자 양해각서의 후속 조치로, 장기간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이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메타인프라는 지난 4년간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메타인프라를 비롯해 캡스톤자산운용, IBK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참여했으며, 메타인프라와 KT가 구성한 AI 컨소시엄도 힘을 보탠다. AI데이터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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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30억 원 규모 정원문화지원센터 유치… 탄소중립 랜드마크로 조성
당진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정원문화지원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3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탄소중립 랜드마크 조성과 삼선산수목원·지방정원과의 연계 발전에 청신호를 밝힌 것으로 평가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산목재 목조건축실연사업'을 주제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국비 65억 원과 지방비 65억 원을 투입해 고대면 옥현리 지방정원 일원에 정원문화지원센터를 건립한다. 센터는 삼선산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내 복합정원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 외부는 탄소 저장 능력이 뛰어난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건축으로 지어져,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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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방조제 해루질 안전사고 예방 '드론 순찰 총력'
당진시가 석문방조제 해루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야간 순찰 활동을 강화에 나섰다. 시는 26일 "해루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드론 순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간조 시간에 맞춰 드론을 띄워 해루질객 퇴거와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19일에는 순찰 도중 익수자를 최초로 발견해 우천으로 인한 드론 이륙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추락 위험을 감수하며 해경과 합동 구조 활동을 벌였다. 석문방조제는 2019년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루질 명소로 알려지며 관광객이 급격히 늘었다. 그러나 최근 한 달 사이 잠수복을 착용하고 깊은 바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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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0월 4일·7일 농기계 임대사업소 특별 운영
당진시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농업인의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4일과 7일, 본소와 남부사업소에서 사전 예약자에 한해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영농철과 명절 연휴가 겹치면서 농기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농작업이 이어지는 농업인들의 현실을 고려해 임대사업소 일부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사전 예약제를 통해 효율적으로 농기계를 공급하고, 영농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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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베이징 중관촌과 손잡고 글로벌 혁신 생태계 구축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42회 세계 과학단지 협회(IASP) 세계총회에서 중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촌의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인 중관촌국제홀딩스유한공사(중관촌 국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국경 간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혁신 거점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서울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베이징 중관촌에서 열린 제42회 IASP 세계총회는 ‘혁신 생태계의 글로벌 협력과 산업 발전’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77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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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를 넘어 울려 퍼지는 평화의 선율… 'DMZ OPEN 국제음악제' 개막
평화와 희망의 선율이 DMZ를 넘어 울려 퍼진다. 경기도가 26일부터 30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DMZ OPEN 국제음악제'를 열고,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클래식 무대를 통해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개막 공연은 한재연 작곡가의 위촉작품 '사물놀이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무무' 초연으로 시작된다. 태평소,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사물놀이의 전통 리듬과 경기필하모닉(지휘 김선욱)의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며 1천여 명의 관객에게 화합과 희망의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연주되는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밝음과 서정, 비장함이 교차하며 분열과 상처 속에서도 이어지는 생명의 힘과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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