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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특례시,‘UAM 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UAM 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UAM 수도권 실증사업과 연계한 중장기 산업육성 및 기업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항공대학교와 ㈜와이젠글로벌 연구진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포스코, 항공안전기술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UAM 관련 산학· 전문가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에서는 △ UAM 산업연구 및 국내외 사례 검토 △ 수도권 및 고양시의 단계별 목표시장 평가 △ 고양시 UAM 사회적 수용성 조사 및 대응방안 △ UAM 산업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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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교육-산업’연결하는 지역인재 양성 체계 구축
고양특례시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년 차를 맞아 공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미래교육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46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공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배운 역량을 지역에서 실현할 수 있는 ‘학습–경험–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현재까지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생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초·중·고, 대학교, 공공기관 등 15개 기관이 부스를 운영해 교육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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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물빛정원’의 숨겨진 지하공간, 시민 의견 듣는다
성남시는 28년간 방치됐던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2만9041㎡)에 뮤직홀과 산책길이 있는 ‘성남물빛정원’을 조성·운영 중인 가운데 시민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간 활용도를 더 높이겠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6일 성남물빛정원 지하 공간 시민 탐사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사전 또는 현장 신청으로 3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성남물빛정원 관리동에서부터 침사지까지 이어지는 지하공동구 112m 구간을 30분 동안 탐사했다. 탐사대는 해당 지하 공간 활용에 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카드에 적어 냈다. 제안 아이디어는 △공간구조를 살려 실내 수영장·체력 관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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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수혜자 1천 명 넘어. 경제적·심리적으로 든든
경기도가 65세 이상 취약계층에게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 SOS 프로젝트’로 도민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 지난 2월 20일 사업 접수를 시작한 이후 12월 3일 기준 수혜자가 1,079명으로 집계되며 1천 명을 넘어섰다. ‘간병 SOS 프로젝트’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중 상해·질병 등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받은 65세 이상 노인이 지원 대상이다.1인당 연간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한다. 환자 본인에게 직접 간병비를 지원하는 것은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보호자들은 환자 회복에 도움이 됨은 물론 경제적, 심리적 측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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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아가는 장애학생 행동지원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은 4회에 걸쳐 진행한 ‘2025 찾아가는 장애학생 행동지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다양해지는 학교 현장의 장애학생 행동 문제를 예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12월 1일 수원을 시작으로 2일 의정부, 4일 고양, 8일 성남에서 각각 개최됐다. 참석자들의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자 북부와 남부 권역별로 4곳을 지정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과 학부모 600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연수에는 지난 9월 정식 개통한 ‘경기도교육청 장애학생 행동지원 플랫폼 비에이블(Be-Able)’ 활용 교육을 포함했다. 또한 교원이 행동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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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혁신지원센터, 성남하이테크밸리 기업에 회의실 개방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교육·회의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회의실 2곳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소기업들이 겪는 교육 및 회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기업의 역량 강화 활동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성남시 혁신지원센터는 2022년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 개소해 융복합 혁신지원과 4차 산업 분야의 허브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중소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 연계,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회의실 대관은 센터 입주기관으로 한정되어 있었으나, 2026년 1월부터는 성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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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경전철 승강장 안전문 보강공사 완료
용인특례시는 용인경전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승강장 안전문(PSD) 가동문 이탈방지 가이드 슈(guide shoe) 보강공사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시청·용인대역을 포함한 총 15개 역사 PSD의 가동문 하부 가이드 슈가 노후함에 따라 승객의 안전을 위해 보강공사를 했다. 가이드 슈는 승강기 차와 평형추 상단 끝에 설치해 가이드 레일 면과 연동하면서 승강기 차와 평형추를 잡아 주는 장치다. 시는 최근 전동휠체어를 탄 승객이 늘어남에 따라 전동휠체어와 충돌할 때도 안전성이 유지되도록 기존 원형 구조였던 가이드 슈를 내구성과 안정성이 강화된 막대형 구조로 교체했다. 앞서 시는 7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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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한국노인인력개발원-공공승마시설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전국 8개 공공승마시설과 함께 말산업 분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인 인구 증가와 말산업 분야 인력 부족 등을 해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각 기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물로 말산업과 시니어 인력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말산업 분야 노인 일자리 발굴 및 시범사업 확대 ▲말산업 노인 여가지원 프로그램 운영이다. 세 기관은 각 전문성을 결합하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에 참여한 공공승마시설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덕승마장 ▲성운대학교 승마장 ▲송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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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7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선정
용인특례시는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각종 정책이 성별에 따라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성차별 요인을 개선하고 성평등한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1차 서류평가를 통해 선정된 10개 기관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전문 심사위원단과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7년 연속 경진대회에 입상해 성평등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입증받았다. 대회에서는 청년정책과의 ‘청년 참여 활성화’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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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광명시는 지역 돌봄체계가 전국적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평가에서 전국 수행기관 60개소 중 최종 6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운영 체계와 관리 능력 ▲서비스 제공의 적절성 ▲안전지원 체계 등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심사가 이뤄졌다. 그 결과 광명시 소하노인복지관은 전국 상위 10% 수준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Aa)을 기록해 장관상과 함께 6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는 어르신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맞춤형 돌봄 제공, 지역 자원과의 촘촘한 연계 등 다양한 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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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령 초전항·태안 당암항 '신규 지방어항' 지정
충남도는 보령 초전항과 태안 당암항을 신규 지방어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두 항구는 △어업 기반시설 확충 △어업 환경 개선 △관광·레저 기반 강화 등 다양한 부가 효과가 기대된다.도는 주민과 관광객 등 어항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개발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단순한 어업 기반시설을 넘어 숙박·휴양시설, 편의시설 확충, 친환경 해양레저 공간 조성 등 복합형 어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도는 6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이용 실태, 개발에 따른 경제효과 등을 종합 분석해 초전항과 당암항을 최종 후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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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80톤급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건조
깨끗한 충남 서해안을 만들기 위한 충남도의 노력이 3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충남도는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건조를 위한 설계비 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 총 75억 원(국비 37억 5000만 원, 지방비 3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180톤급 전용수거선을 건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해양쓰레기로 인한 어망·어구 감김 등 선박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충남도가 2023년부터 전용수거선 건조의 시급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끝에 이뤄졌다. 건조될 전용수거선은 180톤급 강선으로, 디젤과 전기를 결합한 1000마력 이상 기관을 장착해 최대 12노트로 운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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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생활도시'로 도약
충남 내포신도시가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의 선도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과 방범 순찰을 운영하는 데 이어, 주민 이동을 돕기 위한 정기 순환버스 노선에도 자율주행 버스를 투입하며 실증 운행을 확대하고 있다. 도는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오는 9일부터 내년 4월 9일까지 4개월 동안 자율주행 순환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운행되는 자율주행 버스는 전기 기반의 7.5m급 차량으로 일반 미니버스와 비슷한 크기이며, 차량 곳곳에 영상카메라 5대, 라이다 3대, 레이다 1대 등 자율주행 센서를 갖췄다. 최대 14명이 탑승할 수 있고, 운전자와 안전요원이 함께 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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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김포지부, '김포시 자원봉사자의 날'서 센터장 표창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포지부(지부장 신동국, 이하 김포지부)는 지난 5일 김포시청 제3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 김포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김포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표창을 받았다. 올해 기념식은 ‘자원봉사로 통(通)하는 우리’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 해 동안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김포지부는 최근 1년간의 봉사시간, 활동 기여도, 지역사회 영향 등을 종합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온 김포지부는 ▲구래 ▲통진 ▲양촌 ▲마산 ▲고촌 등지에서 배식과 설거지 봉사를 이어왔으며, 약 2년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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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어도서관' 건립 본격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의 영어독서 환경을 강화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아산시 영어도서관’ 건립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첫 단계로 ‘영어도서관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공간 구성, 운영 방향, 프로그램 개발, 건축 기본계획 등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비스 권역 주민과 시민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진행해 시민 참여 기반의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산시 영어도서관은 배방읍 세교리 부지에 연면적 2,344㎡ 규모로 조성되며,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곳을 지역의 대표적인 영어독서·문화 거점으로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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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 '18%+연말정산' 마지막 절세 기회
12월은 아산페이를 가장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아산시는 이달 아산페이 이용자에게 최대 18%의 직접 혜택과 연말정산 소득공제까지 동시에 적용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아산페이는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이다. 12월 31일까지 충전하면 10% 선할인을 받을 수 있고, 결제 시에는 8%의 캐시백이 지급된다. 여기에 아산페이 사용금액은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30% 연말정산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즉, 할인·캐시백·소득공제까지 ‘세 번 절약’할 수 있는 절세 소비의 기회가 12월에 집중돼 있다.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연말정산 소득공제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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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아산시 '3色 겨울 온천 여행' ① 세종대왕 눈병도 고친 2000년 역사의 '왕실온천'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겨울철 힐링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충남 아산은 산과 평야, 호수, 바다까지 다양한 지형을 품은 데다 수도권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난 도시로, 오래전부터 ‘따뜻한 치유의 도시’로 불려 왔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 영면하고, 200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 온천이 자리한 것 역시 이 같은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이번 기획은 편안하고 안전한 겨울 여행을 찾는 이들에게 아산의 대표 온천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양온천은 아산 3대 온천 가운데서도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백제 온조왕 36년(18년)에 축조된 탕정성 기록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탕정’은 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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