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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파업 대비 전세·마을버스 투입 준비
경기도가 시내·외 버스 노조의 전면 파업 예고에 따라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도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이 불가피한 만큼, 경기도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대체교통수단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버스 노조는 오는 30일 열리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에서 협상이 결렬될 경우, 10월 1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 이번 파업에는 도내 시내·외 버스 50개 업체 소속 조합원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전체 버스 1만575대 중 약 8,437대(80%)가 멈춰설 것으로 추산된다. 노조는 공공관리제 노선에 대해 서울시 수준의 통상임금 인상, 민영제 노선에 대해서는 탄력근로제 연장 반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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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청담천 3.93km 정비 착공… 홍수 방어력 대폭 강화
경기도가 양주시 청담천의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주 청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양주시 만송동에서 고암동에 이르는 청담천 일원 총 연장 3.93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는 것으로 ▲축제공(제방 쌓기) 5.0km ▲보축(제방 보수·보강)5.0km ▲교량 2개소 설치 등이 포함된다.총 사업비는 도비 208억 원으로 ▲공사비 163억 원 ▲감리비 15억 원 ▲보상비 22억 원 ▲설계 및 기타비용 8억 원 등에 투입된다. 공사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청담천 정비사업은 지난 2021년 실시설계용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시작으로, 2023년 설계VE(Value Engineering) 자문 및 경기도 건설기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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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119, 대형 화재 대비 강화…내폭 화학차 투입 준비완료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이 대형 화재와 폭발 위험 현장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내폭 고성능 화학차를 신규 배치하고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도입된 화학차는 대형 석유화학공장 등 폭발 위험이 큰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과 차량을 보호하며, 대용량·고효율 진압 능력을 갖춘 특수 장비다. 강화유리와 장갑판, 특수 철판으로 제작돼 폭발 및 충격에 견딜 수 있는 내폭 기능을 확보했으며, 화재 현장의 안전성을 높였다. 차량은 370마력의 주엔진과 340마력의 보조엔진을 장착해 강력한 기동성과 방수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 펌프차의 세 배에 달하는 9,000ℓ 용량의 물탱크와 370kg의 폼·분말 운용이 가능해 복합 화재에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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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처럼 꽉 찬 민생 회복"…경기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경기도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사고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연휴 기간 불편 신고와 문의는 경기도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상담할 수 있으며, 진료가 필요할 경우 응급진료 상황실에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올해 종합대책은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생활·환경 등 4대 분야, 19개 세부 대책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생안정먼저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31개 시군과 함께 물가대책반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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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첫 주 지급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접수 1주 차(22~27일) 마감 결과 경기도에서는 2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체 지급 대상의 68.3%에 해당하는 827만 명에게 8,269억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는 총 1,211만 3,851명으로 지급예정액은 1조 2,114억 원이다.지급 수단별로 살펴보면 신용카드가 609만 명에게 6,088억 원, 경기지역화폐가 186만 명에게 1,859억 원이 지급됐다. 선불카드는 32만 명에게 322억 원이 지급됐다.시군별로는 화성시가 60만 1,000여 명, 601억 원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의 71.7%에게 지급돼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오산시 16만 5,000여 명, 166억 원(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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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국정자원 화재 후속 관련 "도민 안전 최우선 챙기면서 불편 최소화 하도록 신속 대응" 지시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도내 데이터센터 긴급 화재안전점검 실시 등 후속대책 추진을 긴급 지시했다. 지난 22일부터 중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지사는 26일 밤 화재 발생 소식을 보고받은 후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시스템 마비에 따른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하라”며 5가지 사항을 주문했다. 5가지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소방상황대책반 운영 ▲각종 시스템 장애 대비 119상황요원 보강 ▲병상정보 등 현장대원에게 충분한 정보 제공 ▲경기도 내 데이터 센터 42개 긴급 화재안전점검 ▲정부24 사이트 마비에 따른 민원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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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취약계층 지원 사업 진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처인구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와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한가위를 맞아 ‘2025 한가위 행복더하기 온기더하기 프로젝트’를 열고 저소득 독거노인과 노인부부 20가구에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협의체 위원과 복지팀 직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한과, 참기름·들기름 세트, 송편, 바나나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기흥구 보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명옥)는 26일 추석을 맞아 홀로 거주하는 취약계층과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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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7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50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열고,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녹색 도시 실현을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시는 이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겠다는 중간 목표를 선언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김성제 시장은 ▲에너지 전환 및 효율 향상 ▲탄소 없는 친환경 교통도시 ▲스마트 자원순환체계 ▲도시 전체를 탄소흡수원으로 확장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확산의 5대 부문 온실가스 감축 핵심 전략을 밝혔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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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가치있는 소비로 마을을 잇:다’ 바자회 행사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9월 26일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의왕시 오전로 27)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자회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의 주제는 “가치있는 소비로 마을을 잇:다”로 단순한 물품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업체 및 시민 개인의 기부가 지속적인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행사에서 판매된 물품들은 지역 업체들의 후원 등으로 마련됐으며,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선순환 가치가 실현되도록 사회공헌 기금으로 조성된다.이번 바자회에서는 ▲홈앤하우스 ▲유케어 ▲아워홈 ▲선한이웃 ▲청송한우갈비, ▲날마다 꽃 ▲비누잎 ▲연꽃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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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30회 시민의 날…스포츠스타와 함께한 축제의 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30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27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 축제‘를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고 28일 밝혔다.행사에는 높이뛰기 스타 우상혁 선수, 축구 스타 이동국 용인FC(가칭) 전력강화실장, ‘골프여제’ 박세리 전 어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스포츠 도시 용인의 매력을 알렸다.특히 행사 중 가장 큰 인기를 끈 팬 사인회에는 우상혁, 이동국, 박세리 세 스포츠 스타의 부스에 각각 1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 이들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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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식품산업 박람회'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부터 28일까지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에서 ‘2025 용인시 식품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내 맛집으로 알려진 음식점과 대학, 기업, 기관이 참여해 ‘시민의 날’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에게 지역의 좋은 품질의 먹거리를 알리고, 식품산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19곳의 홍보부스와 5곳의 푸드코트가 운영됐고, 행사에 앞서 올바른 먹거리와 식생활을 주제로 공모한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과 ‘우수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이상일 시장은 홍보 부스, 푸드 코트를 모두 돌면서 양질의 먹거리를 제조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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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체감 행정은 현장 소통에서 시작”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체감 행정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아파트에서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이하 아소하)’로 입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직접 시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찾아가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입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직접 건의했고, 박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하나씩 답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교통 관련 민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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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과 함께한 정원문화축제로 가을 도심 물들여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축제를 열어 가을 도심을 문화와 체험의 장으로 물들였다.광명시는 지난 27일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열린 ‘2025 제2회 광명정원문화축제’를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원으로 가자, 정원에서 놀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가을 정원을 무대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선보이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됐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시민정원사 교육생과 광명자치대학 교육생 등 20여 명이 운영에 참여해 가족 단위방문객들에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부스는 일상 속 정원문화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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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행정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행정정보시스템 일부가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즉각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는 정장선 시장 주재로 부시장, 각 실·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정보시스템 일부 중단으로 인한 ▲민원 불편 최소화 ▲대체 서비스 제공 ▲재난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으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지키기 위해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대응 방안으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다양한 민원 신청 방법 안내 ▲무인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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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산 장애 비상 대응…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서울시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일부 전산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7일 오후 6시 오세훈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정부·자치구와 긴밀히 협력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화재로 서울시 전체 전산시스템 411개 중 대시민 서비스 38개, 내부 시스템 26개 등 총 64개가 중단되거나 일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사고 직후 전담 인력 450명으로 구성된 '상시 장애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해 현황을 파악하고, 서울시 누리집과 SNS, 120다산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긴급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등록,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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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챗GPT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라이프’ 특강 마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이 생성형 AI를 이해하고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챗GPT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라이프’ 특강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며, 디지털융합교육원 경기남부지회장인 강경일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이해와 일상 활용 ▲생성형 AI 활용 영상 제작 이해 ▲생성형AI를 활용한 디지털 아트 및 콘텐츠 제작 ▲생성형AI 음악 콘텐츠 제작 등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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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 건강과 화합의 장"... 생활체육대축전 참가
남양주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626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화합에 나섰다. 이번 대축전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생활체육 축제로, 축구·테니스·게이트볼 등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남양주시는 육상, 축구, 체조 등 22개 종목에 출전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15개 종목에서 38개의 메달을 따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로 대회에 임했다. 26일 열린 개회식에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남양주시체육회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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