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성남시, 국토부 26일 설명자료 정면 반박....“분당만 실질적 불이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월 2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성남시에만 정비구역 지정 이월을 제한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자료에 대해 사실을 호도하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시는 이번 사안의 본질은 국토부가 사실상 성남시에만 불리하게 적용되는 불이익을 가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구체적인 쟁점을 들어 반박 입장을 밝혔다. ▲ “성남시에만 이월 제한을 적용한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에 대하여 국토부는 이번 이월 제한 조치가 성남시뿐 아니라 5개 지자체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현재 기본계획에 해당 내용을 반영한 곳은 성남시와 고양시뿐이며, 실제로 즉각적
-
안양시, 학부모 대상 환경그림책 제작 프로그램 ‘안아주기’ 운영
안양시가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에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8회에 걸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안아주기(안양그린마루와 함께하는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환경이야기)’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환경 그림책’이라는 주제로 학부모가 직접 그림책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이를 통해 성인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가정 내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환경 교육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우선 기후변화교육 강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배우고, 각 회차마다 전문 그림책 강사와 함께 환경 그림책 감상・주제 선정・스토리보드 작성
-
경기도교육청, 음악계열 진학설명회 및 모의실기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임태희 교육감)이 27일, 도내 음악 계열 진학 희망 고등학생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음악 계열 대입 진학설명회 및 모의 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일반 계열(인문·자연)에 비해 정보 제공이 부족했던 음악 계열 분야를 대상으로 세부 전공별 진학 설명회를 운영하고, 나아가 실용음악 모의 실기평가 경험을 제공해 해당 계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행사는 계원예술고등학교(교장 박선종)에서 오전에는 세부 전공(성악, 피아노, 작곡, 실용음악, 음악교육)별로 진학 설명회를, 오후에는 실용음악 모의 실기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했다. 도내 음악 교과 대
-
성남시, 청년들의 사랑 미션 ‘18기 솔로몬의 선택’ 28쌍 커플 매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9월 28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서 개최한 제18기 청춘 남녀 만남 자리 ‘솔로몬(SOLOMON)의 선택’ 행사에서 28쌍의 매칭이 성사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솔로몬 게임’ 주제로 열려 눈길을 끌었다.참가한 100명(50쌍)의 청년들이 커플 딱지치기, 달고나 게임 등 사랑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의 커플 매칭률은 56%다.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청춘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성남시가 2023년 7월 2일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이번까지 모두 18차례 열린 행사에서 남녀 860쌍 중 426쌍(49.5%)의 커플이 이어졌다
-
평택시, 김관훈 대표와 함께하는 창업 특강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21일 오후 7시,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두끼 떡볶이 김관훈 대표이사를 초청해 특강을 연다.‘창업에 불을 지펴줄 성공 스토리’를 주제로 김관훈 대표가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서는, ‘무한리필 즉석떡볶이’라는 독창적 콘셉트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급성장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10개국에 진출한 세계적 상표(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공유한다. 그의 생생한 성공담은 청중에게 큰 감동과 도전의 용기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김관훈 대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수요미식회 등 예능·교양 프로그램에서 떡볶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
-
안양시, 30일부터 광명 연결 버스 운행 재개…신안산선 사고 구간 도로 임시 개통
안양시는 광명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25.4.11.)로 장기간 운행이 중단됐던 친목∙호현마을과 광명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오는 30일 첫차부터 운행 재개된다고 29일 밝혔다.대상 노선은 도로 통제로 우회 운행하고 있는 ▲안양 3번 ▲광명 2번 ▲광명 12번 ▲안산 50번 등 4개 노선으로, 오는 30일 0시부터 사고 현장 주변 광명시 오리로 약 500미터 구간에 대한 왕복 2차로가 임시 개통됨에 따른 조치다. 시내버스 운행이 정상 재개되면, 현재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에서 운행 중인 셔틀 차량은 운행이 중단될 예정이다. 안양시는 광명시와 함께 지난 24일 임시도로 개통을 위한 합동 현장 점검을 마쳤으며, 29일 시민
-
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 1-1번 시내버스 증차 대책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버스정책과, 의왕시 교통정책과, 안양시 대중교통과,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의왕 1-1번(월암~사당) 시내버스 증차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대의 좌석 부족과 장시간 대기,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한 승객 증가 등으로 의왕 시내버스의 배차 간격 문제와 혼잡률이 높아지는 등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상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서성란 의원은 “의왕 1-1번 시내버스는 학생 통학과 광역 통근을 동시에 감당하는 의왕의 핵심 생활노선으로, 단순한 대중교통수단을 넘어 시민들의
-
이천시, 가을바람 살랑이는 청년축제! 도전하고 성장하는 청년들
이천시(시장 김경희) 청년아동과와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이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팀은 지난 9월 20일, 모가면 시몬스테라스에서 열린 제3회 이천청년축제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청년정책을 널리 알리고 청년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행사장에서는 ▲2026년 청년도전&청년성장 사업홍보 ▲청년소통의 장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인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취지와 지원 내용을 알리며 사회 진입과 취업 연계의 든
-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 개최
2025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가 27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1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품새, 겨루기 등 2종목이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강인한 정신력과 절제된 기술, 존중과 예의를 바탕으로 하는 전통 무도이자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치와 닮아 있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취를 느끼는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
-
하남시, 지방세외수입 체납 안내 ‘카카오 알림톡’ 전면 확대
하남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시민 납부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체납 안내 서비스를 전면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 일부 체납자만 대상으로 운영하던 것을 앞으로는 모든 체납자에게 발송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하남시는 종이 체납 고지서 발송 시 발생하던 주소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우편 제작 및 발송 비용을 절감하는 등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체납 안내는 체납자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체납 내역 ▲체납 금액 ▲납부 기한 ▲납부 방법 등이 자동으로 전송된다. 납부자는 전화번호 등록이나 앱 설치 같은 별도의 신청
-
성남시, 국가 전산망 장애 대응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26일 저녁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24, 국민신문고, 무인민원발급기 등 주요 행정정보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9일 오전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화재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내 647개 시스템이 중단되면서 정부는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 성남시는 즉각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총괄반 ▲현장대응반(시스템장애대응) ▲행정지원반 ▲공보반 등 4개 실무반을 편성, 행정공백 방지와 시민 안내를 총괄하고 있다. 현재 주요 민원 서비스가 가능한 정부24는 복구되어 운영 중이지만, 시는 행정정
-
김보라 안성시장, 주말에도 ‘시민 속으로, 현장 속으로!’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주말 동안 관내 주요 행사를 직접 방문하며 시민 중심 행정과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주말 행보는 지역 축제와 체육행사, 시민모임 등 다양한 자리에서 주민들과 만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호흡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먼저, 김 시장은 27일 오전 10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체육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안성에 새로운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분들은 지역의 소중한 이웃이자 가족”이라며“지역민으로 자부심을 느끼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는 북한예술단 공연과 전 세대가 함
-
충남도, '농생명 클러스터' 로 예산 미래 연다
충남도가 예산을 미래 농생명 산업의 중심지로 견인하기 위해 나섰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9일 민선 8기 4년차 시군 방문 여섯 번째 일정으로 예산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직접 점검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예산앤유 행복센터 개관식,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전망대 방문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예산 문예회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5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가운데 김 지사는 민선 8기 도정 보고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밝혔다. 가장 주목받은 것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다. 삽교읍 일원 166만 7000㎡ 부지에 2028년
-
충남도 예당호, 출렁다리 이어 무빙보트·어드벤처…충남관광 새 활력
예당호가 새로운 관광 시설을 더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충남 내륙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예당호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확충하면서 관광객 유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9일 예산군을 찾은 김태흠 충남지사는 예당호 관광지 현장을 둘러보며 전망대, 무빙보트, 어드벤처 등 새롭게 문을 여는 시설들을 점검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이미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다. 길이 402m, 주탑 높이 64m 규모의 다리는 개장 6년 2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다음 달 문을 여는 '예당호 착한농
-
경기도, 몸과 마음 회복의 여정...경기북부 학대피해노인 치유 캠프 성료
경기북부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가 학대 피해 어르신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쉼터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충북 제천 한방자연치유센터에서 '몸과 마음이 숨쉬는 테라피 치유 캠프'를 열고, 상처받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전했다.이번 캠프는 심리·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회복을 동시에 돕기 위해 기획됐다. '상처받은 마음 한방 치유 회복', 자연 속에서의 걷기와 명상, 힐링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보호를 넘어 삶의 의욕을 되찾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걷고 웃으며 나눈 소통 속에서 잃었던 평온과 용기를 되찾는 경험을 했다.한 어르신은 "그동안 마음이 무겁고 외로웠는데, 이번
-
세종시 최민호 시장,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시민 불편 없도록 최우선 조치”
세종특별자치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본격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발생한 화재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매일 일일상황보고를 통해 장애 현황과 민원 처리 상황을 점검하며 특히 장애 장기화에 대비해 실국별 업무 연속성 점검도 병행하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7일 낮 12시 기준으로 중앙부처 구축 시스템 151개 중 97개가 정상 가동되고 있으며, 30개는 접속 불가, 24개는 일부 기능에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자체 운영 시스템 89개 가운데서는 85개가 정상 작동 중이나, 정부 시스템과 연계된 4개 서비스에서 일부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시는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장
-
시흥시, 시흥시민 숙원 '배곧서울대병원' 드디어 착공…첨단 의료 거점 도약
시흥시가 오랜 숙원 사업이던 서울대학교병원 유치를 현실로 만들어냈다. 시는 29일 오후 3시 배곧동 병원 건립 부지에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공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조정식 국회의원,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지난 8월 공사가 시작된 이후, 시민들에게 병원의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였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경기 서남부권의 유일한 국가중앙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 건립된다. 부지 면적 6만 7,505㎡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