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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구리시의회가 지난 15일 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자문 간담회를 열고, 지역 돌봄서비스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조례는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구리시 실정에 적합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정은철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신동화·권봉수 의원이 공동발의할 예정이다.조례에는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 수립 ▲통합돌봄 창구 및 전담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의료·요양·복지·주거 등 연계 서비스 제공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담긴다.간담회에는 시의원들과 구리시약사회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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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신장애인을 위한 '제24회 정신건강 어울림한마당' 개최
한국요양시설협회 대전지회가 주관한'제24회 정신건강 어울림한마당'행사가 열렸다. 16일 한밭체육관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증진시설 간 화합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와 재활 의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전시 관내 정신요양시설 4개소 150여 명과 정신재활시설 31개소 350여 명 등 정신시설 입소(이용)자 및 가족과 종사자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요양시설 심경장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신건강증진시설 유공 직원에 대한 시장 표창과 모범 직원과 모범 생활자에 대한 협회장 표창을 진행하였으며, 여러 내빈의 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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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든다...'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가 지난 2월부터 현장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지난 15일 진건읍 송능리 일원에 위치한 진송기업인회를 만나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광옥 진송기업인회장(보문특수칼라 대표)과 40여 명의 회원사를 비롯해 주광덕 시장,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현재 중점 추진 중인 ▲기업환경 개선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등 기업 맞춤형 지원 시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업 맞춤 상담 진행 상황과 기업애로 해결 사례도 공유했으며, 기업인들의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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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사이버 위협 선제대응 나선다...'해킹 원천 차단' 사이버 보안 대폭 강화
사이버 지능 범죄가 기승하는 가운데 힘쎈 충남도가 자체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하며 도민을 위한 선제대응에 나섰다. 1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1월 전국적인 디도스 공격에 대응하고 지속 증가하는 지능형 해킹 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안장비의 탐지 기준을 한층 강화했으며 비정상 접속 시도에 대한 식별 체계를 정교화했다. 이에 기존보다 훨씬 세밀한 이상 징후까지 포착할 수 있게 됐으며, 사이버 공격을 조기에 식별하고 차단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도는 도내 주요 정보시스템과 전산망을 대상으로 실시간 침입 탐지 및 이상 징후 관리·관찰(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모든 비정상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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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과 함께하는 반려식물 진단의 날 운영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다목적구장에서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민들의 반려식물 관리를 돕고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가들이 시민이 가져온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직접 진단하고, ▲병해충 피해 여부 ▲물주기 및 비료 사용법 ▲햇빛·온도 등 환경 관리 요령 등을 세밀히 점검해 맞춤형 처방을 제공한다. 또한 화분을 지참한 참가자에게는 1인 1회 분갈이 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활동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초보 식집사들에게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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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확대 설치
당진시가 수청동 주요 도로변에 220개소의 기초번호판을 제작·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들의 위치 찾기 불편 해소와 도로명주소 활용 촉진을 위해 설치된 이번 기초번호판은 도로명을 기준으로 일정 간격마다 부여된 번호를 표시하는 안내판으로, 건물번호판과 함께 도로명주소 체계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다. 특히, 시는 도로명주소가 일상생활 속에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존 건물 위주에서 벗어나 교통신호등과 가로등에 기초번호판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를 통해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안내, 택배·배달 서비스의 정확한 배송, 외부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성 제고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효과가 기대된다.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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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희망나눔마켓' 서울시 복지상 최우수상 수상
가락시장 도매법인 등 유통인들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 '2025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시 복지상 복지후원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3일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로 건전한 시민사회를 만들어온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희망나눔마켓은 2013년부터 서울 지역아동센터에 가락시장의 신선한 제철과일을 주 2회 공급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2025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243개소(7,000명)에서 480개소(13,100명)으로 두 배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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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15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대상지 핵심 구간인 온양2동 지역의 주민대표 약 25명이 참석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도시침수 예방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공사 일정, 교통 통제 계획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서 추진 중인 ‘모종·용화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총 사업비 31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오는 2025년 1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3년에 걸쳐 진행되며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L=5.16km)을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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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5억 투입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곡교천–삽교천 잇는 생태문화길 탄생
아산시가 환경부 주관 '2026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전국 단 5곳만이 선정된 이번 공모에서 아산시는 충남 금산군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중부권 생태관광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입증했다.이번 사업은 곡교천에서 삽교천까지 약 14.5km 구간을 잇는 대규모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45억 원(국비 50%)이 투입된다. 2026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탐방로에는 데크길·전망대·쉼터·조류관찰대·안내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전 구간이 국유지로 구성돼 별도의 토지보상 절차 없이 신속한 착공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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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수출·고용·인구 '세 마리 토끼' 잡다
아산시가 지난 10년간 총 166개 기업을 유치하며 충남을 넘어 전국적인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지역의 수출·고용·인구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수출 규모는 2015년 463억 달러에서 2024년 645억 달러로 늘며 전국의 9.4%, 충남의 69.7%를 차지했다. 지역내총생산(GRDP)도 같은 기간 27조 원에서 37조 원으로 증가해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성장이 도시 전체를 이끄는 '기업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었다. 시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에도 집중하고 있다. '기업애로자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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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하중동 국민체육센터 부설주차장 고효율 LED 조명 설치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2일, 하중동 국민체육센터 부설주차장 내 노후 조명 4기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명교체 사업은 야간에 주차 시 시인성 저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설치된 LED 조명은 기존 조명보다 밝고 효율이 높아, 전력 소모를 줄여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고효율 LED 조명교체 사업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사업을 지속하여, ESG 경영 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고효율 LED 조명 설치를 통해 하중동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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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과 전통의 축제 한마당 ‘2025년 제33회 연성문화제’ 개최
시흥시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2025년 제33회 연성문화제’ 가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연(蓮)’과 ‘전통’을 주제로 1989년 부터 시작된 연성문화제는 지방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시흥문화원이 주관하며 시민들의 풍성한 체험 활동과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한다. 축제 첫날인 18일은 연성의 날로, 시흥전통문화예술 동아리 공연(단하전통예술원ㆍ해금ㆍ가야금ㆍ또바기 등)과 강희맹 사신단 행렬을 시작으로 개막 특별공연(박애리와 광개토 사물놀이 ‘무브먼트 in 시흥’)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문화의 날’로 시민문화한마당(연화무용단ㆍ아리랑무용단ㆍ국악풍류사랑ㆍ핫삐밴드 등) 공연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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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미식문화 축제 '제1회 푸드페어링런페스타' 개최
시흥시 ‘제1회 푸드페어링런페스타’ 가 오는 10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왕호수 일원에서 개최된다.‘푸드페어링(FOOD PAIRING)’은 음식과 음료, 음식과 공간, 음식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는 미식 조합을 의미한다. 이번 축제는 ‘푸드(FOOD)ㆍ드링크(DRINK)ㆍ퍼폼(PERFORM)’을 주제로, 지역 상권과 로컬ㆍ글로벌 미식문화,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하는 융합형 미식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간 주도형 지역축제 지원사업인 ‘2025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축제로, 로컬크리에이터 예술공동체가 주최ㆍ주관하고, (사)사람예술학교가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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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
구리시가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월 14일 지정신청서를 공식 제출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는 도시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진은 청년이 지역사회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행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구리시는 이를 통해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시는 '구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2~2026)' 을 토대로 청년 참여, 일자리, 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정책을 추진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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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15 하수관로 정비사업' 부실 시공 사과
시흥시가 '2015년도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과 관련해 부실 시공이 확인된 데 대해 입장문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민관공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총 106건의 부적정 시공이 확인되면서 시는 관리·감독 미흡을 인정하고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동안 불편과 고통을 겪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임 시장은 "올해 안으로 모든 조치를 완료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부적정 시공 106건 중 이미 조치가 완료된 72건을 제외한 나머지 가옥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시공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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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친환경 급식 확대 추진… 서울친환경유통 제2센터 본격 착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10월 '서울친환경유통 제2센터 증축공사' 착공을 통해 서울시 친환경 급식 활성화와 공급 체계 확충에 본격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시설을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243㎡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65억 5,800만 원이 투입된다. 설계용역은 2025년 7월 완료됐으며, 공사는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현재 '든든급식'은 18개 자치구, 1,765개 어린이집이 이용 중이며, 공사는 이번 증축을 통해 2026년까지 25개 자치구, 3,000개원으로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설 확충으로 참여 기관이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친환경 식재료 공급이 한층 원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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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의 맛과 감성 담은 로컬브랜드, '꿈돌이 곤약쫀드기' 출시
대전시가 지역 브랜드 '꿈돌이'를 중심으로 관광·굿즈·식품을 아우르는 도시브랜드 확장 전략에 나섰다. 시는 15일 시청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식품 제조업체 ㈜이지팩토리와 함께 '꿈돌이 곤약쫀드기'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고유 캐릭터인 '꿈돌이'브랜드를 활용해 관광 상품에서 식품 산업까지 연결하는 첫 시도로, 대전의 정체성과 친근함을 담은 새로운 로컬푸드 브랜드를 선보이는 데 의미가 크다.'꿈돌이 곤약쫀드기'는 과거 세대를 아우른 추억의 간식 '쫀드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웰빙 간식으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을 획득한 위생적인 공정을 통해 생산된다. 제품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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