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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아트홀, 연극 '피어날다'로 여성의 삶과 기다림 무대에 담다
남양주시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다산아트홀에서 상주단체 극발전소301의 연극 '피어날다' 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격동의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시대의 굴곡 속에서 꿋꿋이 삶을 이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대를 넘어선 '기다림'과 '상실'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극 '피어날다'는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예술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산아트홀 상주단체인 극발전소301의 초연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이 시민과 직접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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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소방서, 임춘원 인천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1일 소방서장' 위촉행사
인천남동소방서(서장 나기성)는 16일 인천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임춘원 위원장을 '1일 소방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춘원 위원장이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소방 안전대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임춘원 위원장은 평소 시민안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인천시민의 재난안전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춘원 위원장은 이날 위촉식 및 위촉패 수여식에 참석한 뒤, ▲현장대원 격려 방문 ▲소방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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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인천시민의 날 '천원 문화 축제' 성료
인천시민의 날인 15일 저녁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61회 인천시민의 날&IFEZ 개청 22주년 기념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기념음악회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민 누구나 부담없이 품격 있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문화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문화 콘텐츠를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인천시민들에게 천원 티켓으로 천원 정책의 감동을 선사했다. 인천시는 시민의 날을 맞아 10월을 ‘대시민 문화의 달’로 정하고, 시민들이 공연과 스포츠, 월미 바다 열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천원에 즐길 수 있는 문화티켓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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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향한 혁신의 한 주, '2025년 인천 혁신주간' 개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혁신 행정의 성과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2025 인천 혁신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주간은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시가 추진해 온 주요 혁신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혁신 교육,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혁신주간 기간 동안 시청 중앙홀에서는 ‘2025년 인천광역시 시정혁신 전시전'이 열린다. 전시는 ▲시민행복 ▲균형발전 ▲초일류도시 ▲시민소통 ▲창조행정 등 5개 테마존으로 구성되며 시의 혁신 정책 33개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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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김태흠 지사, "논산을 K-방산 거점으로… 미래산업 중심축 세울 것"
충남도가 논산을 K-방산 산업의 거점 도시이자 미래형 생태문화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6일 민선 8기 4년 차 시군 방문의 아홉 번째 일정으로 논산을 찾아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지사는 논산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논산을 충남의 대표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김 지사는 우선 지난해 1월 승인된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논산 발전의 핵심 축으로 꼽았다. 국방산단은 논산시 연무읍 동산·죽본리 일원 87만㎡ 부지에 총 1,60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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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준비 순항
대전시교육청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고등부 대표 선수단의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는 학생선수단은 39개 종목에 선수 498명, 임원 103명으로 구성된 총 601명 규모이며, 금메달 16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33개 등 총 65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 학생선수단은 추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에도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추석 연휴까지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경기력 향상에 매진했다.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앞서, 제106회 전국체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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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치유농업센터 건립 위한 벤치마킹 실시
경기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김진영)가 10월 15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와 ‘생거진천 케어팜’을 방문하여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건립 예정인 시흥시 치유농업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벤치마킹에는 교육복지위원회 위원과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먼저 충북 치유농업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센터의 운영 현황과 역할,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치유쉼터·교육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치유농업사 양성 과정과 치유농업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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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아산 신정호·전동 솔티마을 현장 점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지난 15일 지역 활성화 선진지를 견학하고, 행정처분 사업장에 대한 사후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시 환경정책과, 정원도시과 관계자들과 함께 충남 아산 신정호 현장을 방문해 지역 자원 개발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 현장에는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도 함께해 두 도시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김현옥 위원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방문객을 유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에 체류하는 시간을 늘리는 방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최원석 부위원장은 "지방정원 등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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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3년간 12개 사업·2만 건 서비스… 1인가구의 든든한 동반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2년 경기도 최초로 1인가구지원센터를 설치했다. 1인가구의 일상생활 지원부터 사회관계망 강화까지 12개 사업, 2만 510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1인가구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 시는 16일 오후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개관 3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2025년 8월 기준 광명시의 1인가구는 전체 세대의 30.9%(3만 7천275가구)로, 2019년 이후 꾸준히 전체 세대의 3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1인가구가 도시 가구 구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생활 단위로 자리 잡음에 따라, 광명시는 2022년부터 1인가구를 새로운 정책 대상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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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학생교육문화원·안전체험교육원 현장점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제101회 임시회 기간인 15일, 세종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학생교육문화원(가칭)과 안전체험교육원을 잇따라 방문해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현재 공사 막바지 단계에 있는 학생교육문화원의 개원 준비 상황을 세밀히 살피고, 안전체험교육원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청취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내년 1월 개원을 목표로 한 학생교육문화원은 옛 조치원중학교 부지(대지면적 18,566㎡, 연면적 8,299㎡)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 중이다. 창의체험, 평생교육, 독서진흥, 학생문화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개원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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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 참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도체 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5)’에 참가해 시의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역 반도체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반도체대전(SEDEX)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의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280여 개 기업이 7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시는 지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인 ㈜에이치알테크, ㈜지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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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치매안심센터-한국외대 RISE사업단, 치매 관리 업무협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3개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5일 한국외국어대학교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단과 지역사회 치매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RISE사업의 일환인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치매 인식 개선 사업에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또 이날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한국외대 ‘투어리즘&웰니스학부’를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한국외대 투어리즘&웰니스학부는 정규 교육 과정에 치매 파트너 교육을 포함, 학부생들이 관련 교육을 이수토록 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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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 시민 만족도 ‘86.4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시행 중인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 사업이 시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전문 조사기관 위드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수혜 어르신 330명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종합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86.4점으로 집계됐다. 만족도 평가는 공공기관 서비스 만족도 측정(PCSI 2.0) 모델을 적용해 5개 분야 11개 문항을 분석한 수치다. 점수 구간에 따라 ‘매우 만족’(100~85.7점), ‘만족’(85.6~71.4점) 등 7단계로 분류되며, 성남시 사업은 ‘매우 만족’에 해당한다. 분야별로는 ▲사회적 책임 87.7점 ▲전반적 만족 87.3점 ▲서비스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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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교육…시설 관리자 500명 대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공동주택, 공중이용시설 관리자 50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교육’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늘어나는 해당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 관리자의 안전 역량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250명씩 1~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3시 분당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2차는 오는 11월 5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각각 열린다. 각각 성남‧분당소방서 소방관이 강의를 맡아 전기차 화재의 특성, 초기 대응과 신고 요령 등을 다룬다. 시설점검 체크 리스트와 충전 구역 지정 때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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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경제시대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최
경기도가 10월 23~24일 수원 경기융합타운(경기신용보증재단 3층)에서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기후위기 대응과 기술 혁신,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경제시대, 지금이 기후테크에 투자할 시간’을 주제로 국내외 대사·기후테크 기업·투자사·스타트업·도민 등이 참여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컨퍼런스에는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백현종 경기도의회 대표의원, 주한 이탈리아·독일·앙골라·덴마크 대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23일 사전 행사에 이어 24일 개막식에서는 크리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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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가족친화 교통문화 선도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와 육아 가구를 위한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임산부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선 기관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임산부 콜택시 서비스 도입·확대 ▲교통수단 전면 BF(Barrier-Free) 인증 달성 ▲가족친화 제도 확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임산부 콜택시 서비스’를 운영해 산전·산후 진료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지역 맘카페와 10개 산부인과 등과의 협업 홍보를 통해 임산부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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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미국 오스틴시와 산업·문화 협력의 장 열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 대표단과 만나 산업·문화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15일 상호결연도시인 오스틴시와 윌리엄슨 카운티의 공직자·상공인으로 구성된 중부 텍사스 대표단 29명이 광명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스틴 아시안 상공회의소(GAACC)와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 파트너십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대표단은 상호결연도시인 광명시를 직접 찾아 산업·경제·도시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이번 일정을 마련했다. 대표단은 한국 내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구성된 기업인 단체로,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총 5박 6일 동안 ▲광명시 ▲파주시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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