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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팝페라·LED·줄타기까지"…'현충사 달빛야행' 둘째 날도 관객 열기 후끈
아산시가 '2025 현충사 달빛야행' 둘째 날인 19일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현충사를 찾아 가을밤의 문화예술 향연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무대는 충무문에서 펼쳐진 팝페라 가수 임태경의 공연이었다. 그는 뮤지컬 넘버와 팝페라 곡을 넘나들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문 감성적인 무대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LED 퍼포먼스 팀 ‘'디스이즈잇'은 빛과 국악을 결합해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현충사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선문대 태권도단의 태권 검무는 절도 있는 품새와 고난도 격파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잔디광장에서는 예인집단 아재의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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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임업인 화합행사' 개최...임업 상생과 산림 가치 확산
아산시가 ‘2025년 임업인 화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17일 송악면 궁평저수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임업경영인, 임업후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업 상생 협력과 임업인 자긍심 고취, 산주·임업인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시와 충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전문임업인협회·산림경영인협회가 주관했다. '산림으로 함께하는 가치 있는 충남'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충남의 미래 산림 육성 전략 설명 ▲탄소중립 퍼포먼스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는 충남 시·군별 특산 임산물과 임업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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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0만 명이 찾은 전통의 마을…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성황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가 지난 추석 연휴 사전행사에 이어 19일까지 열린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가 전국 각지에서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짚풀문화제는 '짚과 돌로 빚은 600년 마을'을 주제로 진행됐다. 고즈넉한 외암민속마을의 가을 풍경 속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기간 동안 ▲전국 농악 페스티벌 ▲아산시 짚풀경연대회 ▲전국 짚풀공예 경연대회 ▲전통공연 ▲짚풀공예 체험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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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 페스타' 24일부터 3일간 열려
시흥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아람관과 어울터 일원에서 '2025 장애인 평생학습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7회 시흥시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해 열리며,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희망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포용의 장을 마련한다. 페스타 기간에는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미술ㆍ공예 작품 전시와 성과 영상 상영이 진행되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점자 체험(10월 25일)에서는 시각장애인의 문자 소통 방식을 배우며 이름 점자를 새길 수 있고, ▲수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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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자연과 함께 걷는 치유의 시간…시화호 갯벌 맨발걷기 페스타' 개최
시흥시가 오는 24일 오후 12시 30분, 거북섬 해안 덱(MTV 수변로)에서 '2025 시화호 갯벌 맨발걷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화호, 치유와 회복의 길에서 자연과 사람이 함께 걷는 시간'을 주제로 마련됐다. 시화호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의 '치유와 회복' 특별강연으로 문을 연다. 이후 참가자들은 맨발걷기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해안 덱과 갯벌 일원을 걸으며 시화호의 달라진 생태환경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걷기 코스는 2개 조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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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에 어린왕자가 내려왔다!"…별빛 점등식 25일 개최
시흥시가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거북섬둘레길 10 앞 잔디광장에서 '거북섬에 온 어린왕자 별빛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회복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과거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시화호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치유의 섬’으로 거듭난 것을 기념하는 자리다. 행사의 상징물로는 '자연과 회복'을 주제로 한 높이 9미터의 초대형 어린왕자 공기조형물이 설치된다. 하늘의 별빛을 가리키는 디자인으로 제작된 조형물은 거북섬 서편 라군(시흥시 거북섬둘레길 10 앞)에 세워지며, 오는 10월 23일부터 내년 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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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수제맥주와 미식·음악이 한자리에…'2025 가락 옥토버페스트' 개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가을축제 '2025 가락 옥토버페스트(Oktober Fes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맥주와 미식, 음악,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 속 가을맞이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전국의 유명 수제맥주 브랜드와 가락몰 대표 식당, 송파구 내 셰프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흑백요리사 요리대결', '보물찾기 미션', '미식 챌린지' 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공연 무대에서는 최미루, 사운드힐즈, 심야버스바이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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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지식재산 기반 중장년 창업지원 강화 나선다
서울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보호, 활용을 지원해 경쟁력 강화를 돕는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 서울지식재산센터가 'IP디딤돌프로그램–IP창업존 교육' 제31기 중장년 특화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만 40세 이상 서울시민 예비·초기 창업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특허 및 창업 관련 전문교육을 통해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의 생존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40세 미만의 시민과 초기 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중장년층에게 특히 유익한 특허출원 및 창업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31기 교육은 서울지식재산센터와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협업해 진행한다. 성북구 중장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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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환경 갖춘 아파트 늘어난다…서울시, 아이사랑홈 인증 확대
서울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 단지를 인증하고, 최대 500만 원의 환경개선 보조금을 지원하는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인증제' 참여 단지를 오는 21일부터 한 달간 모집한다.'아이사랑홈 인증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주거 분야 대책 중 하나로, 지난해 8월 처음 도입됐다. 서울시는 공공이 직접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당산공영주차장 부지 380세대, 남부여성발전센터 부지 200세대)을 건립·공급하는 한편, 민간 아파트를 인증하는 방식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양육친화적 주거환경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모집은 서울시 내 300세대 이상 민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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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위아원', 헌혈 캠페인 목표 초과 달성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이 추진한 헌혈 캠페인이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청년 주도의 헌혈 문화 확산 가능성을 보여줬다. '위아원' 서울경기서부지역연합회(대표 이중원)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한 '2025 위아레드 하반기 헌혈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산하 청년봉사단체인 위아원은 '우리는 하나'라는 이름처럼 청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사회봉사와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과 명절 기간의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혈액 보유량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아원은 '휴가철 혈액 수급 안정화 헌혈 캠페인', '추석 연휴 헌혈 캠페인' 등 두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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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윤건영 교육감, 106회 전국체전 참가 도내 선수위한 응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7일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부산을 찾아 도내선수들을 응원했다.부산에서 개최한 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열리며 충북대표선수단은 1,207명이 선수들을 포함해 총 1,740명이 참가했다.이날 오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태권도 선수들을 찾은 윤 교육감은 이어 삼락생태공원 축구장을 들러 고등 럭비부에게도 8강 경기를 위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충북고등학교 럭비부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아 고등 럭비 강호인 부산체육고등학교를 상대로 전후반 대등한 경기로 12-12 동점으로 마치고 킥앤런에서 5-4로 승리를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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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전역이 '1열 관람석'으로… K-POP 댄스 챌린지 생중계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하기엔 이르다.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한 '2025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Hanam'의 화려한 피날레 무대가 오는 23일 하남시 전역에 생중계된다.하남시는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댄스 퍼포먼스 콘서트'를 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관내 주요 거점 스크린을 통해 동시 송출하며, 도시 전체를 '1열 관람석'으로 만든다.이번 결정은 단순한 공연 중계를 넘어선다. 하남시는 도시의 중심에서 펼쳐지는 K-POP의 열기를 시민 모두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관람 문화 모델을 제시한다.행사 당일 오후 7시 30분에는 ▲하남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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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온빛 가족 인성 공유학교' 운영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지미숙)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가정 내 인성교육 실천을 위해 ‘온빛 가족 인성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공유학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기에 걸쳐 45가정이 참여할 예정이다. ‘온빛 가족 인성 공유학교’는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공감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가족문화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주요 활동으로는 ▲나와 너를 알기 ▲모닥불 옆 마음 나눔 ▲가족이 함께 하는 숲 탐방 ▲서로의 마음 공감하기 등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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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초·특수 수석교사와 함께 초등 미래수업 포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8일 ‘유·초·특수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2025 초등 미래 수업 포럼’을 개최했다. 미래 사회에서 학생 역량을 기르기 위한 수업의 본질과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기획한 자리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도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 4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수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주요 순서는 ▲기조강연 ▲수업 사례 나눔 ▲모의수업의 총 3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미래사회와 교육의 방향(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 ▲수업을 다시 묻다(이환규 빛가온초 수석교사) 주제 강연을 통해 교육의 변화 방향을 이해하고 수업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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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광주서 개막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10월 18일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주제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광주시, 산림청이 협력해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숲의 생명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으며 환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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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제18회 성남시민건강박람회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은 19일 오후 2시 율동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8회 성남시민건강박람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신 시장은 건강증진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김경태 공동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보건의료 관계자들과 3개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는 ‘건강도시’를 지향하며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2년 전부터 전 시민으로 대상 확대해 독감백신 무료접종을 시행하고 있고,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백신과 임신부와 그 가족 백일해 백신도 무료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방접종 지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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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통장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0월 16일, 인천 중구 일대에서 ‘2025년 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6개 동 통장 등 2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 최일선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인천 무의도 해상관광 탐방로 산책’을 시작으로 ‘인문학 팝페라 콘서트 관람’,‘인천 개항장 일대 탐방’등의 체험 활동과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상호 가까이 다가가는‘소통과 화합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 이날 6개동 통장들은 업무 수행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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