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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3월부터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개시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족이 밀집한 광탄면 지역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산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광탄면에 위치한 신산초등학교는 전체 학생 중 다문화 학생이 약 35%를 차지하고 있어, 다문화 아동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돌봄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2025년 광탄면 이동시장실을 통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필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제기됨에 따라,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 조성에 나서게 됐다. 이번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는 광탄면 신산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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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기도 최초 산하기관 연계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 구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 징후를 더 빨리 발견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기관별로 따로 관리되던 보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보안에 취약한 부분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통합관제 대상은 용인도시공사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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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 만성질환 관리 강화한다… 시민건강리더 양성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함께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을 하는 ‘시민건강리더’ 6명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건강리더’는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가운데 6주간의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 자신의 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들과 자가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관리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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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시흥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흥시 중소기업 내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재직 중인 노동자의 기숙사 임차비 일부를 지원해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이다. 사업주 명의로 임차한 기숙사에 대해 월 임차비의 80% 이내로 사업주에게 연 최대 10개월 이내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0개 기업 내외이며, 총 20명(내국인 10명ㆍ외국인 10명)의 노동자를 지원한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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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인생 2막부터 노년 돌봄까지. 새해에도 경기도가 함께합니다
퇴직 이후의 삶을 어떻게 꾸려야 할지 고민하는 중장년부터, 간병과 돌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까지. 경기도는 올해도 도민이 인생의 전환기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계속해 나간다.중장년의 인생 2막을 설계하는 행복캠퍼스와 새로운 경험을 지원하는 갭이어 프로그램, 부담은 줄이고 안정성은 높인 라이트잡 일자리, 재도전을 응원하는 취·창업 지원은 물론, 전국 최초 광역 단위 간병비 지원과 AI 안부전화, 위기 상황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과 긴급복지 핫라인 등 경기도가 베이비부머와 어르신의 일상 가까이에서 준비한 주요 정책들을 소개한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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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청년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 본격 추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2026년을 맞아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개편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하고, 지역 청년과의 협업 기회를 넓히는 한편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와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취업컨설팅과 심리상담 및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필라테스, 방송댄스, 오하클(오늘하루클래스), 청년밥상 등의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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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표준지 공시지가 이의신청 접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2546필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토지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표준지를 선정해 매년 공시하는 토지 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토지 관련 행정·과세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성남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택지개발사업과 주택정비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3.13%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는 낮고, 경기도 평균 2.7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구별로는 분당구가 3.37%로 가장 높았으며, 수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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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주민에 보상금 지급 신청받아
성남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남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에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인 수정구 오야동, 심곡동, 시흥동, 사송동 일대 일부 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해당 보상금 지급 법률이 처음 시행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미신청한 대상자에게도 소급 신청을 받는다. 보상금은 소음피해 정도(1~3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성남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 중에서 소음피해 정도 3종은 월 최대 3만원, 2종은 월 최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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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시장 오세현) 보건소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한의학적 건강 관리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총명한(韓) 백세교실’을 내달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와 노인 우울감, 만성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동별 경로당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12주간 진행된다. 올해 사업 운영 경로당은 △온양1동 온천9통 △온양1동 온천14통 △온양2동 온천20·21통 △온양3동 모종5통 △온양5동 용화15통 △온양6동 읍내4통~6통이다. 프로그램은 명상, 총명 지압법, 기공체조를 비롯해 치매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교육,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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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공무원노조, ‘두바이 쿠키’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 성료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은숙, 이하 아공노)이 주관한 ‘사랑의 헌혈 행사’가 26일 아산시청에서 공직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공노는 헌혈 참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를 간식으로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간식은 관내 소상공인 디저트 상점에서 구매한 것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헌혈 참여자 만족도라는 두 가지 취지를 함께 담았다. 한 참여 공직자는 “헌혈의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행하는 간식까지 선물 받아 이번 기획의 세심함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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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심의기구인 농촌공간정책심의회(이하 농촌공간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촌공간심의회 위원 위촉에 이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경과보고와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변화하는 농촌 여건에 대응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올해 상반기 승인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공간심의회는 이러한 목표 아래 농촌공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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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온양2동 원도심 정비·생활 현안 주민 의견 청취
아산시는 26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원도심 생활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온양2동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맹의석 부의장,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 등 온양2동 기관·단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온양2동은 아산의 역사와 일상이 축적된 원도심으로, 도시의 얼굴이자 변화의 출발점”이라면서 “그동안 노후화와 온천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최근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주거·교통·생활 인프라가 함께 개선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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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따뜻한 손길로 전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진화)은 26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추진단 단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진화 단장은 “반찬 나눔은 식사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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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빙상 신성’ 임종언 선수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빛 질주 응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2월 6일 막을 올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고양시청 빙상팀 소속 임종언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전방위적인 응원과 지원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6개 종목에서 116개의 경기를 치르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다. 이러한 세계적인 무대에 고양시청 소속으로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임종언 선수는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간판스타로 등극했다. 시는 임 선수의 압도적인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지난 12월 18일 전격 영입하며 한 가족이 됐으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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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현장 점검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월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구리타워 전망대에서 사업 대상지 전경을 직접 확인하고, 공공시설 등 주요 도입시설 배치(안)와 구리시의 사업 구상, 대상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공공시설 및 기반 시설의 도입 방향과 공간 활용성,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에 대한 구리시의 구상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행정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실무협의단 운영 등을 통해 관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도입시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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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 공동 건의문 정부 전달
광주시는 26일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장관실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 설득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장, 안성시장, 진천군수가 참석해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철도망 핵심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공동 건의문 전달은 지난해 10월 1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광주·성남·용인·안성·화성·진천·청주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개최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결의대회 및 공동 건의서 서명식’의 후속 조치다.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는 수차례 실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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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 중소기업 판로지원 '총력'…"내수도, 수출도 한 번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의 내수 확대와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마케팅부터 온라인·해외 플랫폼, 공공조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6일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계획된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번 추진 사업은 ▲마케팅 지원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 ▲공공판로 개척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수요가 높은 ‘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만원 규모로 SNS 광고, 홍보물(카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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