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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금샘도서관, 금샘갤러리 기획전시 '100세 그림책' 운영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금샘도서관은 오는 2월 18일까지 금샘도서관 1층 금샘갤러리에서 '100세 그림책' 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100세 그림책은 0세에서 100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말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 아트프린팅 전시, 우수 그림책 전시, 주민 참여 코너로 구성된다.전시 코너에는 '나의 곰 아저씨'(바네 코스투라노프 지음, 옐로스톤 출판,2021) 아트 원화 및 '백만 번 산 고양이', '고함쟁이 엄마' 등 우수 그림책 8권을 전시하며 아이들과 책을 읽을 수 있는 자리가 조성되어 있다.주민 참여 코너에는 대형나무에 소원 카드를 달아보는 '새해맞이 소원 카드 완성하기' 체험, 전시된 100세 그림책 도서 속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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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이원더' 참여단 모집…인구정책 제안·저출생 인식개선 활동
# 포천시에서 자영업을 하며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L씨는 지난해 경기도에서 처음 모집한 아이원더 도민참여단으로 활동했다. L씨는 "다양한 구성원이 다양한 관점에서 저출생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어려움을 나눌 수 있었다"며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들이 만들어져서 기쁘고 다음에도 아이원더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용인시에서 10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원더 B씨는 "인구톡톡위원회에 참여해 도지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좋았고 심층 인터뷰 등 활동을 하며 셋째 아이 출산까지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경기도가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인구정책 마련과 저출생 인식개선 문화확산 활동을 위해 '아이원더' 도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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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지 않도록" 남동구,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인천시 남동구가 한파와 고물가 등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남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구는 이 기간 원룸, 고시원, 다세대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겨울철 연료비 등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난방비와 장학금, 주거비 등 민간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특히,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돌봄 서비스를 통해 위기 상황을 지속 확인·관리한다.구는 이번 집중 발굴에서 확인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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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뉴스]서울의 뿌연 도심
새해 첫 주말을 맞이하는 5일 금요일 오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며 종로구 일대 서울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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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역가입자 자동차 부과 건보료 폐지...333만가구 약 30만원 인하
정부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자동차에 부과하는 보험료를 폐지하기로 했다.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5일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건강보험 보험료 개선방안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당정은 지역가입자의 재산에 대한 보험료 부과 시 공제금액을 현행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해 재산보험료 부담도 완화하기로 했다.333만 가구의 건보료가 월평균 보험료 2만5천원, 연간 30만원가량 낮아질 전망이다. 보험료 전체 수입은 연간 9천831억원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국무회의에서 "재산과 자동차에 부과된 과도한 보험료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크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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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사법개혁' 이끌 법원행정처장에 천대엽 대법관 임명
조희대 대법원장은 5일 신임 법원행정처장으로 천대엽(60·사법연수원 21기) 대법관을 임명했다.대법원은 천 대법관 임명 이유에 대해 "약 28년 동안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재판 및 연구 활동과 사법행정 업무를 담당해 왔다"며 "국민을 위한 합리적인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적인 노력을 해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천 대법관은 앞으로 재판 지연 문제 해결과 법관 충원 및 인사 제도 개선 등 '조희대표 사법개혁' 실현을 위한 실무를 지휘하게 된다.천 대법관의 부임일은 이달 15일이다. 2021년 5월 8일부터 약 2년 8개월간 자리를 지킨 김상환 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재판 업무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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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애 "6·25참전국 보훈외교...韓브랜드 가치 높일 것"
강정애(67) 국가보훈부 장관은 "보훈외교는 대한민국만이 할 수 있는 공공외교"라며 6·25 참전국 보훈외교를 통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지난 3일 용산 서울보훈지청 청사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보훈외교는 정치·외교적 측면만이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측면에서도 우방국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네트워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6·25 참전국 중 보훈부가 있는 나라의 보훈장관을 초청해 보훈장관 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6·25 참전용사를 초청해 예우하는 것뿐만 아니라 참전용사가 속한 우방국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우애를 돈독히 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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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오전 영상권 날씨에 비또는눈…오후부터 기온 낮아져
금요일인 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다시 영상권으로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다. 오후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차차 낮아지겠다.전국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중부지방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평년(최저 -12∼0도, 최고 1∼9도)보다 높겠다.특히 아침 기온은 4일보다 3∼8도가량 올라 서울 3도, 강릉 6도, 대전 2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권(경상 내륙 -5도 안팎)을회복하겠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1㎜ 안팎의 비 또는 1㎝ 안팎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경기 동부의 산지(고도 600m 이상)와 강원 영서에는 눈이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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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습격 피의자 "8쪽 변명문 제출"…구속심사 20분만에 종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피의자 김모(67)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4일 결정된다.부산지법 성기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김씨의 구속 필요성을 심리했다.김씨는 부산 연제경찰서 유치장을 나서면서 "이재명 대표를 왜 살해하려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부산지검 호송출장소 앞에 도착해 차량에서 내린 이후에는 "이 대표를 왜 공격했나"라는 거듭된 질문에 "경찰에 8쪽짜리 변명문을 제출했다. 그걸 참고해주시면 된다."고 말했다.'8쪽짜리 변명문'은 이번 사건 이후 김씨가 경찰이 아닌 외부에 한 첫 발언이다.이날 영장실질심사는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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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신당, 당원 모집 하루 만에 2만명 돌파…"20일 창당대회"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가칭 '개혁신당'이 온라인으로 당원을 모집한지 하루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 이 전 대표는 4일 페이스북에 "어제 당원 가입 안내공지를 올리고 18시간 만에 전체적으로 2만 명의 당원을 돌파했다"며 "시·도당 창당 기준 1천명의 당원을 보유한 지역이 7개로 늘어났다"고 말했다.그는 "종이로 된 입당원서를 한 장도 받지 않고 중앙당 창당기준을 하루 만에 넘어선 전무후무한 시도일 것"이라며 "곧 IT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나 아직 시각장애인용 페이지가 준비되지 않아 가입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종이 입당원서도 준비해서 병행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이 전 대표는 앞서 이기인 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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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급자 절반 한달에 40만원도 못받아..."보험료 적정화 시급"
국민연금 노령연금 수급자 절반가량이 매달 받는 수급액이 40만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 적정화 등 국민연금 개혁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4일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내놓은 국민연금 공표통계(2023년 9월말 기준)에 따르면 국민연금 중 장애연금과 유족연금을 제외한 노령연금을 수급하는 사람의 수는 540만753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월 수급액이 20만원 미만인 경우가 11.9%(64만6천871명), 20만∼40만원 미만인 경우가 38.0%(207만112명)이다. 이를 합치면 49.9%로, 전체 수급자의 절반이 40만원 미만을 받는다는 얘기다.40만원 미만 수급자가 수급자의 절반이나 되는 것은 국민연금이 노후 소득을 보장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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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카스타드'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식약처,판매 중지·회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과자제품 '오리온 카스타드'에서 식중독균인 황색 포도상구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지·회수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식약처는 오리온 제4 청주 공장이 제조·판매한 해당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충북 청주시가 이같이 조치 중이라고 전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식품에서 독소를 분비해 구토·설사 등을 일으키는 식중독균이다.이 제품의 제조 일자는 2023년 12월 22일, 소비기한은 2024년 6월 21일까지며, 23g짜리과자가 12개 들어있는 276g짜리 제품이다.오리온 제4청주공장에서 총1318.2kg이 출고된 것으로 조사됐다.식약처는 해당 식중독균이 검출된 제품은 판매를 중지하고, 제품을 산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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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기온 뚝 '최저기온 -7∼1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목요일인 4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3일)보다 4∼9도 가량 낮아져 춥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 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예보됐다.오전에는 경기 남동 내륙과 강원 남부 내륙, 충남 남부 내륙, 충북,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있겠다.특히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며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제주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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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간여행축제, 2024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
군산시는 대표축제인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군산시간여행축제는 2020년부터 5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라는 타이틀과 함께 도비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전라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는 14개 시군 대표축제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조직역량, 지역사회 기여 등 축제 전반을 심사하여 군산시간여행축제를 최우수 축제로 선정한 것이다.2023년 11회를 맞이한 시간여행축제는 ‘군산시간여행, 100년의 미(味)를 찾아서’를 주제로, 『근대의 맛』을 축제 테마로 정하여 군산의 다양한 유형, 무형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여행의 묘미를 연출했다.또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획,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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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신 다문화여성 전남도청 공무원 되다
전라남도는 베트남 출신 다문화여성 정민정(29) 씨를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지방임기제 7급상당 공무원으로 지난 2일 임용했다고 3일 밝혔다.정씨는 모국어 상담사 지원과 결혼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운영 등 다문화여성의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한다.지난 2013년 국제결혼해 2018년 귀화한 후 보성군 가족센터에서 5년간 베트남어 통번역 지원 업무 등을 하며 경력을 쌓았다.현재 광신대학교 복지상담융합학부 학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다문화가족 지원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어능력시험(TOPIK) 최고등급인 6급을 보유하고 있다.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임용장 수여식에서 “다문화여성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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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100주년…정신 계승·발전 행사 다채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자 최초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주최·주관하고 전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 지도자 김대중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 정신과 철학을 계승하고 미래 100년을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5일 기념식에서는 ‘돌아보는 100년, 나아가는 100년’을 주제로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와 전남도 범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김대중 정신계승 퍼포먼스를 진행해 김대중 대통령을 떠올리고 미래를 향한 다짐을 할 예정이다. 같은 날 부대행사로 (사)김대중평화센터에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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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K-culture 페스티벌'. 올림픽 절정 이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월 27일과 28일 평창과 강릉에서 '강원2024 K-cultur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 K-POP을 비롯해 트로트, 댄스와 같은 대중적 콘텐츠부터 무용, 태권도, 퓨전국악 등 우리의 새로운 문화영역을 보여줄 콘텐츠로 올림픽 기간, 평창과 강릉을 방문한 관람객과 국내외 선수단, 지역주민 등을 맞이할 계획이다. 먼저, 27일 오후 4시,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리는 K-culture 페스티벌은 강원자치도립무용단의 무용과 제2군단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합창, 퓨전국악 등의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트로트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어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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