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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도 숲길(탐방로) 조성사업 추진
남해군은 11일 노도문화관에서 노도 숲길(탐방로) 조성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노도 숲길(탐방로) 조성사업은 '작가창작실'부터 '서포문학관'까지 1.25㎞에 이르는 숲길(탐방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날 남해군은 마을 주민들에게 사업개요, 사업목적, 추진 일정을 설명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사용 동의 협조를 요청했다.남해군은 아름다운 노도를 더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치유 체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연내 준공 목표를 하고 있으며, 2021년도 입지 적정성평가를 통해 2023년 공원계획변경 고시가 완료됐다. 감홍경 산림공원과장은 "사업이 연내에 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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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친환경 농산분야에 171억 지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 소득 확보와 고품질 쌀 생산·소비 확대 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시는 이달 12일 친환경 농산분야 25개 사업에 17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주요 지원사업은 ▲안전 농산물 생산 7억 원 ▲못자리 상토 등 농자재와 드론 방제 26억 원 ▲공익직불제 등 농업인 소득 보장 130억 원 ▲전략작물직불제 2.7억 원 ▲농업인 안전재해 보험 3억 원 ▲농기계 지원 2.3억 원 등이다.시는 올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삼광벼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장려금 한도를 2㏊(360포대)에서 3㏊(480포)로 높인다.세종을 대표하는 쌀 '싱싱세종 쌀'이 삼광쌀 품종으로 재배되는 만큼 장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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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 탈당 "양당제 끝내고 다당제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민주당 탈당과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자랑했던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신과 가치와 품격은 사라지고, 폭력적이고 저급한 언동이 횡행하는 '1인 정당, '방탄 정당'으로 변질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민주당 소속으로 5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문재인 정부에서 초대 국무총리를 역임해 정치적 상징성이 큰 이 전 대표의 탈당이 야권 분열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이 전 대표는 회견에서 "24년 동안 몸담았던 민주당을 벗어나 새로운 위치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대한민국에 봉사하는 새로운 길에 나서겠다"며 "'마음의 집'이었던 민주당을 떠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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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수도권 오전 미세먼지 '나쁨'…서울 아침 최저 -3도
금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2∼12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다만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남해 0.5∼2.0m로 예측된다.다음은 1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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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식재료 공급업체, 선수촌 식당 사전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유경 처장이'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경기 안성 동원홈푸드 물류센터와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내 선수촌 식당의 안전관리 사항을 사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직위원회와 식약처는 이번 대회가 개최되는 시설 내에서 운영되는 집단 급식소, 음식점 등의 위생‧안전 관리를 위해 강원도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식음료안전지원본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사전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창고의 청결상태와 온도관리 △원료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 식음료 안전관리 △식음료 검사관 및 식중독 신속 검사원 운영 △조리종사자 및 위생관리책임자 위생 교육 △식중독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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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과 결별…오늘 신당 창당 선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오늘 탈당을 선언하고 신당 창당을 공시화 한다. 이 전 대표는 11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공식 선언하고 양당 독점의 정치 구도 타파를 위한 제3지대 신당 창당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는 그동안 당 혁신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이재명 대표에게 '당 대표직 사퇴 및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해왔다. 하지만 이 대표가 지난달 30일 자신과의 회동에서 이 같은 요구를 거절하자 "제 갈 길을 가겠다"고 밝히면서 탈당을 시사했다.이번 이 전 대표의 거취 발표는 이 대표가 지난 2일 흉기 습격을 당하자 발표 시점을 조정된 것이다. 이 전 대표는 탈당 선언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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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겠지만 '공기질 나쁨'…내륙 중심 짙은안개
목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눈구름 뒤로 스모그가 유입돼 공기가 탁하겠다.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예보돼 일교차가 크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강원 영서·대구·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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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민권익위원장 유철환·안보3차장 왕윤종 내정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에 유철환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내정했다.이관섭 비서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또 신설 국가안보실 3차장에 왕윤종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을 내정했다.이와 함께 외교부 2차관에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 강경성 산업부 2차관, 산업부 2차관에 최남호 산업부 대변인, 통상교섭본부장에 정인교 전략물자관리원장을 각각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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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이원욱·김종민·조응천 민주당 탈당…윤영찬은 잔류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4인방 중 이원욱(3선·경기 화성을), 김종민(재선·충남 논산·계룡·금산)·조응천(재선·경기 남양주갑) 의원이 10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하루 뒤인 11일 탈당을 선언할 예정인 이낙연 전 대표 등과 함께 제3지대 신당 창당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나머지 윤영찬(초선·경기 성남중원) 의원은 홀로 당 잔류를 선택했다. 이원욱·김종민·조응천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탄·패권·팬덤 정당에서 벗어나자고 호소했지만 거부당했다"며 탈당 이유를 밝혔다.이들은 "윤석열 정권의 독선과 독주, 무능과 무책임을 심판해야 하지만 지금 이재명 체제로는 윤 정권을 심판하지 못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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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취업자 수 32만7천명 증가…청년층 '마이너스'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가 30만명대로 증가했다. 이는 정부의 예상치 보다 증가한 수치지만 제조업과 청년층은 감소세를 보였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천841만6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32만7천명(1.2%) 증가한 수치다. 앞서 정부는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서 기저효과 등으로 취업자 수가 10만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는데, 이보다 증가한 것이다. 연간 취업자 수는 2019년 30만1천명 늘었다가,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21만8천명 감소한 뒤 이듬해 36만9천명 증가세로 전환했다.2022년에는 81만6천명 늘어 2000년(88만2천명) 이후 22년 만의 최대 증가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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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 눈·비…곳곳 10㎝ 넘는 대설도
수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오후부터 눈·비가 그치면서 차차 맑아지는 곳도 있겠다.오전 경기 남부와 강원도, 충청권, 전라권에 눈이 내리겠고, 오후부터경상권과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발달한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북서부는 새벽까지, 경북동부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1∼3㎝의 매우 강하고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9일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은 서울·경기남부내륙 2∼7㎝, 인천·경기서해안, 경기북부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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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2024년을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9일 "2024년 새해를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새해 들어 처음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주부터 시작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모든 부처가 국민 앞에서 벽을 허물고, 원팀이 돼 신속하고 확실하게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바란다"며 "건의된 사항들을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 국민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지난 20개월 동안 대한민국호의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힘을 쏟아 일해왔다"며 "이제 속도를 더욱 높여서 새해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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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중심 '친환경농업 집중' 육성
전국 최대 친환경농산물 생산·공급지인 '대한민국 유기농업 1번지'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1천604억 원(자부담 243억 원)을 들여 지속 가능한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전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주요 정책 방향을 유기농 중심의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확충과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 및 농가 경영안정,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 안정적 판로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분야별로 유기농 중심의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350억 원 ▲친환경 벼 집적화 인센티브 16억 원 ▲친환경농업기반 구축 75억 원 ▲녹비작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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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 접수
보은군은 스마트농업 확산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2024년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은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미래 농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지원사업은 ▲생산기반시설, 가공유통시설, 농기계분야 등 청년농업 ▲ICT 융복합 시설장비 등 스마트농업 ▲생산기반시설분야, 가공유통시설분야, 농기계 분야 등 지역특화품목 육성 ▲유채꽃, 메밀꽃 등 식재를 위한 종자 구입비 등 경관농업 등이다.다만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과, 복숭아 등 과수 품목 분야 사업(저온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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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4년 중소기업지원 시책 설명회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19일 포천 여성회관(청성홀)에서 '2024년 중소기업지원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ㄱ호 9일 밝혔다. 포천시가 주관하는 이번 시책설명회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경기도 경제과학 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설명회는 각 기관별 중요 핵심 사업과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해 중소기업의 역량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2024년의 정책 방향,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등 기업이 꼭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기관 분야별 중소기업지원 주요 시책을 담은 종합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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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방세 관련 세법...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관계 법령 중 2024년부터 개정된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납부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재산세의 분할납부 기한을 현행 2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고,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제도가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를 할 수 있다.아울러 납부지연 가산세의 면제 대상을 기준금액 30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상향해 소액체납자의 세 부담을 완화했다.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을 위한 주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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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학생성공버스' 규제샌드박스 승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친환경차량을 활용한 APP기반 통학서비스'(이하 인천학생성공버스 운영 사업)에 대한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규제샌드박스 제도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일정 조건에서 시장에 우선 출시해 시험 검증할 수 있도록 현행 규제를 적용하지 않고 사업 운영을 할 수 있게 한 제도로 2017년 도입됐다.인천시교육청은 '인천학생성공버스' 운영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관련 법 해석에 대한 이견을 보이며 사업 실시가 불투명해지자, 지난해 10월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기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올해 1월 5일 승인을 받았다.이번 승인으로 인천시교육청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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