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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대구서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안내 및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7일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스공사 직원들은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겨울철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제도 및 에너지 절약 실천 요령을 안내하고 수면양말 등 방한 물품을 배부했다.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은 '주택난방용 및 중앙난방용'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동절기 가스 사용량을 전년보다 3% 이상 절약하면 절감량에 따라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신청 기간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도시가스 사용자는 홈페이지(k-gascashback.or.kr)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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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국회의원이 거래한 코인 600억여원…10명은 신고 누락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국회의원 가상자산 특별조사'를 통해 최근 3년간 국회의원들이 거래한 가상자산(코인) 규모가 6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또 의원 10명은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거래하고도 제대로 신고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수억원대 암호화폐 보유 논란을 계기로 국회의원의 개인정보 동의를 거쳐 21대 국회 임기 개시일인 2020년 5월 30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3년간 가상자산 거래 내역 자료를 확보해 분석했다.조사에 따르면 전체 국회의원 298명 중 가상자산 보유 내역이 있는 의원은 18명(6%)이었다.가상자산을 보유한 의원은 2020년 8명에서 2023년 17명으로 늘었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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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최상목·송미령·강도형·오영주·김홍일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장관급 인사들을 이날 자로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윤대통령은 이날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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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대체로 '포근'…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금요일인 29일은 낮 최고기온이 4~12도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2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서쪽 지역은 가끔 구름이 끼고 동쪽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광주·전북·부산·대구·울산·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예상된다.세종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일 것으로예상된다.오전까지 충남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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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뉴스]굿바이 선별진료소
2023년을 끝으로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된다. 이를 앞두고 28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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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법' 野 단독 처리…尹대통령, 거부권 행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뇌물 의혹을 각각 수사할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법안 2건이 28일 국회를 통과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들 법안이 정부로 이송되는 대로 즉각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이라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밝혔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에 따라 자동 상정된 이들 2개 법안을 의결했다.이들 법안을 추진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의원들만 표결에 참여했고, 여당인 국민의힘은 야당의 강행 처리에 항의하며 불참했다.'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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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도시재생 우수' 경기도지사 표창 받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3년 경기도 시·군 도시재생분야 업무평가에서 기관 표창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원도심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도시재생사업 추진현황을 평가한다. 올해는 ▲도시재생 제도 운영 및 개선 ▲주민 갈등 해소 및 역량강화 ▲도시재생 업무수행도 ▲도시재생 적극행정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광명시는 올해 6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4억 4천만 원을 확보했고, 천안(충남), 익산(전북)에서 개최된 도시재창조 한마당 및 도시혁신산업박람회에 참여해 시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빈집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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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잠실 20분대…' 구리시, 별내선 개통으로 편리한 교통망 확충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3층 종합상황실에서 '2023년 12월 4주차 정례 기자브리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여호현 도시개발사업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내년 6월 말에 개통하는 별내선에 대해 설명했다.여호현 단장은 "개통 예정인 별내선을 이용하면 구리에서 잠실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라며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은 4∼5분 간격이고 이외에는 8분 간격으로 운행함에 따라 시민들의 출퇴근 길이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별내선의 원활한 개통을 위해 지난 20일 경기도와 함께 구리시 구간에 있는 3개 역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시험 운행차량 탑승을 통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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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발전공기업과 최초로 개별요금 공급 합의
한국가스공사는 27일 이사회에서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하 '중부발전')과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공급인수를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본 합의로 ▲서부발전은 가스공사로부터 2025년부터 2036년까지 연간 75만 톤 규모 ▲중부발전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연간 2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공급받게 된다.가스공사는 2020년 개별요금제 도입 후 발전공기업과는 최초로 공급인수합의서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가스공사의 LNG 구매 경쟁력을 재차 입증하게 됐다. 이번 합의에 따른 연간 약 95만 톤의 신규물량 공급으로 가스공사는 개별요금제도 도입 이후 4년 만에 연간 300만 톤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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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2023년 4차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무주택 청년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총 24호로 경기도 내 8개시(고양, 김포, 남양주, 수원, 안성, 용인, 의정부, 파주)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 자격은 무주택자 중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중 한 가지에 해당하면 청년으로 인정되고, 3순위 기준으로 본인의 소득이 402만 4,661원 이하이며 자산이 2억 9,900만원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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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초등학생 대상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인천광역시는 자살위험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초등학생 자살예방 프로그램 '마음을 봄, 생명을 봄'을 개발하고 시범운영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발된 '마음을 봄, 생명을 봄'은 나를 비롯한 주변 친구의 마음과 생명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위험 상황에 놓인 경우, 도움을 받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초등학생들의 이해 수준에 맞춰 저학년(1∼4학년)은 우울한 감정에 대한 이해, 고학년(5∼6학년)은 자살위험으로 힘든 친구를 돕는 내용을 중심으로 고안됐으며, 학년별 학습 수준에 맞는 활동지를 구성했다. 또 초등학생의 학령기에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상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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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장에 장호진 임명 예정…외교1차관엔 김홍균 유력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을 신임 국가안보실장에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윤 대통령은 또 장호진 1차관 후임으로 김홍균 주독일대사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김 대사는 이에 따라 귀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이런 내용의 외교·안보라인 인사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외교부는 박진 장관이 내년 4월 총선 출마 등을 이유로 곧 물러나며 오영주 2차관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발탁된 상황이다. 외교부 장·차관 일시 공백을 막기 위해 장호진 1차관의 안보실장 임명이 늦춰질 것이란 전망이 한때 나왔지만, 인선 발표가 다시 앞당겨지는 분위기다.안보실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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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추위 주춤 해지자…미세먼지 극성
28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전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추위가 주춤하는 동안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기온은 다소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일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는 29일까지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권역에서 전날 잔류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미세먼지 농도는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오전에 수도권·세종·충남은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대구·경북은일시적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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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숨진채 차량에서 발견
오늘 오전 배우 이선균(48)씨가 차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경찰과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땐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27일"40대 남성이 의식이 없는채 차에서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경찰 조사 결과 숨진 남성은 이선균으로 신원이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사망한 것으로 판정돼 (치료를 위한)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씨의 시신은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이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아왔다.이씨의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진 것은 올해 10월이다.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 10월 19일 영화배우인 40대 남성 L씨 등 8명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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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100일 앞으로…'여소야대' 지형 바뀔까
제22대 총선이 새해 첫날 기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출범 3년 차를 맞는 윤석열 행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가 될 전망이다. 동시에 여야 모두 냉엄한 민심의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여당은 유권자들에게 '국정 안정'을 호소하며 윤석열 정부가 일할 수 있는 의회 지형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진다.특히 여소야대(與小野大) 한계 속에 정부가 주요 국정과제를 제대로 추진하지 못했던 만큼 이번 총선에서 의회 권력을 탈환해야만 비로소 진정한 정권 교체가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어게인 2022'를 강조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함으로써 반환점을 도는 정권 후반기 국정 운영에 제동을 걸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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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심화 수학'없는 문과 수준으로…"이공계 교육 직격탄"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심화수학' 없는 현행 문과 수준의 수학만 시험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에 주요 대학의 이공계 교수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강하게 반발하는 분위기다. 27일 학계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최근 심화수학을 신설하지 않는 내용의 권고안을 의결해 교육부에 전달했다.심화수학은 미적분Ⅱ에 나오는 수열의 극한, 미분법, 적분법과 기하에 있는 이차곡선, 평면벡터,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등을 포함한다. 이공계 학과의 커리큘럼은 1학년 1학기부터 기초 과목을 듣고 응용, 심화 과목으로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는 구조를 밟는다.과기특성화대학 반도체학과의 A교수는 "이공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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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도 경기도 도로정비심사 평가서 '최우수'…종합 1위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3년도 도로 정비심사 평가'에서 종합 1위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보수 ▲제설 대책 ▲안전시설 ▲도로 환경·청결 상태 등 도로행정 업무관리와 생활안전 관련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매년 2차례(봄·가을) 도로정비 평가를 하고, 평가점수를 합산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우수기관에는 기관 표창과 인센티브로 사업비 6000만 원을 교부한다.수원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 '지하차도 대피시설물 설치' 등 차별화된 도로관리 시책은 경기도 각 시군에 우수사례로 전파되기도 했다.수원시는 지난 2월부터 해빙기(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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