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의대 쏠림'에 수능 N수생 비율 '30%대 초반'서 더 높아지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으로 '의대 열풍'이 거세지면서 지난해 30%대 초반이었던 대학수학능력시험 졸업생 응시자 비율이 올해는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흔히 'N수생'으로 불리는 졸업생 유입 규모는 교육당국이 수능 난이도를 조절할 때 고려하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에 올해 수능 난도에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치러진 2024학년도 수능 지원자(원서접수자 기준) 50만4천588명 가운데 졸업생 비율은 31.7%(15만9천742명)로, 1997학년도(32.5%/ 26만8천44명) 이후 가장 높았다.수능 지원자 중 졸업생 비율은 2014학년도 19.6%를 기록한 이후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2019학년
-
배우 안효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5천만 원 기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배우 안효섭이 지구촌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어린이날을 맞아 전 세계 모든 어린이의 행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이뤄진 것으로 안효섭은 기부 이전에도 ‘유니세프 팀’ 캠페인의 새 영상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기금은 전쟁, 재해, 빈곤, 질병 등으로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없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소중한 기금과 ‘유니세프 팀’ 캠페인 동참으로 지구촌 어린이의 행복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셨다. 전 세계 어린이를 향
-
제1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 ‘대성황’… 4만 여명 참석
서울 강북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한 ‘제1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가 4만여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루며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은 오전 10시 개막 전부터 일찍 찾아온 가족들로 북적였다. 행사는 문화광장에서 시작된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청운답원 특별무대에서 뽀로로와 친구들 싱어롱 쇼, 동요 디제잉 파티, 줄타기와 접시돌리기 등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펼쳐져 아이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 바이킹, 회전 UFO, 꼬마 레일 기차 등 놀이기구 3종과 미끄럼틀 슬라이드, 파티룸, 놀이공원 등 에어바운스 9종, 다양한 체험 부스 앞에도 길게 줄이 서는 등 인기가 매우 높았다. 대형 분수대
-
검찰 '김여사 명품백 의혹' 전담팀 꾸려 수사…총장이 직접 지시
검찰이 이원석 검찰총장 지시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 전담팀을 꾸려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총선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말 22대 국회가 시작되면 곧바로 김 여사 관련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검찰이 긴장감 속에 분위기를 다잡는 모양새다.이에 따라 고발 이후 5개월간 가시적인 진척을 보이지 않던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총장은 전날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주례 정기보고를 받고,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고발사건에 대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할 것을 지시했다.이 총장은 송 지검장에게 "증거와 법리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
-
의대생들 '증원금지' 가처분 기각에 항고…"법원이 정부 편들어"
의과대학 학생들이 각 대학 총장을 상대로 증원을 멈춰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데 대해 항고했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대생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찬종 이병철 변호사는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부장판사)에 즉시항고장을 냈다.이 재판부는 국립대인 강원대·제주대·충북대 의대생 총 485명이 각 대학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금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달 30일 받아들이지 않았다.이 변호사는 항고장에서 "채권자(의대생)들은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2천명 증원 결정 등으로 교육받을 권리가 형해화된다는 점을 충분히 소명했는데도 원심은 이를 애써 외면했
-
홍익표 "채상병 특검법, 오늘 분명히 처리…21대 국회서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2일 오후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처리를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재차 다짐했다.홍 원내대표는 CBS 라디오에서 "본회의 일정 등을 감안하면 오늘 채상병 특검법을 처리해야 한다"며 "오늘 분명히 처리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다"고 말했다.그는 채상병 특검법 처리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는 시나리오를 들면서 이날 특검법을 처리해야만 27∼28일 본회의를 소집해 21대 국회 임기 내에 재의결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대해 "일단 합의된 법안들을 먼저 처리하고 미합의된 법안들은 안건
-
노동절 서울 도심서 양대 노총 대규모 집회·행진
노동절인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노동단체 집회가 열린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2024 세계노동절 대회'를 연 뒤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인근까지 행진한다.본대회에는 2만5천여명, 행진에는 1만5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민주노총 산하 노조 5곳도 각각 사전대회를 연 뒤 오후 2시 본대회에 합류한다.건설노조는 서대문구 경찰청 앞, 화섬식품노조는 종로구 영풍문고 빌딩 앞, 백화점면세점 노조는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 사무금융노조는 중구 세종대로 태평로 신한은행 앞, 공공운수노조는 중구 시청역 8번출구 앞에서 사전대회를 한다.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은 종로구 세
-
아산시, '지구의 날' 기념해 기후변화주간 운영
아산시는 지구의 날(4.22.) 54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을 생활화하고 기후위기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기후변화주간(4.22.~26.)을 운영했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로 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행동의 날, 자원순환의 날, 생활실천의 날, 홍보다짐의 날 네 가지 주제로 △소등행사 △환경정화캠페인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 운영 △불필요한 메
-
공수처, '채상병 사건' 유재은 국방부 관리관 사흘 만에 재소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사흘 만에 재소환했다.공수처 수사4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유 관리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지난 26일 유 관리관을 불러 14시간 가까이 조사했으나 추가로 확인할 부분이 있다고 보고 주말 이후 곧바로 재소환한 것이다.유 관리관은 공수처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오늘도 성실히 답변할 예정입니다"라고만 짧게 말했다.'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통화한 게 맞느냐', '기록 회수 당시 누구 지시로 경북경찰청과 통화했느냐' 등 구체적인 질문에는 답하
-
서울의대 교수들, 오는 30일 휴진하고 '의료의 미래' 심포지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교수들이 오는 30일 일반 환자의 외래 진료와 수술을 멈추고 국내 의료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오는 30일 오전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서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긴급 심포지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비대위는 현재 준비 중인 국내 의료시스템 개선을 위한 '의료개혁 태스크포스(TF)' 발족에 앞서 의료계 안팎 인사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비대위는 심포지엄에서 올해 의료대란 사태의 발생 배경과 시작, 과정 등을 의대생·전공의·교수·국민 등 각각의 관점에서 돌이켜보고 의견을 공유
-
2024년 아산시 어린이 문화예술 공연 사업 추진
아산시는 일상에서 누구나 누리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영유아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2024년 어린이 문화예술 공연 사업을 추진한다. 첫 공연으로 지난 23 부터 25일, 3일 동안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기 돼지 삼형제 공연’을 6회 상연해 28개 어린이집, 668명의 유아가 문화공연을 경험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유아들에게 친숙한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감성적인 샌드아트 기법으로 상연해 유아들에게 공연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호기심을 자극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아기 돼지 삼형제’ 외에도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공연을 지속해서 추진해, 365일 공연
-
2024년 평택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25일 지난해에 이어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년 평택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대표 12개 팀인 고덕동(라인댄스), 비전1동(다이어트 댄스), 비전2동(한국무용), 송탄동(삼도 설장고), 세교동(골드민요댄스), 오성면(난타), 용이동(한국무용), 중앙동(우쿨렐레), 청북읍(고고장구), 통복동(난타), 팽성읍(난타), 현덕면(웰빙댄스) 등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운영 중인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기도 및 전국 대회 출전팀을 선발하는 자리이다. 대회에 출전한 한 수강생은 “이번
-
"18세 되면 누구나 국민연금에 자동 가입되게 제도 개선해야"
누구나 18세가 되면 국민연금에 자동으로 가입되도록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제안이 이어지면서 실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국민연금이 말 그대로 모든 '국민'의 노후 소득 보장 장치로 제 역할을 하려면 국민연금에 일찍 가입하도록 함으로써 최소 가입 기간(120개월)을 채워 수급권을 확보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가입 기간을 늘려서 수급액을 높이는 게 필요하기 때문이다.국민연금은 일찍 가입해서 가입 기간이 길면 길수록 노후에 받는 연금액이 불어나는 구조를 갖고 있다.24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소득이 있는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국민은 모두 국민연금 의무가입 대상이다.따라서 학생, 군인이라도 소득이 있으
-
이상혁, 유니세프 생명을 구하는 선물 ‘페이커 패키지’ 캠페인 참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T1 소속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유니세프 생명을 구하는 선물 ‘페이커 패키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유니세프 생명을 구하는 선물은 후원자가 지원하고 싶은 구호물품을 선택하면 유니세프 물류센터를 통해 현지 어린이들에게 해당 구호품이 전달되는 캠페인으로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사업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 3월 ‘유니캐스터’에 임명된 ‘페이커’는 전 세계 모든 어린이의 공평한 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며 ‘교육과 영양’ 주제의 구호물품으로 ‘페이커 패키지’를 구성해 선보였다.‘페이커 패키지’는
-
의사들 "특위·자율모집 모두 거부"…정부 "원점 재검토는 없어"
의사들이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참여와 정부가 제시한 의대 '자율 증원'을 모두 거부하고, 의대 증원의 '원점 재검토'를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하지만 정부는 각 의대가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규모를 자율적으로 정할 순 있더라도, '증원 백지화'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과 관련한 쟁점을 논의하는 의료개혁특위가 오는 25일 첫발을 뗄 예정이다.특위 위원장으로는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내정됐으며, 위원으로는 6개 부처 정부위원과 민간위원 20명이 참여한다. 민간위원은 의사단체를 포함한 공급자단체 추천 10명, 수요자단체 추천 5명, 분야별 전문가 5명이
-
"어찌 되든 빨리 결정을"…오락가락 의대 정원에 수험생 '혼란'
정부가 올해 고3에 한해 대학이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을 일정 범위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정원 확정을 기다리던 수험생·학부모들의 혼란도 커진 모습이다.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까지 5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모집인원이 정부가 발표했던 것보다 최대 1천명가량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21일 교육계에 따르면 학원가와 수험생들이 자주 드나드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2천명 증원'에서 한 발짝 물러선 정부의 이번 발표 시점과 형식에 불만을 토로하는 수험생·학부모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서울 최상위권 대학 자연계열 2학년에 재학중인 A씨는 "(정부가) 2천명을 꼭 늘릴 것처럼 계속 이야기해서 (의대 도전을 위해)
-
[날씨] 21일 일요일 낮 최고 15∼23도,,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일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아침까지 충청권과 22일 오전까지 전북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에 내리는 비나 빗방울은 약하게 발달한 낮은 비구름에 의해 내리는 것으로, 비의 양이 적고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22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20㎜, 광주·전남 5㎜ 미만, 경북 동해안·울산 5∼10㎜, 제주도 5㎜ 미만이다.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3.6도, 인천 13.4도, 수원 14.0도, 춘천 12.3도, 강릉 12.5도, 청주 14.0도, 대전 13.9도, 전주 15.2도, 광주 14.5도, 제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