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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특별법 시행…서울광장 희생자 분향소 새 자리 찾나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공포·시행되면서 서울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의 철거·이전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와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는 조만간 분향소 이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이달 초 국회 문턱을 넘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전날 공포된 데 따른 것이다.특별법은 참사 원인, 수습 과정, 후속 조치 등 참사 전반에 대한 재조사를 위해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앞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 측은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지난해 2월 4일 서울광장 앞에 분향소를 긴급 설치했다.이에 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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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위해 학칙도 바꾼다?…대학들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
의대 증원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하는 의대생들의 '집단유급'을 막기 위해 대학들이 원격수업을 전면 확대하고, '1학기 유급 미적용' 특례 규정을 검토한다.의대 졸업자와 졸업대상자가 치르는 의사 국가시험 일정을 연기해달라는 대정부 건의도 나왔다.대학들은 '유급 마지노선'을 뒤로 미루며 어떻게든 현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지만, 의대생만을 위한 '특혜'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의대생 집단유급 막아라"…원격수업 전면 확대하고, '학년제' 검토까지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37개 대학은 전날까지 의과대학 학사운영과 관련된 조치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했다.탄력적인 학사운영을 통해 수업을 거부하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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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2천명 논의·근거 無" vs "1만명 부족 의협과 논의해"
정부가 법원에 제출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근거자료'를 두고 "2천명 증원에 대한 근거와 논의가 없었다"는 의사들의 주장과 "2035년 의사 1만명이 부족하다는 추계에 대해 의사단체와 논의해 왔다"는 정부의 입장이 맞서고 있다.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12일 정부가 지난 10일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한 의대 증원 근거 자료 내용을 공개했다. 이 변호사는 의대 증원·배분 결정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집행정지 신청을 낸 의대생과 교수, 전공의들의 대리인이다.정부가 낸 자료는 '2천명'의 근거가 된 연구보고서 외 주요 보건의료 정책을 심의하는 법정 위원회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회의록과 교육부 자문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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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고양이 사망 등 관련 사료 및 고양이 검사 결과
농림축산식품부는 고양이 사망 등과 관련하여 검사를 의뢰받은 사료(30여 건, 기존에 검사한 3건 포함), 유통 중인 관련 사료(20여 건) 등에 대해 유해물질(78종), 바이러스(7종)·기생충(2종)·세균(2종)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였으며, 검사 결과 ‘적합(또는 음성, 불검출)’으로 판정되었음을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로 의뢰된 고양이(10마리)에 대해 병원체·약독물 등을 검사한 결과, 바이러스(7종), 세균(8종), 기생충(2종), 근병증 관련 물질 34종(영양결핍 3종, 중독 31종), 그 외 유해물질 859종(살서제 7종, 농약 669종, 동물용의약품 176종 등)에 대해 ‘음성’ 판정 또는 고양이 폐사와의 직접적인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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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 최우선
경기도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2024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대책기간 근무 강화에 돌입한다.△ 재난에 총력 대응 할 수 있는 행정 체계 마련경기도는 최근 심화된 이상 기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강화된 비상근무기준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광교 신청사에서 운영해 재난 상황에 상시 대응하고,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을 포함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하며 근무 인원도 확대해 비상근무에 임하게 된다.또한, 1월부터 개정 추진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조례’가 16일 시행된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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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상암 재창조 구상 밝혀
오세훈 시장은 아랍에미리트 출장 중인 9일 18시'현지시간' 동행기자간담회(콘래드 아부다비호텔 행사장)에서 세계와 만나는 글로벌 서울의 관문이자, 일자리·주거·여가·문화·녹지가 공존하는 ‘상암 재창조 종합계획’ 관련 구상을 밝혔다. 오 시장은 “직장과 주거지가 가깝고 여가도 즐길 수 있는 말 그대로 직(職)‧주(住)‧락(樂)이 실현돼야 시민들의 삶의 질이 확보될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서울에는 유휴부지 많지 않다”며 “상암 DMC는 하늘공원, 노을공원, 월드컵공원을 비롯해 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유휴 공간과 녹지공간이 충분히 확보된 최적의 공간”이라고 말했다. 또한 쓰레기매립지를 녹지로 재탄생시킨 스토리텔링에 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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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대학 연계 숙박형 ‘인성 영수캠프’ 확대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학생·학부모들에게 만족도가 높고, 참여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도 큰 효과를 거둔 대학 연계 숙박형 ‘인성 영수캠프’를 확대 운영한다고 전했다. 부산교육청은 중학교 1학년 38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인성 영수캠프’ 규모를 24학년도 여름방학 1,000명·겨울방학 1,500명으로, 2025학년도 여름·겨울방학 각 1,800명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2023학년도 저소득·취약계층, 원도심 서부산권을 대상으로 제한했던 참가 범위도 올해 여름방학부터 부산 전역으로 늘렸다. 또한 대학들과 협력을 강화해 참여 대학 수도 5교에서 이번 여름방학부터 10교 이상으로, 겨울방학부터 부산지역 모든 대학으로 확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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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아시나요?
취업 준비로 지친 마음도 챙기고, 나에게 맞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 없을까? 전국 44개의 자치단체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아시나요?▲ 15세 ~34세의 청년이라면?Ⅴ 청년카페 운영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경력설계, 진로탐색, 실전 취업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심리상담 등 1:1 개인 상담 제공▲ 만 1년 차 신입 직원과 우선지원 대상기업의 관리자라면?Ⅴ 직장적응 지원청년에게는 온보딩 프로그램을 기업에게는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컨설팅을 제공 지역 청년을 위한 맞춤형 1:1프로그램 지원'청년 카페'- 경력설계 지원- 개인/집단 심리상담- 청년 일상지원 (예)자조 모임, 모의 출퇴근- 취업 워밍업 프로그램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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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2024 수원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개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1일에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화합의 한마당 ‘2024 수원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수원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는 11일 축구를 시작으로 6월 15일까지 농구, 티볼, 배구, 연식야구 피구, 배드민턴, 탁구, 풋살, 킨볼, 플로어볼, 치어리딩 등 12종목의 경기가 개최한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이번 축제에 역대 최대 규모인 364개교(팀)에서 총 4,605명의 학생이 참가한다.이번 수원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사회의 전문 체육단체의 운영 지원과 지역 스포츠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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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민정수석 및 시민사회수석 임명장 수여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주현 민정수석비서관과 전광삼 시민사회수석비서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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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세종대학교 청년들과 병무청장이 함께 이야기마당 펼쳐
병무청은 지난 10일 오후 세종대학교(서울 광진구)에서 청년이 묻고 병무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병역에 대한 대학생들의 궁금증 해소와 개인별 병역설계 지원 등 병역에 대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학기 중 바쁜 대학생들의 일정을 고려하여 직접 대학 교정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마련됐다.먼저 세종대를 대표하는 동아리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병무청장 미니특강’,대학생들이 병역에 대해 다양한 사항들을 질문하고 병무청장이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답하는 ‘청문청답’, ‘퀴즈 행사’, 참석 학생들과의 소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기식 병무청장은 해군으로 복무했을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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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화재단, 지역 인디음악 생태계 강화에 앞장...'2024년 자치구 인디음악 생태계 지원사업' 경쟁 공모 선정
은평문화재단(대표 장우윤)이 서울문화재단 주관·주최한 <2024년 자치구 인디음악 생태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인디음악 생태계를 발굴하고 다양한 인디음악 관련 주체들이 협력하여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선정된 프로젝트 ‘서울라이브 in E.P: 디기디기깅’은 참여자들의 자율성을 보장하며, 공간, 기획자, 뮤지션으로 구성된 추진단 ‘디깅즈(DIGGINGZ)’가 주도적으로 각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젝트에는 ‘엔젤리즘 에피소드(ANGELISM EP)’와 ‘D.I.Y. PROJECT_EP’ 등 다양한 공연과 인디음악 기획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으며, 복합문화공간 엔젤리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은평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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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신임 원내대표 선출…이종배·추경호·송석준 3파전
국민의힘은 9일 오후 국회에서 당선자 총회를 열어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이종배(4선·충북 충주)·추경호(3선·대구 달성)·송석준(3선·경기 이천, 이상 기호순)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투표에 앞서 합동 토론회도 열린다.토론회는 후보자 모두 발언, 공통 질문 2개에 대한 각 후보의 답변, 상호 주도 토론, 후보자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투표 후 바로 개표를 진행해 결과를 발표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만약 결선투표 결과에서도 득표수가 같으면 재투표를 하게 된다.신임 원내대표는 거대 야당을 상대로 원 구성 협상을 진행하고 채상병 특검 등 현안에 대응해야 하는 임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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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정치검찰 사건조작 심각한 문제…특검 여부 충분 검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는 7일 "정치 검찰의 사건 조작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그동안 진행됐던 야권 인사 대상 검찰 수사의 적법성을 조사하기 위해 특별검사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 서면인터뷰에서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수사 과정,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 수사 과정에서 검찰의 조작이 있었는지 특검으로 조사해야 한다'는 당내 주장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 행태를 보면 불법 행위와 절차 위반이 부지기수"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이제껏 검찰의 위법 행위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했던 것이 문제다. 결국 국회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채상병 사망 사건이나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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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학회, 2024년 봄철 정기학술대회 개최 '언론학 100년, 성찰과 전망'
한국언론학회(학회장: 박종민 경희대 교수)가 창립 65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와 코모도호텔에서 2024년 봄철정기학술대회(조직위원장: 홍원식 동덕여대 교수)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언론학 100년, 성찰과 전망>을 주제로 열리며, 언론학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세기 초 사회과학의 태동과 함께 시작된 언론학은 100년 동안의 발전과 변화를 겪으며 그간의 성취와 한계,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아우르는 논의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기술의 진보, 사회의 변화 그리고 문화적 역동성은 다양한 영역에서 미디어와 언론의 역할과 의미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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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4시간 소아응급 진료 가능한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신규 지정
경기도가 소아청소년과 의사 인력 감소 등으로 공백이 우려되는 소아의료 대응을 위해 24시간 중증 소아응급 진료가 가능한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하는 등 올해 소아진료기관을 13개 확충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전국적인 소아청소년과 의사 인력 감소와 고령화, 소아진료 기피 등에 따라 대형병원으로 소아응급환자가 몰리면서 의료진 피로도와 인력 유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개선 대책’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은 지난 1월 공모를 거쳐 권역별 1곳씩 분당차병원, 명지병원, 아주대병원, 의정부을지대병원 등 4곳을 선정했다. 도는 이들 병원이 24시간 중증소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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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간편 치매체크’ 전 시군으로 확대
경기도가 어버이날을 맞아 수원시‧양주시‧가평군에서 시범 운영하던 ‘경기 AI간편 치매체크’를 전 시군으로 확대해 오는 8일부터는 경기도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해진다고 6일 밝혔다. ‘경기 AI간편 치매체크’는 전화를 걸거나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검사대상자 본인의 스마트기기가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으로 검사할 수 있다. ‘경기 AI간편 치매체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검사로 1분간 말하기를 통해 치매 위험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검사 후 치매 안심군이면 치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치매 위험군이면 거주지역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도록 안내한다. 도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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