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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 수소발전소 반대하는 주민모임 출범, ‘주민 반대 서명운동’ 본격화
천왕 수소발전소 반대하는 주민모임은 지난 28일 오후 8시, 천왕동 영광제일교회에서 주민들과 모임을 갖고 본격적으로 '수소발전소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현재 구로구 천왕동 주민들은 서울시와 구로구청이 사전에 주민들에게 자세한 설명이나 고지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천왕수소연료전지발전소 공사를 강행하려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 상태다.특히, 천왕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가,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이 밀집돼 있는 곳으로 이곳 주민들은 대기오염의 주범인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 백지화'에 뜻을 모으고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천왕동 주민인 박모씨는 “천왕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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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KSPO 방송전문가 직업 체험 교실‘ 진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광명스피돔 방송실에서 광명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KSPO 방송전문가 직업 체험 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KSPO 방송전문가 직업 체험 교실은 경륜경정총괄본부의 방송 장비와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PD, 아나운서 등 방송인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직접 방송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재능기부 활동이다.광명중학교 학생 19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카메라, 컴퓨터그래픽, 아나운서, 음향 등 다양한 방송 직업에 대한 이론과 실무교육, 현장 실습을 통해 미래 방송인을 향한 꿈을 키워나갔다. 특히나 올해부터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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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과천경찰서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는 24일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과천경찰서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과천경찰서(서장 문진영)는 불법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과천경찰서가 도박문제 예방교육과 위기 청소년의 상담을 마사회에 의뢰하면, 마사회는 초·중·고교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불법도박에 대한 문제의식이 취약하고 성인에 비해 자기조절능력 등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청소년기에는 교육이나 상담과 같은 적절한 도움이 우선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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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지는 'VIP 격노' 정황…'구체적 지시 유무' 규명이 관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시발점으로 지목되는 'VIP 격노설'을 뒷받침하는 인적·물적 증거가 속속 추가로 드러나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국군 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실제로 격노했는지는 진실 규명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지만, 보다 구체적 지시가 있었는지를 밝혀내느냐가 수사 범위와 책임소재를 가를 쟁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법조계에서는 나온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가 확보한 'VIP 격노설' 관련 증거는 지난해 7∼8월 채 상병 사건 조사 결과의 이첩 보류, 자료 회수, 국방부의 재검토 등에 대통령실의 관여가 있었다는 의혹을 뒷받침할 정황으로 꼽힌다.공수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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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의 자산 형성을 돕는 ‘2024년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6,300명을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참여자가 2년간 근로를 유지하면서 매달 10만 원씩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월 14만 2,000원이 추가 적립돼 2년 후 580만 원(지역화폐 100만 원 포함)을 받는 사업이다. 올해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공고일 5월 24일 기준) 도민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인 청년노동자로, 아르바이트와 자영업자 등도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대상 연령·소득 기준·지원 인원은 18세 이상 34세 이하 도민 중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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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일하는 당정 되자…미래세대 위한 개혁에 방점"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한남동 관저로 국민의힘 비례대표 초선 당선인들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윤 대통령은 오후 6시 30분부터 약 2시간 넘게 진행된 만찬에서 노동·교육·연금과 건강보험 등 정부의 주요 개혁 과제를 언급하며 개혁 완수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고 한다.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미래 세대가 큰 부담을 안게 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윤 대통령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개혁에 방점을 두고 일하는 당정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윤 대통령은 한 참석자가 "인기 없는 개혁을 추진하느라 고생이 많으시다"고 하자, "인기와 상관없이 할 일은 해야 한다. 이런 일들을 하려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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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D 이코노미] 뉴트리 건강기능식품 테마주 주간 관심도 1위…일동제약, KT&G 뒤이어
건강기능식품 테마주 중 지난 1주일간 가장 관심도가 높은 종목은 뉴트리(KOSDAQ) 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은 20일 기준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에 등록돼있는 KOSPI, KOSDAQ 건강기능식품 관련 종목 중 시가총액이 높은 상위 10개 기업으로 선정했다. 관심도(=정보량) 순으로 ▲KT&G ▲콜마비앤에이치 ▲일동제약 ▲휴온스 ▲광동제약 ▲서흥 ▲노바렉스 ▲쎌바이오텍 ▲뉴트리 ▲코스맥스비티아이 ▲에이치엘사이언스 등이다. 조사 방법은 기업명을 기준으로, 지난 2024년 5월 14일부터 2024년 5월 20일까지 뉴스, 커뮤니티, SNS, 기업/조직, 정부/공공 등 약 23만개 홈페이지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했다.조사 결과 뉴트리가 4,9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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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부부, '회암사 사리이운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 참석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5월 19일 오전 경기도 양주회암사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 참석했다.오늘 행사는 지난 4월 16일 미국 보스턴미술관으로부터 가섭불, 정광불, 석가불, 나옹선사, 지공선사(3여래 2조사)의 사리가 10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환지본처(還至本處)되는 것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이다.이번에 돌아온 사리는 본래 양주 회암사의 지공선사 사리탑에 모셔져 있다가 일제강점기에 불법 반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반출 후 100년 만의 환지본처이다. 특히 사리가 공개되는 것은 고려 후기 사리탑 봉안 이후 600년 만에 최초이다. 그간 조계종은 보스턴미술관의 사리구 소장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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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 초청 만찬. "집권 여당의 사명을 다해 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22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들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지난 총선 이후 당선인들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총선에서 어렵게 당선돼 돌아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똘똘 뭉쳐서 어려운 국면을 잘 헤쳐 나가자. 집권 여당의 사명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총선 결과는 아쉽지만 앞으로 지방선거가 중요하니까 단합해서 잘 해보자"라는 언급도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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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7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 여야는 오 후보자의 자격과 자질을 두고 공방을 펼칠 예정이다. 공수처가 수사 중인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에 대한 오 후보자의 입장 등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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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보호관찰대상자, 소년원 퇴원 후 또다시 소년원 행 신세?
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청주준법지원센터)는 5월 16일 보호관찰 기간 중 보호관찰관의 소환에 불응하고 불성실한 학교생활은 물론 재비행을 하는 등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2명을 구인·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소년보호관찰대상자들은 같은 14세로, 9호 처분(단기 소년원송치)을 받고 소년원 생활을 하다 6개월간의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임시퇴원했으나, 보호관찰기간 중 성행 개선을 하지 못하고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해 다시 소년원 생활을 해야하는 신세가 됐다.이들은 소년원 생활을 하고서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못한 채 사회 내에서 심각한 문제행동을 보인 자들로, 보호관찰소는 이들 두 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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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장 선출 결과 놓고 당내 혼란 가중... 강경 당원 중심 투표 명단 공개 요구 등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 결과를 놓고 당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현재 민주당 강성 당원들은 당원 게시판과 이재명 대표 팬카페 등에 글을 올려 투표 명단 공개 요구 등 강경 반응을 지속하고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의장 후보 경선 결과를 두고 "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우원식 의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총선 당선자들의 판단과 당원을 분리하고 갈라치기 하려는 것 아닌가"라며 "수석 최고위원으로서 아주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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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저출생 대응 생애 맞춤형 지원제도 확대·개선
정부가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제도를 지속해서 확대·개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관련 휴가와 수당 지급액을 확대하고, 인사상 우대 등을 통한 실질적 지원으로 공직 사회부터 솔선수범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처는 또 기획재정부 등이 최근 승진을 위한 성과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거나 승진 후보자 명부 평정점이 동점인 경우 선순위를 부여하는 등 다자녀 양육 공무원에 대한 승진을 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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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결정으로 27년 만의 의대 증원 '속도'… 의정갈등 지속 전망
법원이 의과대학 증원·배분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사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정부의 증원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의사단체는 재항고로 법적 대응을 이어가는 한편, 현장 미복귀나 휴진 등으로 대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17일 정부와 법조계, 의료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전날 의대생, 교수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대 증원·배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각하와 기각 결정을 내렸다.정부는 법원 결정 직후 브리핑을 열고 2025학년도 대학입시 관련 절차를 신속히 끝마치겠다고 밝혔다. 27년 만의 증원 절차를 마무리 짓는 것이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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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 ‘유니세프 팀’ 캠페인 동참 전 세계 어린이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지 호소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이자 육아 전문가로 활동 중인 오은영 박사가 ‘유니세프 팀’ 캠페인에 새롭게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유니세프 팀’ 캠페인은 “위험에 처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모두 하나의 팀이 되어 달라”는 의미를 담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2018년부터 온라인에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오은영 박사는 전쟁과 자연재해, 빈곤, 질병 등으로 불행한 유년기를 보내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 현황의 심각성에 깊이 공감해 ‘유니세프 팀’에 동참, 캠페인 영상 및 사진 촬영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어린이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오은영 박사는 “유년기가 평생을 걸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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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40만 원’ 제주도, 올해 농민수당 1차 대상자 4만 2,932명 확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농업인 4만 2,932명을 농민수당 1차 대상자로 확정하고. 1인당 40만 원의 농민수당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만 1,855명보다 1,077명이 증가한 규모로, 총 지급액은 170억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 충전방식으로 지급했다. 농민수당을 지급받은 농업인은 신청한 탐나는전 카드를 통해 농민수당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된다. 지난 3월 한달간 신청·접수를 시작한 농민수당은 4월 9일까지 추가접수를 받고 대상자 자격검증 및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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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7일 자살유족 힐링캠프 ‘더불어 숲’ 개최
경기도가 오는 17일 가평 청리움에서 자살유족 힐링캠프 ‘더불어 숲(서로의 숲이 되어 곁을 지키고,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담은 모임)’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족을 위한 휴식의 시간으로 유족 및 유관기관 종사자 등 약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힐링캠프는 유족이 같이 공감하면서 회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테라리움 온실 ‘플랜토피아’ 만들기, ‘애도와 회복과정’에 대한 특강, 소통과 위로의 시간인 유족 소모임 ‘함께 추모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김병만 경기도 정신건강과장은 “자살유족분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애도할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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