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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화성시와 연계교통 협력 가속… 도로망 구축 본격 논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6일 기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교통 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양 도시 도로·철도 부서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연계도로망 확충과 세부 추진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화성시가 최근 착수한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 용역’과 관련해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검토를 바탕으로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협력 사항이 논의됐다.용인시는 실무협의회를 지속 운영해 상반기 중 연계도로망 구축 초안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양 도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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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인식개선교육, 대면 중심 확대 필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6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특수교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장애인식개선교육 운영 개선과 특수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실태를 점검하고, 장애 당사자 강사의 처우 개선과 교육 효과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인식과 태도를 변화시키는 과정”이라며 “영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장애 당사자 강사가 참여하는 대면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의 ‘장애인식개선교육 공감교실’에 대해 “학생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낸 대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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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고양시는 전 평가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적극행정 추진 역량과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해결과 공무원 보호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최우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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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 개최
안성시는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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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취약 계층 신학기 물품 전달식 개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일사천리 지원사업 신학기 물품 전달식’을 열고, 최대호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일사천리 지원사업’은 계절과 시기별로 취약계층에 필요한 물품을 적시에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는 안양시의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시는 지난 겨울 어르신 대상 지원에 이어, 이번에는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의견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어린이 비타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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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에 ‘피지컬 AI 확산센터’ 조성
경기도는 제조·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시흥시에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도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 입지 공모를 통해 산업단지 집적도와 기업 수요, 입지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시흥시를 최종 선정했다.확산센터는 시흥시 정왕동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에 전용면적 838㎡ 규모로 조성되며,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해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센터에는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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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캠프스탠턴 산업단지 군 협의 마침내 타결… 조성사업 본궤도
파주시는 광탄면 신산리 일원에 추진 중인 ‘캠프스탠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군사시설 보호구역 심의에서 ‘조건부 동의’를 받으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지난 20일 관할 군부대와의 협의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그동안 인허가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군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수년간 정체됐던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캠프스탠턴 산업단지는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해 경기 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파주시 핵심 사업이다. 시는 2020년 GS건설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산업단지 물량을 확보했으나,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따른 협의 지연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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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중국 암웨이 리더십 세미나' 유치 성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글로벌 인센티브 관광 행사인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 유치에 성공했다.공사는 치열한 비딩 절차를 거쳐 지난 3월 6일 수원컨벤션센터가 최종 개최지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한국관광공사가 해당 행사를 국내로 유치한 데 이어, 수원과 서울이 주요 개최지로 확정되며 성사됐다.이번 성과는 글로벌 MICE 산업에서 대한민국과 경기도 수원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공사는 수원의 핵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기업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수원컨벤션센터의 현대적 시설, 광교호수공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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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26일 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장과 평택대학교,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교육·경제·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 확대 ▲소상공인 사업장 안전환경 조성 ▲교통사고 예방 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치안 인프라 개선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또한 해양도시 특성을 반영해 ▲연안 사고 위험 예보제 홍보 ▲서해대교 투신 예방 교육 ▲외국인 밀집지역 CCTV 성능 개선 등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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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MICE 자문단 출범…"열린 경영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27일 ‘킨텍스 MICE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외부 전문가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열린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문단 위촉은 지난달 내부 직급별 간담회에 이은 이민우 대표의 소통 행보로, 학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자문위원으로는 김봉석 경희대학교 교수, 윤영혜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윤은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한진영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 등 MICE 분야 학계 전문가 4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제3전시장 개장을 대비한 운영 최적화와 중장기 경영 전략 수립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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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SW미래채움 강사 위촉… AI 인재 양성 본격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7일 수원 본원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공동 추진하는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청소년에게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는 ‘AI 경기’ 도정 방향에 맞춰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강화하고자 전문 강사 130여 명을 선발해 이날 위촉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경기도 AI국장,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관계자와 위촉 강사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사업 소개와 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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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없다"… 사재기 자제 당부
하남시가 중동발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을 일축하며 가격 동결 방침을 분명히 하고, 시민들에게 무분별한 사재기 자제를 요청했다.시는 26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시민 가계 부담을 고려해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을 전혀 검토하거나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원료 수급 차질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생산 및 공급망을 상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일부에서 제기되는 공급 부족 및 가격 인상 관련 루머로 인한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적극 권고했다. 시는 과도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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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동 사태 관련 관내 수출기업 방문…애로사항 청취
안양시는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수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26일 오후 4시 동안구 소재의 ㈜크로버와 ㈜케이디랩을 차례로 방문해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등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크로버는 냉온수기·정수기·커피머신 등 생활·환경가전을 제조 및 수출하는 지역 기업이며, ㈜케이디랩은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아라리’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미국·남미·유럽·일본·중동 등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안양시는 앞서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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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AI 기반 행정혁신 속도…'기본도시' 실현 본격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행정혁신과 시민 체감 정책 강화를 위한 실행력 확보에 나섰다.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인공지능(AI) 기본도시 실현’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고,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AI 광명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세부 전략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계획은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3개년 로드맵이다.이날 김선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은 주제 발표를 통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의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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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수원메가쇼 참가… 여성기업 판로 확대 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6일부터~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약 25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약 5만 명의 소비자와 1만 명의 바이어 방문이 예상된다.‘수원메가쇼’는 생활용품, 뷰티, 패션잡화, 주방용품, 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대표 박람회로,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이번 전시에는 재단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 4개 사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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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기억·희망' 사생대회 개최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2026 기억 희망 그림 사생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전국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그림 창작 활동을 통해 슬픔과 아픔, 분노와 질문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생명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성찰과 기억·공감 문화 확산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시민의식 등이다.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존중과 배려, 공정, 기후 위기, 디지털 윤리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참가 작품은 서양화, 동양화, 수채화, 드로잉 등 형식 제한 없이 출품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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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수 악취 해소 총력… 391㎞ 분류식 전환 추진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의 하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해당 내용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해 올해 안에 환경부 승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승인 시 총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수정·중원지역 합류식 하수관로 총 391㎞를 대상으로 하며, 재개발·재건축 지역을 우선으로 오수와 우수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 인가 단계에서부터 단지 내 분리 시공을 조건으로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또한 오수를 복정동 하수처리장으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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