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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등학생 대상 반도체 진로 프로그램 본격 운영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반도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이천시-고려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과 협력해 미래 반도체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고려대학교는 지역 내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이 대학과 산업 현장의 교육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첫 교육은 지난 25일 효양고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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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 농축산국 출연계획안·조례안 심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이연희)는 26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농축산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조례안, 농업기술원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스마트팜을 통한 농산물 재배가 확대되는 만큼 사후관리 체계도 중요하다”며, “충남도가 관련 정책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출연계획안과 관련해 “충남농업6차산업센터가 전국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증액된 예산이 성과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운영 내실화와 사업 확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예산이 증액된 만큼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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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개소
아산시가 민관 협력과 지역경제 지속 성장을 견인할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의 명칭을 확정하고 26일 공식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유관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라는 명칭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조직 간 연대 강화와 경쟁력 있는 경제 생태계 구축이라는 정부와 아산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아산시 어울림경제센터 2층에 약 310㎡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컨설팅 룸, 라운지 등 개방형 소통 공간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상호 연대와 규모의 경제 실현, 자생력 확보를 돕는 혁신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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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 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이자 충남도 ‘1시군 1품 축제’에 선정된 도 대표 축제로, 매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농특산물 축제다. 축제 기간 동안 딸기 수확 체험과 헬기 탑승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김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논산은 연간 2만 8,000톤의 딸기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케이(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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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서울특별시, K-테스트베드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26일 서울특별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특별시와 ‘국가 K-테스트베드 실증 및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K-water가 총괄 운영하는 국가 K-테스트베드와 서울시의 기업지원 체계를 연계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실증 기회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국가 K-테스트베드는 2021년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출범했으며, 공공·민간이 보유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기술 실증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 K-water는 총괄 운영기관으로 1,489개의 실증 인프라를 제공하며, 참여기관은 45개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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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KTR, 기업 R&D 지원 대폭 확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 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고가 연구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험·분석·인증까지 연계한 기술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업은 장비 사용 부담을 줄이고 기술사업화 속도를 높일 수 있다.협약식에는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과 김지훈 KTR 사업지원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과원은 사업 전반 운영을 총괄하고, KTR은 주관기관으로서 보유 장비와 기술 역량을 활용해 기업을 지원한다.이번 협약으로 주관기관은 기존 44곳에서 45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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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상권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의 조직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조직화 ▲성장 ▲특성화 3개 분야로 나눠 단계별 맞춤 지원을 한다.신규조직화 분야는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초기 상권을 대상으로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각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성장 분야는 기존 상권 약 160개소를 선정해 공동마케팅과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한다.특성화 분야는 지역 고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8개소 내외 상권을 선정해 약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축제와 환경개선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김민철 원장은 “골목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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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제부도서 해안 정화활동 전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6일 화성시 제부도 해안산책로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1분기 활동을 실시했다.‘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깨끗한 경기 바다 조성을 위한 해안 환경보전 사업으로,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공공기관이 협력해 추진 중이다.이날 재단 임직원들은 해안산책로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재단은 이번 활동이 환경 인식 제고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봉사활동을 이어가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윤덕룡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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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중동 위기 대응' 600억 특별자금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6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자금은 긴급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수출입 차질과 유가 상승 등 대외 리스크에 대응해 기업의 자금난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에 진출했거나 수출·납품, 원자재 수입 실적(또는 예정)이 있는 도내 중소기업으로, 총 14개국이 대상이다.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되며, 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또한 금리 2.0%p 인하 혜택이 적용된다.경기신보는 보증비율 95%, 보증료율 0.8%의 우대 조건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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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제299회 임시회 개회
광명시의회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제9대 광명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9건과 일반안 6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시의회는 오는 30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한다.이어 오는 31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경기 침체 대응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질 계획이다.시의회 관계자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민생 현안 처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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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IBK기업은행과 480억 규모 중소기업 자금 지원
평택시는 IBK기업은행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동반성장 자금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2015년 체결한 협약에 따라 시가 240억 원을 예탁하고, IBK기업은행이 이를 기반으로 4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업에는 이자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2026년 감면율은 1.68%다.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과 ESG 경영 추진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로 1년간 대출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이 대외 경제 불안 속에서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시 기업투자과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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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야쇼부미 로드쇼' 개최…인도 MICE 시장 진출 협력 확대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26일 국내 MICE 업계의 인도시장 진출 기반 확대와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장 ‘야쇼부미(Yashobhoomi)’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야쇼부미 로드쇼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5일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MICE 관계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형필 키넥신(KINEXIN) 대표와 김상걸 본부장을 비롯해 야쇼부미 현지 직원 및 인도 비즈니스 방문단이 참석했다. 이들은 인도 전시컨벤션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인도 방문단은 로드쇼와 함께 킨텍스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국내 전시회 운영 현황을 참관했다. 이는 한국 전시산업의 운영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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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의왕 미래교육센터' 착공식 개최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을 본격화 하고,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에 내손동 729번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이번 착공식은 의왕 미래교육센터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체험장 ▲로봇교육실 ▲웹드로잉실 ▲컴퓨터실 ▲교육형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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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기반시설 확충·82곳 정비
광주시는 26일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도시계획시설)’ 변경 사항을 고시했다.이번 재정비는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 등을 반영해 기존 시설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한 것으로, 행정절차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국도 3호선 진출입로 연결 도로, 행정문화복합센터, 노인복지 행정타운, 수도 공급설비 등 주요 기반시설을 신설·확충해 주거·행정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 조성을 추진한다.또한 10년 이상 미집행된 시설 가운데 82곳을 폐지·변경해 토지이용 제한 등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방세환 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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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택의료 강화…주차·응급 연계 지원 확대
경기도는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재택의료 체계를 운영하는 가운데,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정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현장조사 결과 재택의료기관의 90% 이상이 주정차 문제와 응급 상황 시 후방병원 연계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도는 ‘방문차량 주정차 배려제’를 도입하고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을 후방병원으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응급·중증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전문진료, 단기입원 연계를 지원한다.또한 보건소를 중심으로 ‘노쇠예방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장기요양 진입을 늦출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일부 보건소에서 시범 운영 후 확대된다.경기도는 예방–치료–회복–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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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와 협력 확대 논의
성남시는 25일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대표단과 만나 스마트도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성남시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이날 접견에는 임종철 부시장과 엑스포 주관기관 피라 바르셀로나의 우고 발렌티 사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도시 데이터 활용, 스마트 모빌리티, 디지털 행정 등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성남시는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분야 대상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과 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2026년 엑스포 참가와 함께 지역 기업 10곳의 전시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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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 입법예고
용인특례시는 26일 어르신 이동권 보장을 위해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조례안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시민에게 시내·마을·수요응답형버스 이용 요금을 연간 최대 36만 원 범위에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시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조례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견은 대중교통과로 우편,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이상일 시장은 “시민 요구가 많았던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현재 어린이·청소년 대상 버스비 지원사업(연 최대 24만 원)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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