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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부권 의장협의회 광명서 개최…지방의회 협력 강화 논의
경기도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중부권 의장들이 광명시에 모였다.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는 22일 경기도 중부권 7개 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 해 동안의 협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과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은 “중부권 지방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안산·부천·김포·군포·안양·시흥·광명 등 7개 시·군 의회 의장들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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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장동 범죄수익 5,173억 원 가압류 인용 ‘쾌거’… 검찰 추징액 넘어서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들을 상대로 제기한 가압류 신청에서 검찰의 추징보전 청구액을 뛰어넘는 5,173억 원의 인용 결정을 이끌어냈다. 시는 23일 오전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까지 법원으로부터 총 5,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 인용 결정을 받았다”며 “이는 검찰이 형사재판에서 청구했던 추징보전액(4,456억 원)보다 717억 원 더 많은 금액”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지난 12월 1일 대장동 일당 4명을 상대로 신청한 14건의 가압류‧가처분 중 12건이 인용됐으며, 현재 기각 1건, 미결정 1건이 남아 있다. 인용 대상은 ▲김만배 3건(4,100억 원) ▲남욱 가처분 2건, 가압류 3건(4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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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 고용 공백 해소를 위한 종합 지원 전략 제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일자리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여성 일자리사업 추진 방안’ 연구를 완료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 전략을 마련했다. 이번 연구는 여성의 경력단절 배경과 재취업 장애 요인을 분석하고,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 일자리사업의 체계적 방향을 도출했다.조사에 따르면 유자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53.6%로, 무자녀 여성(73.3%)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경력단절을 경험한 유자녀 여성 중 30.6%는 단절 기간이 10년 이상이라고 응답해, 경력 공백의 장기화가 구조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자녀 돌봄 부담이 여성에게 집중되면서 경력단절의 주요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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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대상’ 수상
광명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5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기관·단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서면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광명시는 2024년 ‘제2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평생학습지원금 정책으로 대상을 받으며 정책의 지속성과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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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우수 지자체’선정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 확보
광명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집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실적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광명시는 소비쿠폰 지급률과 지역화폐 활용 측면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서는 지급률 99.3%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 2차 지급에서도 지급률 98.1%로 도내 최상위 수준(2위)을 유지하며 두 차례 모두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소비쿠폰을 광명사랑화폐(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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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2026년 사업 논의 등
안양시는 지난 22일 드림스타트센터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결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가정 0~12세까지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복지·보건·의료 등 민간 전문가 및 안양시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이날 2025년 추진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올해 안양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213명과 아동의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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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가설울타리 ‘방범시설물 안전 디자인’ 마련 및 적용
안양시 범죄예방 시설물의 기능과 역할을 담은 ‘공사용 가설울타리 디자인’이 상록지구 및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정비사업 공사현장에 반영됐다.23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시 여성안전실무협의체는 지난해 제5차 회의에서 방범시설물의 대시민 홍보 필요성이 제기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방범시설물을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공사현장 가설울타리에 방범시설물을 안내하는 디자인 적용을 추진했다.안양시 여성가족과 및 도시계획과, 스마트도시정보과 등 관련 부서와 안양만안경찰서, 관내 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가 함께 수차례 논의를 거쳐 방범시설물 안전 디자인을 확정했다.디자인에는 ▲지능형 방범CCTV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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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기업 현장 찾아 애로 듣고 해법 찾는다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즉각적인 대응으로 연결하기 위해 원장 주재 ‘기업 현장 간담회’와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병행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행정 현장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흥원 차원의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됐다. 진흥원은 올해 총 26개 기업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판로·기술·인력·제도 등 기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원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실무진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제기된 사안을 단순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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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31개 시・군과 경기공유학교 협력 교육 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중심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과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도내 31개 시・군 지자체 연계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학교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도교육청은 지난 16일 ‘연천군 수레울교육과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체결을 시작으로, 24일 하남시, 2026년 1월에 안양시, 과천시, 2월에 광명시, 성남시 등 다수의 시・군 지자체와 순차적 업무협약을 계획하고 있다.협약 주요 내용은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 운영, 질 관리 ▲교육공동체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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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 개최
경기관광공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경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AI디어로 경기도를 알리다(AI-deas to Promote Gyeonggi)’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최신 트렌드인 생성형 AI 기술을 관광 마케팅에 접목, 기존 영상과는 차별화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국내 경기관광 ▲해외 경기관광 ▲경기도 DMZ ▲경기도 MICE 총 4개 분야다. 참가자는 이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전체 분량의 60% 이상 필수)한 10초 이상 3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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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독거노인 200가구에 동절기 방한물품 지원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23일, 겨울철 한파로부터 경기도 관내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동절기 취약계층 방한물품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방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의 화재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킨텍스는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윤호종)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 200가구를 선정하고 22일 동절기 방한 물품인 탄소매트를 전달했다. 킨텍스는 겨울철 독거노인 가구에서 전기장판 등으로 인한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지원 물품인 탄소매트는 열선이 불에 타지 않는 구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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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인허가 기간 단축 위해 건축 관계자 변경 협의 다음날 처리
용인특례시는 건축 인허가 처리기한 단축을 위해 내년부터 건축 관계자(건축 수·허가자) 변경 시 농지와 산지 전용 변경 협의를 다음날까지 즉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 한해 동안 건축 관계자가 변경될 경우 개발행위 변경 협의를 다음날까지 처리해 평균 15일이 소요되는 처리기한을 11일까지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건축 관계자 변경 시 변경 협의 범위를 농지와 산지 전용까지 확대해 건축허가 소요 기간을 더욱 단축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개발행위, 농지, 산지 전용 변경 협의를 다음날까지 진행해 건축허가 처리기한을 단축할 수 있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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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70세 이상 시민 대상포진 걱정 덜어준다
광명시는 2026년 2월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 모든 시민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시는 그동안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해 왔으나, 고령층의 건강 보호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 전 시민으로 넓혔다. 이에 따라 70세 이상 시민은 소득과 관계없이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백신 선택 폭도 넓혔다. 기존 생백신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생백신과 사백신 중 선택 접종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시민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시는 사업을 위해 총 6억 758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지원 대상은 대상포진 접종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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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임원, 지인 여성 무단 촬영 후 텔레그램 공유 의혹…경찰 수사 착수
대한변호사협회 현직 임원이 사생활 무단 촬영 및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의원실 비서관 출신인 대한변협 임원 K씨는 지난해 12월 초, 의원실 근무 당시 40대 여성 A씨의 동의 없이 A씨 거주지 아파트 현관에서 사생활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소인 A씨와 피고소인 K씨는 한 국회의원을 통해 알게 된 오랜 지인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 관계자는 "K씨가 A씨의 자택 근처에서 영상물을 촬영해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 게시하고, 참여자들과 성희롱성 비방과 모욕적 언사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A씨가 아이를 둔 어머니인데, 마치 불륜을 하고 있는 것처럼 단체방에서 묘사해 명예가 훼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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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 내삼미동 일원 용도지역 변경 결정고시. 주거·복합시설 개발
경기도는 23일 오산시가 신청한 오산시 내삼미3구역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 변경’을 승인하고 이를 도 누리집에 고시했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은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 약 15만 2,000㎡의 부지에 1,624세대 4,060명이 거주하는 공동주택과 커머셜프라자, 스포츠클럽, 메디컬센터, 비즈니스클럽 등 복합시설 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연녹지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 결정한 것이다.경기도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으로 세교동 617-3번지 일원 1만 3,506㎡ 청소년수련시설(지상 4층) 등을 설치하도록 했다. 내삼미2 지구단위계획구역(24만 134㎡ / 2,628세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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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비 국비 785억 확보. 전년 대비 10% 증액
경기도는 2026년도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비로 국비 785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예산 대비 약 73억 원(10.3%) 증액된 규모다.주민지원사업비는 각종 중첩 규제로 재산권 행사와 생업에 제약을 받는 상류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지원되는 예산이다.이번 예산 확보는 2026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졌다. 내년도 기금 전체 지출 규모는 4,6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 감액 편성되는 등 긴축 재정 기조가 뚜렷했으나, 주민지원사업비는 오히려 증가했다.경기도가 확보한 785억 원은 한강 수계 4개 시·도(경기·서울·강원·충북)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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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년 2월부터 자율주행 셔틀 도심을 달린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 지정되어 2026년 2월부터 도심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시범운행은 중원구 성남동 일원을 중심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잇는 구간에서 이뤄지며, 성남시가 추진해 온 모빌리티 특화도시 전략을 실제 교통 서비스로 구현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시범운행지구 지정은 구도심과 신도심 간 이동 단절과 주요 거점 간 직통 연결 부족으로 발생해 온 교통 공백을 자율주행 기반 이동 서비스로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성남시는 기존 대중교통을 대체하기보다, 환승 부담이 크거나 직통 노선이 부족한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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