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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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하이킥’ 리즈 시절 소환…‘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실패 없는 코믹 연기
배우 박하선이 숏폼 시리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을 통해 ‘하이킥’을 떠올리게 하는 임팩트를 선보이고 있다.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은 사랑 따위는 무의미하다고 믿는 남녀가 하룻밤의 실수로 엮여 인생 최대 로맨스를 맞닥뜨리는 유쾌한 코미디물. 각 회당 2분 내외로, 총 51회 100분 구성이다. 극 중 스스로 ‘얼굴도 몸매도 능력도 완벽한 일등 신붓감’이라고 자신하는 출판사 디자이너 도도혜 역을 맡은 박하선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연애사와 의도와는 다르게 자꾸만 꼬여가는 상황을 특유의 사랑스러운 코믹 연기로 풀어낸다. 망가지는 것을 망설이지 않고 캐릭터의 인간적인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하는 연기에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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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2주 연속 ‘인기가요’ 트로피 석권…‘레블 하트’ 6관왕 업고 3일 본 컴백
아이브(IVE)가 선공개 곡 '레블 하트(REBEL HEART)'로 음악방송 6관왕을 기록했다. 아이브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REBEL HEART)'로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1위를 차지했고, MC를 맡고 있는 이서가 대표로 트로피를 받으며 그 기쁨을 나눴다. 이로써 아이브는 지난달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엠카운트다운'과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6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아이브는 '레블 하트'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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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한양’ 정건주, 마침내 흑화…피범벅 된 모습으로 서늘한 경고
‘체크인 한양’ 정건주가 마침내 흑화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 14회에서 홍덕수(홍재온/김지은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권력을 손에 쥐는 천준화(정건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화는 자신의 집안과 덕수의 집안이 원수 사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진실을 알기 위해 천방주(김의성 분)를 찾아간 준화는 설매화(김민정 분)가 덕수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거짓말을 그대로 믿고 말았다. 준화는 “저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홍재온, 앞으로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며 자신의 힘으로 덕수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그는 수라(박재찬 분)에게 덕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 보고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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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K-STAR SPARK in 방콕 2025’ 출연…폭발적인 글로벌 영향력 과시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올해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K-POP 쇼 ‘K-STAR SPARK(케이 스타 스파크)’ 출연을 확정 짓고 방콕을 뜨거운 열기로 물들인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G-DRAGON이 오는 2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의 라차망칼라 국립 경기장(RajamangalaNational Stadium)에서 진행되는 ‘K-STAR SPARK’에 출연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K-STAR SPARK’는 갈수록 커져가는 K-POP의 글로벌 영향력에 맞춰 새롭게 시도하는 공연으로, 한층 진화된 K-POP 쇼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트렌드를 주도하며 글로벌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혁신과 도전의 아이콘 G-DRAGON이 ‘K-STAR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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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3일 미니 3집 ‘Caligo Pt.1’ 발표…타이틀곡 ‘Dash’ 포함 5곡 수록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미니 3집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3일 “플레이브의 세 번째 미니앨범 ‘Caligo Pt.1’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플레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이었던 ‘ASTERUM 3부작’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플레이브만의 감성을 한층 깊이 보여주는 새로운 챕터이다. 락, 시티팝, 힙합, R&B,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5곡으로 구성됐으며, 이번에도 전곡 모두 멤버들이 작곡, 작사, 안무,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체 제작 아이돌의 면모를 어김없이 드러냈다. 타이틀곡 ‘Dash’는 강렬한 락 기반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플레이브의 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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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CRAZY’·‘Sour Grapes’,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2억 회 돌파…‘막강한 음원 파워’
르세라핌(LE SSERAFIM)의 ‘CRAZY’와 ‘Sour Grapes’가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1일 자 차트 기준 르세라핌의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가 2억 85만 2159회, 데뷔 앨범 수록곡 ‘Sour Grapes’가 2억 3만 4822회 재생됐다. 지난해 8월 공개된 ‘CRAZY’는 나를 미치게 하는 대상을 만난 순간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EDM 기반의 하우스 장르로 개성 있는 가사와 귀에 맴도는 후렴구, 매력적인 코드 패턴이 어우러져 전 세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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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미니앨범 ‘AMORTAGE’ 2종 앨범 커버 공개…기대 높인 도발적 비주얼
아티스트 지수(JISOO)가 'AMORTAGE'에서 만개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다. 소속사 블리수(BLISSOO)는 3일 “지난 1일과 2일 공식 SNS를 통해 지수의 새 미니앨범 'AMORTAGE(아모르타주)'의 두 가지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보라색과 검은색의 신비로운 색감이 인상적인 각각의 앨범 커버 속 지수는 흡인력 있는 눈빛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수의 다채로운 모습 가운데 이번 'AMORTAGE'에서는 어떤 매력이 만개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보랏빛 배경의 지수는 벽을 찢고 나오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라운 컬러의 펌 헤어와 반짝이는 보디 슈트가 지수의 화려한 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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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어셈블 25, 그랜드 그래비티로 새 역사 썼다…타이틀곡 'Stranger Things' 선택
트리플에스(tripleS)가 다시 한번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썼다. 3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최근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진행된 트리플에스 ASSEMBLE 25의 그랜드 그래비티(Grand Gravity)가 막을 내린 가운데, 뜨거운 참여 열기로 신기록이 달성됐다. 이번 그랜드 그래비티에는 2만 8233명의 팬(지갑)들이 참여, 지금까지 진행한 그래비티 중 가장 많은 이들이 함께했단 귀띔. 아울러 58만 3228개의 꼬모(COMO)가 사용되며 역대 3위를 기록했다. 특히 그랜드 그래비티 결과를 통해 나날이 더해가는 트리플에스의 글로벌 존재감과 이들을 향한 팬들의 넘치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단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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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2’, 7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1위 석권…‘적수 없는 히트 흥행 질주’
설 연휴 극장가 최고 흥행작 ‘히트맨2’가 7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최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2월 극장가까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히트맨2’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2월 1일 일일 관객수 17만 7131명, 2월 2일 13만 7182명을 기록하며 총 196만 관객을 돌파, 7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적수 없는 히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흥행 속도는 개봉 14일째 192만 관객을 달성한 385만 흥행작 ‘소방관’보다 2일 빠른 속도로 그 의미를 더한다. 개봉일부터 공식 무대인사와 게릴라 무대 인사를 포함해 하루도 빠짐없이 관객들과 만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 ‘히트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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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연애 비하인드→예비 신랑과 방송 최초 동반 출연(‘세차JANG’)
가수 에일리가 '세차JANG'에서 화끈한 입담을 선보인다. 3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차JANG'에서 장민호와 장성규는 에일리와 알바생 옹성우를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에일리의 폭탄 발언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세차 도중 장민호는 "(예비 신랑) 차 안에서 비밀스러운 거 발견한 적 없었냐"고 묻는다. 에일리는 "어디 가서 이 얘기하는 거 안 좋아하는데"라며 조심스레 말을 꺼낸다. 에일리의 예상치 못한 발언에 장민호, 장성규, 옹성우 세 사람은 세차를 중단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에일리는 본인 곡에 얽힌 사연 또한 공개한다. 장민호, 장성규와 대화를 나누던 중 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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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두근두근 데뷔 선언…첫 미니앨범 ‘New is Now’ 타임테이블 공개
누에라(NouerA)가 드디어 데뷔를 선언했다.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늘 0시 누에라의 공식 SNS 채널에 첫 미니앨범 'New is Now'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오는 5일 누에라의 첫 콘셉트 포스터가 베일을 벗으며, 7일과 9일 차례도 새로운 콘셉트 포스터가 찾아온다. 그리고 11일 'New is Now'의 공식 트레일러가 팬들을 만난다. 14일에는 'New is Now'를 가득 채울 트랙 리스트가, 16일엔 타이틀곡을 엿볼 수 있는 첫 뮤직비디오 티저가 글로벌 팬들에게 설렘을 안길 예정. 19일에는 'New is Now'의 수록곡들의 면면이 담긴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오픈한다. 그리고 22일과 23일 양일 동안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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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흔, ‘뉴토피아’ 캐스팅 확정…박정민과 치열한 생존 케미 예고
신예 김상흔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에 캐스팅됐다.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박정민 분)과 곰신 영주(지수 분)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 극 중 김상흔은 방공부대의 분대장 김영만 역을 맡았다. 김영만은 재윤이 근무하는 방공부대의 분대장으로 원만한 성격에 리더십까지 갖춰 분대원들을 챙길 줄 아는 인물이다. 따뜻한 심성을 가진 김영만 역에 녹아든 김상흔이 좀비에 습격당한 위기 상황을 맞은 후 재윤과 함께 펼칠 생존 케미와 인물의 심리 변화를 그려내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가 극의 궁금증을 더할 예정이다. 김상흔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출신으로 2021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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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정규 2집 Part.1 인트로 필름 공개…미스터리 영화 방불
온앤오프(ONF)가 새 앨범을 통해 독창적 세계관을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3일 “온앤오프가 오늘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Part.1 'ONF:MY IDENTITY'의 인트로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인트로 필름에는 한 멤버의 뒷모습만 보인 채 'The Stranger'와 관련된 사진 조각 등 단서를 파일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Where are all the Strangers in the world?'라는 문구가 등장하자, 공간의 조명이 하나둘씩 꺼지며 이내 암흑으로 물든다. 마치 미스터리 영화를 보는 듯한 배경 음악과 영상미가 압권이다. 특히 커밍순 이미지 등 앞서 공개된 티징 콘텐츠에서 모습을 보인 'The Stranger'라는 단어가 이번 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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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민니, ‘뮤직뱅크’서 솔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모두 팬들 덕분, 감사”
(여자)아이들 민니가 솔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31일 공개된 KBS2 ‘뮤직뱅크’ K-차트에 따르면 민니의 ‘HER’는 1월 5주 1위에 올랐다. 이날 ‘뮤직뱅크’는 결방됐다. 민니는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말 꿈만 같다. 첫 솔로에 많은 사랑을 받아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 모두 네버버(팬 애칭) 덕분이다. 아직 못 보여드린 게 많은데 앞으로도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발매된 첫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HER'은 민니만의 비비드한 색채와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앞서 앨범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1월 4주(25년 1월 20일~26일) 국가별 중국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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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첫 단독 콘서트’ 베이비몬스터, ‘완벽 라이브+압도적 퍼포먼스+다채로운 음악 세계’ 전율의 연속
베이비몬스터가 YG 걸그룹 계보를 이을 괴물 신예로서 자신감을 첫 단독 콘서트에서 펼쳤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HELLO MONSTERS>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월드투어의 신호탄이자 'K팝의 성지'로 불리는 KSPO DOME에 초고속 입성해 선보이는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음악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아왔다. 이날 공연은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라이브, 압도적인 퍼포먼스, 이를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가 어우러진 무한한 가능성 증명의 현장이었다. 베이비몬스터는 실력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으로 모든 세트리스트를 밴드 세션의 연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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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옥씨부인전’ 첫 사극 도전 연우 “생각만큼 어려웠지만, 작품 호흡을 매듭지었을 때 쾌감이 컸어요”
기대 이상이다. 연우가 ‘옥씨부인전’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국내 시청자는 물론, 글로벌까지 사로잡았다. 꾸준한 노력 끝에 얻은 값진 결과다. 지난 26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은 모든 것이 가짜인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려는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생존 사기극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연우는 차미령 역으로 분했다. “현대극을 계속해왔던 저로서는 정말 하고 싶었던 장르였어요. ‘우리, 집’, ‘개소리’ 등을 거듭하면서 바쁜 와중에 제안을 받기도 했고, 첫 사극이라 걱정도 꽤 컸죠. 물론 생각만큼 어려웠지만, 진심을 다해 쓰신 대본으로 저를 택해주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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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캐릭터로 불리는 게 행복하다는 임지연 “제가 자신 있는 건 노력, 끈기, 집요함. 배우로서의 가장 큰 장점”(‘옥씨부인전’)
악독한 연진이에서 벗어나 운명을 개척하는 주체적인 인물 구덕이 캐릭터로 단숨에 눈도장을 찍은 임지연은 인터뷰 내내 쉼 없이 환한 미소를 보이며 깔깔댄다. 작품을 할 때마다 대중에게 큰 신뢰감을 준다면, 배우로서 가장 행복한 일이 아닐까. 여기에 욕심도 많고 열정도 넘친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묵묵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임지연은 그런 배우다. 진정으로 일을 즐기는 사람의 여유와 에너지가 그의 몸을 감싸고 있었다. 임지연이 지난 26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을 촬영하며 느낀 소회와 구덕이 캐릭터를 그려내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털어놨다. “지난해 8월 말 촬영을 마쳤어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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