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Money
-
경기도민 80% "자녀가 여름방학때 공부말고 취미활동 했으면"
경기도교육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도민들은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여름방학 때 ‘자기계발과 취미 활동’(33.4%), ‘친구들과의 여행’(25.9%),‘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15.6%), ‘진로와 진학 등의 경험 활동’(14.0%)으로 보내고 싶다고 응답했고, 공부를 하겠다는 응답은 9.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여름방학 추천활동 역시 ‘여행 등 다양한 삶의 체험’, ‘자기계발과 취미활동’이 80%에 육박했고, ‘성적향상 및 진학을 위한 학습활동’은 6.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녀의 방학 중 사교육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현재 시키고있는 사교육 그대로 실시’ 59.1%에 ‘(사교육) 추가 실시’ 27.1%를 포함, 방학
-
부산교육청 "여름방학에도 자람터 9곳 학생 돌봄서비스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안 초등돌봄교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거점형 자람터와 우리동네 자람터’ 등 자람터 9곳에서도 학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와 사상구청소년수련관 등 ‘거점형 자람터’ 2곳은 통합방과후교육센터와 연계한 인근 8~9개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돌봄을 운영한다. 아파트 및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우리동네 자람터’ 7곳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동네 자람터는 정관노인복지관과정관동일스위트 2차아파트, 정관이지더원 5차아파트, 명지극동스타클래스, 명지영어퀸덤아인슈타인아파트, 화명종합사회복지관, 아이맘심리발달센터
-
인천교육청, 여름방학 맞아 '생활안전교육 거리 캠페인' 실시
인천시교육청 산하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7일 북부교육지원청 원스탑 대응팀, 부평·삼산 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 여성‧청소년계장, Wee센터 상담사, 생활교육담당부장 및 북부자치동아리 ‘논스탑’ 학생 등 60여 명이 모여 여름방학을 맞아 생활안전교육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단은 부평문화의 거리, 부평지하상가 등을 다니면서 청소년 유해시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은 특히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온 마을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여름방학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생활안전사고예방, 학교
-
서울교육청, 중·고등학생 '꿈넘꿈 진로 콘서트' 진행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감 제2기 1주년을 맞아 교육공동체와 서울혁신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18일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꿈넘꿈 진로 특강 및 진로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로콘서트에서는 조희연 교육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특강을 실시하고 학생들과 미래의 꿈에 대해 대화할 예정이다. 꿈넘꿈이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꿈을 학교생활을 통해 자신만의 진로설계로 만들어 꿈너머의 진정한 꿈의 완성을 이루고자하는 서울진로교육 비전이다. 꿈넘꿈은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적성과 꿈, 재능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수립을 지원하
-
조희연 교육감 "일반고 전성시대, 적극 지원할 것"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7일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유효기간'이 끝났다면서 현 고교체제를 '일반고 중심'으로 단순화한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될 학교를 비롯한 일반고 지원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자사고 운영성과평가에서 지정취소가 결정된 학교 다수가 '학교·교육과정 운영' 영역에서 많은 감점을 받았다"면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이 설립 취지인 자사고는 '정책적 유효기간'이 다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사고가 학생선발권과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활용해 입시전문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많은 시민이 소수 부유한 아이를 위한
-
보호자 동의 없는 장기기증 신청, 만 19세→만 16세로 하향
보호자 동의 없이 장기나 인체조직을 기증하겠다고 희망자로 신청할 수 있는 나이가 기존 만 19세 이상에서 만 16세 이상으로 낮춰진다.보건복지부는 법정대리인 동의를 받아 기증희망등록 신청이 가능한 연령을 기존 '미성년자'에서 '16세 미만인 미성년자'로 변경하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6세 이상부터는 보호자 동의 없이 기증희망등록 신청이 가능해진다.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청소년의 정신적 수준이 높아지면서 기증희망등록 신청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마련했다"며 "실제 기증을 하려면 반드시 유족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
-
경기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 설치·운영
경기도교육청은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직장 괴롭힘 피해에 적극 대처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16일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직장 내 괴롭힘 피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치됐다.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 행위’는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말한다.이에 따라 도교육청 내 모든 근로 현장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금지되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인기'
광주시교육청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의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나를 찾아서’ 1기 과정이 지난 4월 1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1기는 광주효광중학교 1학년 100여명이 단체로 참여했으며, 도예교실, 연필스케치, 캘리그라피, 드론, K-POP댄스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 8개 강좌 중 학생 개개인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총 4회에 걸쳐 본인의 관심사와 적성을 발견하고 향후 미래 직업에 대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나를 찾아서’는 1회성 체험이 아닌 4회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분야별 개념 정립과 이론적 지식을 쌓고,더불어 체험 중심의 실기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개개인의 적성 개발 및
-
부산 초·중·고교, 20일 여름방학 들어간다
부산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가 오는 19일 방학식을 갖고 여름방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대다수 초등학교는 오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44일간, 중·고등학교는 오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30일간 각각 여름방학을 실시한다. 일부 학교는 시설 개·보수 등 학교 사정에 따라 20일을 전후해 방학에 들어간다. 특히, 각 학교의 방학 시작일이 비슷하게 잡힌 것은 학교급별 방학 시작일이 다를 경우 가족체험 활동에 어려움이 많다는 초·중·고등학교장협의회의 의견을 반영해서 조정했기 때문이다. 각급 학교는 방학시작 2주일 전부터 학생들에게 여름철 물놀이와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사례별 상황대처법을 교육하고, 방학동안 창
-
서울교육청, 교원문학 '울림' 원고 공모 시작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서울교원문학 「울림」의 원고 공모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교원문학 「울림」은 시교육청에 소속된 교원들의 문예작품을 모은 작품집으로, 2014년 창간호를 발간한 이후 제4호까지 발간됐으며 해마다 60편 내외의 작품을 실었다. 올해 제5호 발간을 위해 오는 9월 19일까지 시, 수필, 소설, 희곡 등의 순수 창작품을 기고 받고 있다.서울교원문학은 교원들의 문예활동을 진작하고 이를 통해 창작교육을 활성화하며, 더 나아가 교원들에게 자아실현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서울교원문학을 통한 글쓰기의 직접 경험으로 교원들의 글쓰기 교육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이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
서울 경문고, 자사고서 일반고로 자발적 전환 신청
자율형사립고(자사고)들이 자발적으로 일반고 전환을 신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경문고등학교가 전북 군산중앙고와 남성고, 대구 경일여고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일반고 전환 신청을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동작구 소재 경문고가 15일 자사고 지정취소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문고는 최근 신입생 충원이 미달한 데다 전학이나 학업 중단 등 중도이탈하는 학생도 늘어났다. 경문고는 특히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 자사고 특성상 재정적 부담이 가중돼 지정 취소를 신청했다고 교육청은 전했다. 경문고는 올해와 작년 신입생 입학 경쟁률이 0.83대 1(224명 선발에 186명 지원)과 0.88대 1(224명 선발에 198명 지원)로 지원자가
-
교육부, 2021년까지 전국 모든 중·고교에 탈의실 설치
2021년 상반기까지 전국 모든 중·고등학교에 탈의실이 생긴다. 교육부는 탈의시설이 없는 학교에 내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탈의시설을 모두 설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중·고등학교 5,690곳 중 탈의실이 없는 학교는 1,980곳(34.8%)이다. 중학교 1,059곳(32.3%), 고등학교 921곳(38.2%)에 탈의시설이 없다. 지역별로는 경남의 경우 설치율이 99%에 달했으나 경기(53%), 경북(53%), 대전(57%), 전남(57%), 서울(59%) 등은 설치율이 저조했다. 현재 탈의시설이 설치된 학교들도 상당수가 학교 전체에 탈의시설이 1개 있는 등 충분하지 못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보통교부금 교육환경개선비에
-
부산교육청, '2019 대입상담캠프' 19일부터 이틀간 진행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의 미래를 밝혀주는 등대’라는 슬로건으로 ‘2019 대입상담캠프’ 개막식을 갖고 행사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프는 학생, 학부모, 시민들에게 생생한 대입정보와 맞춤형 1:1 대입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지난해까지 진로와 대입 관련 행사를 함께 하는 진로진학박람회로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진로체험중심의 진로관련 행사(박람회)는 구·군진로교육지원센터별로 운영하고, 대입관련 행사(대입상담캠프)는 별도로 운영한다.이번에 여는 대입상담 캠프는 6개의 주제관 아래 약 120개 부스, 대면상담창구 30개, 설명
-
제주교육청, '농어촌 학교 숨바꼭질 프로그램' 성과 보고
제주도교육청 산하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6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내 안의 강점 찾기를 통한 사회적 관계증진’을 주제로 2019년 농어촌 학교형 숨바꼭질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교육부 농어촌 학교 특색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해해 서로 지지하고 공감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서귀포시 읍·면지역 25개교의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 746명 학생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보고회는 숨바꼭질 프로그램 운영 학교의 교장 및 담당교사, 관심 있는 교
-
경기교육청, '미래형 상상학교 설계'에 학생 의견 반영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3일까지 미래형 학교 공간 모델 개발에 학생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미래형상상학교 사용자 참여 디자인 협의회’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협의회는 미래형 학교공간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과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미래형상상학교 모델 개발 연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다. 초등·중등·고등 그룹으로 나뉘어 각 학교 교실과 도서실, 시청각실 등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된다.협의회에는 학생들의 생각을 이끌어낼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해 ▲우리학교 공간의 장·단점 말해보기, ▲내가 다니고 싶은 학교 만들기, ▲학교 공간에 대한
-
서울교육청-서울시, '학생 중심 흡연예방 토론회' 공동 개최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는 16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제2회 학생 중심 흡연예방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흡연예방사업과 지역사회의 금연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청소년의 역할을 모색함으로써 학생들이 흡연예방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토론회에는 흡연예방 동아리를 운영 중인 학교를 중심으로 서울시 소재 16개 중·고등학교 및 서울시 청소년의회 소속 학생 약 120여명과 지도교사가 함께 참가한다. 토론회의 주제는 ‘우리가 만드는 담배 없는 세상’으로 참가 학생들은 비흡연 선포식, 흡연예방 캠페인
-
월 10만원 아동수당, 9월부터 '만7세 미만'으로 지급 확대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대상이 확대된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월 10만원의 보편 아동수당이 9월 25일부터 '만 7세 미만' 모든 아동(0개월∼83개월)으로 확대 적용된다. 지금은 '만 6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부모의 경제적 수준과 상관없이 아동수당을 받고 있다.지급 대상 확대로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는 전체아동은 지난 4월 말 기준 236만7천명에서 276만7천명으로 40만명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이에 앞서 복지부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그간 소득 상위 10% 가구를 제외한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지난 4월부터 재산과 소득조사 없이 보편적으로 지급했다.아동수당은 신청주의에 기초를 두고 있다. 따라서 신청하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