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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영유아·부모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북스타트는 그림책 읽어주기, 독후활동 등 책놀이를 통해 영유아와 부모가 상호교감하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12개월부터 35개월 영유아와 부모 등 80명(40팀)을 대상으로 한다.수강생 모집을 거쳐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8주간 쌍봉도서관과 미평동 꿈을 키우는 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수강신청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앞서 여수시는 올해 초 아이들의 성장단계에 따라 그림책을 선물하는 북스타트 책 꾸러미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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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초등생과 교사 "하교 오후 3시 반대"
초등학생 10명 중 7명은 초등 저학년 하교 시간을 오후 3시로 늦추는 방안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 역시 95%가 하교 연장을 반대했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초등위원회와 참교육연구소는 11~20일 초등 3~4학년생 5133명과 교사 4734명을 대상으로 초등 저학년 휴식·놀이시간을 늘려 고학년과 함께 오후 3시에 하교하는 '더 놀이학교'(가칭)를 도입하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제안에 대한 의견을 묻고 그 결과를 27일 공개했다.지난달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초등 저학년의 ‘돌봄공백’을 메우기 위해 학교 정규과정 내 휴식ㆍ놀이시간을 늘려 고학년과 하교시간(오후 3시)을 일원화하는 '더 놀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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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고양시에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하나금융그룹은 27일 고양시와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에 연면적 990㎡, 지상 2층, 정원 130명 규모 고양시립하나어린이집(가칭)을 세운다. 하나금융이 어린이집을 지어 고양시에 기부채납하고, 고양시가 운영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올해 4월부터 2020년까지 총 1천500억원 규모로 전국에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 어린이집을 세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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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포커스] 키즈맘도 꼭 알아야 하는 바뀌는 도로교통법
28일부터 고속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된다. 특히 어린이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성인 과태료의 두 배인 6만원이 부과된다. 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이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종전까지 일반도로에서는 앞좌석만, 고속도로에선 전 좌석에서 안전벨트 착용이 요구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안전벨트를 매지 않을 경우 교통사고 치사율은 앞좌석이 2.8배, 뒷좌석이 3.7배 증가한다. 특히 뒷좌석 탑승자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상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동승자를 충격해 동승자가 사망할 확률이 7배 급증한다.우리나라의 뒷자석 안전벨트 착용률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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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이슈] '유치원 방과후 영어교육' 숙려제 본격화
다음달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방과 후 영어교육 숙려제가 시작된다. 교육부는 숙려기간을 걸쳐 연말께 허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교육부는 지난 25일 다음달 초에 정책숙려제 진행기관을 선정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방과 후 영어수업 허용여부를 결정할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정부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공교육정상화법)’을 만들면서 학교에서 정규 교육 과정에 앞서는 교육을 금지시켰다. 이에 따라 영어 수업은 정규 교육과정에 들어가는 초등학교 3학년 이전인 1~2학년들 대상으로 방과후 영어교육을 금지시켰다. 문제는 공교육정상화법이 초·중·고교만 대상으로 하고 있어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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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영유아 자녀 둔 가족 '가을맞이 체험 행사'
용인시가 오는 10월 13일 처인구 삼가동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삼가점 강당에서 만 2~5세 영유아 '가을맞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 주관하는 이 행사는 가족들이 '가을의 정취'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참여해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친밀함을 강화하도록 마련됐다. 참여팀은 홍시 요거트, 가을곤충 목걸이, 밀짚모자 등을 만들어보는 체험에 참여하거나 아동극 '브레멘 음악대의 행진곡'을 관람하는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28일부터 용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한편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삼가점과 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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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다이어트 음료' 검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이어트 음료'를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7일 파인애플 발효식초 음료를 포함해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판매되는 일명 ’다이어트 음료’를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해 유통 제품을 수거하여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검사대상은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74건에 대해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의 심의(9.14.)를 거쳐 청원 추천수가 가장 많았던(1,325건) ‘파인애플 발효식초 음료’를 검사대상으로 채택했다.아울러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광고·표시하는 다류, 음료류도 함께 검사해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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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남성 육아휴직 양극화…대기업·공무원 70%, 中企 30%
남성의 육아휴직과 관련, 대기업·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간의 양극화가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26일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남성 육아휴직자의 70%가 공무원·대기업 근로자였고, 중소기업 근로자는 30%에 불과했다.지난해 기업 규모별 육아휴직 후 1년 이상 고용유지 비율은 대기업의 경우 88%였지만, 중소기업의 고용유지율은 67%로 대기업보다 낮았다.또한 남성의 육아휴직은 1.5배 이상 늘었지만, 여성 육아휴직은 거꾸로 감소했다.지난해 기업 육아휴직자를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 육아휴직자(1만2천42명)는 전년도인 2016년(7천616명)보다 58.1% 증가한 반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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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보여주기식' 유치원 학습발표회 줄줄이 폐지
유치원의 학습발표회가 아동학대 논란과 보여주기식 행사라는 지적에 따라 점차 감소하고 있다.2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공·사립 유치원 330곳 가운데 연말연시에 학습발표회를 여는 곳은 24.2%인 80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립의 경우 단설은 23곳 모두 학습발표회를 하지 않기로 했다. 병설유치원은 216곳 중 71곳만 초등학교 학습발표회에 1∼2개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기로 했다.사립의 경우 91곳 중 9곳만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 사이에 학습발표회를 연다.학습발표회를 열기로 한 곳도 지나친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교육과정에 있는 다양한 표현활동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연례행사로 열리던 도내 유치원의 학습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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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길이는 '자기 결정권'"...서울시교육청, 중·고교생 두발 자유화 선언
오는 2019년 2학기부터 서울 시내 모든 학교 학생들이 자유롭게 머리를 기를 수 있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서울학생 두발 길이 전면 자유화를 선언하고 오는 2019년 1학기까지 각 학교에 학칙 개정을 요구했다고 27일 밝혔다.학칙이 개정되면 각 학교 학생들은 머리 길이를 완전히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다만 염색이나 파마 등 두발 형태변화는 학생 공론화 절차를 거쳐 각 학교가 개정 여부를 결정한다. 각 학교는 학생 의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와 토론회를 충분히 열고 공론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두발 길이와 두발 형태를 자유화하지 않은 서울 시내 중·고교는 전체의 16%에 이른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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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어린이 놀이터', 내년 부산에서 첫 선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이른바 '상상 놀이터'가 내년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인다.더불어민주당 김해영(부산 연제구) 의원은 부산 연제구가 신청한 '상상이 있는 어린이 공원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금 6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어린이놀이터를 친환경적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이다.상상 놀이터에는 그네, 철봉 등을 갖춘 기존 놀이터와는 달리 터널, 그물타고 오르기, 흙놀이 공간 등 위험을 감수하는 도전적인 놀이 환경이 조성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각종 기구들이 설치된다.연제구는 내년부터 인구 밀집지역인 연산 5동과 연산 9동에 상상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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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국공립어린이집 아동학대, 민간보다 자주 발생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오히려 아동학대가 더 많이 발생한다는 통계가 공개됐다.김명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26일 보건복지부에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고 815건에서 발생 장소가 확인된 708건 중 11%인 75건이 국공립 어린이집이었다. 김 의원측은 국공립과 민간어린이집의 비율이 약 8.5%임을 감안하면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더욱 잦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밝혔다.일반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은 시설이 좋고 교사가 우수하다는 인식이 퍼져있어 학부모들은 아동학대 등 불미스러운 사건을 피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의 약 4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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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상대로 벌인 사기극...'미미쿠키'의 민낯
수제쿠키로 유명한 ‘미미쿠키’가 코스트코와 이마트 등에서 파는 제품을 구매해 다시 포장해 판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피해자들이 단체로 형사고소를 준비 중이다.이런 사실은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대판 봉이김선달 쿠키사건'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밝혀졌다. 미미쿠키라는 인기 수제 과자점은 그동안 좋은 재료만 사용한다는 마케팅을 통해 육아맘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었다. 유기농 밀가루, 트랜스지방 제로의 생크림을 사용한다고 강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소비자가 미미쿠키가 코스트코에서 산 쿠키를 포장만 새로 해 수제쿠키로 속여 팔고 있다는 폭로하면서 문제가 수면 위로 불거졌다.의혹과 증거가 이어지자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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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도 학대가 될 수 있다'...동작구, 부모교육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9월27일부터 10월8일까지 영유아 양육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육 '릴레이 토크콘서트' 참가자를 모집한다.2016년 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서에 의하면 가정 내 아동학대가 80.5%로 가장 높았다. 그 원인으로 부모의 양육태도 및 방법 부족이 33.1%로 나타나 부모들의 자녀양육 정보부재가 학대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총 3강으로 구성되며 10월10일 ‘엄마반성문’ 작가 이유남 교장의 ‘세상에 문제아는 없다. 문제 부모가 있을 뿐’ 강의를 시작으로 10월16일 국내 최고 감정코칭 전문가 최성애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육아법’, 10월22일 소아정신과 분야 1인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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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Zoom in] 일본, '나가노 두근두근 손자양육 응원북' 발행
손자를 어떻게 돌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나가노 현 나가노 시는 이런 조부모들도 육아를 즐길 수 있도록 ‘손자 양육' 방법을 담은 책자 ‘나가노 두근두근 손자 양육 응원 북'을 발행했다.책자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육아 방법의 차이 등을 설명했다. 예를 들어 목욕 마무리 시 수분 보충에 대해, “옛날이라면 ‘백탕’을 주었겠지만 지금은 영양이 없는 백탕보다 모유나 우유가 좋다” 등이 쓰여 있다. 또한, 육아 포인트로 신생아에게는 ‘수유 시 아기 얼굴을 보면서 할 것’, 초등학생 아동에 대해서는 ‘아이가 의지할 때 응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 달라’ 등의 조언을 담고 있다. 그 외에 손자와 건강하게 놀기 위한 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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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원 17곳, 한가위 맞아 민속놀이 체험장된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공원 17곳에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중구 남산 등 공원 13곳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들어선다.22일 오전 10시 남산 석호정에서는 ‘건강 활쏘기’, 호현당에서는 과거 유생이 쓴 실내용 관모인 유건과 도포 차림으로 전통 인사법을 익히는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2시 남산 힐링숲에서는 호흡, 명상으로 마음을 다독이는 ‘솔바람 오감 힐링여행’, 노원구 경춘선숲길에서는 윷과 팽이 등 전통 놀잇감을 만드는 ‘자연공작교실’이 운영된다.추석 당일인 24일 오후 3시 남산 팔각광장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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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불량급식' 몬테소리어린이집, 손배소송서 학부모 1심 승소
불량급식, 불법 운영 등의 이유로 부천의 한 어린이집과 소송을 벌였던 학부모와 원생들이 1심에서 승소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민사 3단독 배예선 판사는 한국몬테소리 어린이집 원장 등 3명에 대해 부실급식 등으로 피해를 직접 입은 원생들에게 70만원을, 학부모에게는 40만원을 각각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부실급식 제공행위 등에 관해서 원장 등의 어린이집 운영 관련 범법행위와 ㈜한국몬테소리의 명의를 불법으로 사칭한 것도 인정했다"면서 "㈜한국몬테소리 인지도에 편승해서 어린이집을 운영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그것을 한국몬테소리가 묵인한 것으로 추론된다"고 판시했다.아울러 "㈜한국몬테소리가 공동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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