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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치원·초등학생 위한 '어린이 홈페이지' 신설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어린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1일 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어린이 홈페이지는 텍스트 위주가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영상과 이미지 등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느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생동감 있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구축했다. 어린이 홈페이지는 초등학생, 유치원․초등 교사, 홈페이지 전문업체 등으로 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충남교육청소개, ▲충남교육이야기, ▲부모님과 함께하는 배움터, ▲내일의 꿈을 찾아서, ▲교육관련정보 의 메뉴로 구성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배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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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백일해 유행…백신 접종 권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만7∼12세 어린이를 중심으로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다.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정부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어린이 백일해 유행에 따라 백일해 항원이 포함된 Tdap 백신을 만7∼12세에게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아이가 태어나면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이하 DTaP) 표준접종을 따라야 한다. 생후 2·4·6개월에 기본접종 3회를 마치고, 생후 15∼18개월, 만4∼6세, 만11∼12세에 추가접종 3회를 해야 한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만7세 이전 DTaP 5회 접종을 마치지 못한 어린이는 만7∼10세에 Tdap를 접종하고, 만7세 이전 DTaP 5회 접종을 완료한 11∼12세 어린이도 Tdap를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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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초중고 위장전입 5년간 3천 건 적발
지난 5년간 전국 초·중·고교에서 위장전입이 3천건 이상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한표 의원(자유한국당)이 30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2017년 각급 학교에서 적발된 위장전입 건수는 모두 3천207건이었다.지역별로 보면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천653건(51.5%)이 서울지역 학교로 이뤄진 위장전입이었다. 경기도가 618건으로 서울 다음으로 많았고, 대구(368건)·인천(121건)·부산(115건) 등 대도시들이 뒤를 이었다.이에 비해 강원지역에서는 5년간 위장전입이 1건 적발됐고, 제주로의 위장전입은 1건도 적발되지 않았다.초·중·고교별로 나눠 살펴보면 중학교 위장전입이 1천660건으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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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 팔 걷었다...충남 아기수당, 11월 20일 첫 지급
충남도는 저출산 문제를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충남아기수당’을 도입, 오는 11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충남아기수당은 보호자와 아기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경우 소득이나 재산과 무관하게 출생한 달부터 12개월까지 매월 10만 원 씩 지원한다.직장이나 학업 등의 사정으로 부모와 아이가 주소를 같이 두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재직증명서나 재학증명서 등 소명 서류를 확인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오는 11월 첫 지급 대상은 지난해 11월 이후 출생 영아로, 총 1만 5500여명에 달할 전망이다.충남아기수당은 기존 양육수당이나 아동수당과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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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모든 어린이집 통학차량 '잠자는 아이 확인벨' 단다
세종시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운전자가 차량 맨 뒷좌석에 있는 확인 벨을 누르지 않으면 비상 경보음이 울리는 장치다.관내 어린이집 82곳에서 선출한 원장·보육교사·학부모 대표단이 최근 모여 여러가지 방식을 시연한 뒤 선택했다.시는 대표단 의견을 반영해 다음 달 중 국토교통부 규격 기준에 맞는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관내 모든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달 계획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자녀들이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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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어린이집 비율 '시군별 격차' 심화...최대 15배
경기도 내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시군별로 큰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29일 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현재 도내 1만1770개 각종 어린이집 중 57.2%가 가정어린이집, 32.6%가 민간어린이집, 1.7%가 법인 어린이집이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687곳으로, 전체 어린이집의 5.8%에 불과하다.특히 국공립 어린이집의 비율이 시군별로 많게는 15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천이 20.6%, 양평과 과천이 16.7%, 가평이 13.5%, 오산이 12.5% 등으로 비교적 높지만, 수원은 3.8%, 의정부는 2.9%, 여주는 1.4%에 불과했다. 연천과 여주 사이에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14.7배의 차이가 난다.시군별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은 농촌과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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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예술로 소통한다...'아버지 예술학교'
서울문화재단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는 자녀와 예술로 놀며 소통할 수 있는 아버지 예술학교 ‘아버집’ 참여자를 10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문화재단이 지난해 선보인 '예술로 부모플러스'는 부모가 자신을 돌아보고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 결과적으로 자녀를 존중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부모로서의 성장을 돕는 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어머니 예술학교'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효과성 연구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어머니뿐만 아니라 아버지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본격 운영한다. 이번 아버지 예술학교 아버집 프로그램은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고민하는 아빠를 위해 마련됐다. 아빠와 아이가 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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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크레딧' 혜택 아시나요...국민연금 수급자 1천명 육박
아이를 두 명 이상 낳거나 입양해서 국민연금을 더 받게 된 수급자가 1천명에 육박했다.2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출산 크레딧'의 혜택을 받은 국민연금 수급자는 올해 6월 현재 964명으로 집계됐다.출산크레딧으로 가입기간이 늘고 연금액수가 증가한 수급자는 누적으로 2011년 42명, 2012년 103명, 2013년 139명, 2014년 287명, 2015년 412명, 2016년 627명, 2017년 888명 등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출산크레딧은 둘째 자녀 이상을 출산하거나 입양한 가입자에게 노후 국민연금을 받을 시점에 가입기간을 추가 인정해줘서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노후보장장치로 2008년 1월 도입됐다. 둘째 자녀는 가입기간을 12개월 더해주고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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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어린이박물관 들어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행복도시) 나성동 박물관단지에 어린이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국가기록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어린이박물관으로 구성됐다.어린이박물관은 오는 10월 전시와 건축 기본설계에 착수해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거쳐 2020년 착공될 예정으로 오는 2022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총사업비 327억 원의 투입되는 이 박물관은 나성동 박물관단지 내에 4927㎡의 터에 연면적 489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박물관은 어린이의 지적·신체적 발달수준에 맞춘 놀이형태의 전시만이 아니라 가족도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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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최근 3년간 유아·청소년 교통사고 7만5천명…하루평균 69명
2015년 이후 최근 3년간 교통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한 유아와 청소년이 하루 평균 6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조원진(대한애국당) 의원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취학 전 아동 및 학생별 교통사고 사상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교통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한 취학 전 아동과 학생은 7만5천503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414명이 사망했다.지난해 기준으로 학년별 교통사고 사상자를 보면 취학 전 아동 5천121명, 초등학생 6천796명, 중학생 3천724명, 고등학생 6천888명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경기 남부가 5천2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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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부작용' 대처요령 문자로 받는다
앞으로 예방접종이 끝나면 부작용 관련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게 된다.질병관리본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 고시 개정 사항을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우선 그간 정해진 시기 접종을 의미했던 '정기' 예방접종이란 용어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바뀐다. 의사가 접종 전 접종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때 작성하는 예진표엔 접종 후 부작용 정보 수신 동의란이 생긴다. 국가 예방접종사업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다.정보 수신에 동의한 보호자 등은 부작용 발생 시 신고·처치·보상 등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문자로 접종시기 도래 직후나 시기가 한 달 지났을 때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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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톡톡] 학부모 10명 중 6명 "우리나라 재난대비 미흡"
학부모 10명 중 6명은 현재 한국의 재난대비 수준이 미흡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28일 체험학습 개발사인아자스쿨㈜, 제튼 등과 함께 30세 이상 학부모 7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0.7%(‘미흡’ 43.1%, ‘매우 미흡’ 17.6%)는 한국의 재난대비 수준이 미흡하다고 답한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완벽하다’는 답변은 7.9%, ‘매우 완벽하다’는 답변은 1.5%에 불과했다.자녀 주변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큰 사고로 생활안전사고를 꼽은 응답자가 46.8%로 가장 많았고, 교통안전사고(37.4%), 폭력 및 신변 안전사고(7.7%), 재난 안전사고(6.7%) 순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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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없는 저출산...출생아수 32개월 연속 감소
올해 7월 출생아 수가 월간 기준 역대 최소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2개월 연속 감소 추세도 이어가 저출산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인구동향을 보면 7월 출생아 수는 2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2400명(8.2%) 감소했다.7월 기준 출생아 수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81년 이후 가장 적다.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한 출생아 수는 2015년 11월 3.4% 증가한 것을 마지막으로 32개월 연속 감소했다. 올들어 7월까지 태어난 아이 수는 19만8700명으로 1년 전(21만7500명)보다 8.6%(1만8800명) 줄었다. 누계 기준으로도 역대 최소다. 김 진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출산을 가장 많이 하는 30~34세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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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정책] '저출산 대책' 시민과 머리 맞댄다...'범시민 토론회'
부산시가 저출산 대응 정책 개발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부산시는 전문가 및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저출산 대응을 위한 범시민 토론회를 10월 2일 오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심화되는 저출산 현상에 대응하여 기존의 출산장려 정책에 대한 정책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점검하고, 2040세대의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춰 전문가와 시민등 100여명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부산형 정책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선 7기 부산시정의 방향이 ‘시민의 행복’과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만큼 저출산 현상 대응에 있어 시정의 주인인 시민에게 묻고 함께 지혜를 모아, 만족할 수 있는 정책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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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무료 독감접종 대상자 대폭 늘려
경기도 용인시가 무료 독감접종 대상자를 대폭 확대한다. 용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를 보건복지부가 정한 대상자보다 크게 늘려 시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용인시는 이를 위해 총 7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보건복지부가 정한 올해 무료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어린이와 만65세 이상 노인이다.시는 정부 지원대상자 외에 무료접종 대상자로 ▲만50~59세 수급자(생계ㆍ의료급여) ▲만60~64세 시민 ▲장애인(만50~59세) ▲임신부 ▲출산 6개월 미만의 산모 ▲파킨슨병 등 희귀난치 질환자 ▲에이즈 감염자 ▲결핵 환자 ▲가금류 종사자 등 총 6만5329명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용인지역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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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고위험 산후우울증 산모 8291명…2년새 2.6배↑
산후우울증 고위험군 판정을 받은 산모가 최근 2년 사이 2.6배 늘어나 80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담을 받은 산모는 절반이 안 돼 관련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건소에서 산후우울증 선별검사를 받은 산모는 2015년 2만9219명에서 지난해 6만8972명으로 2년새 2.36배 증가했다.같은 기간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산모 수는 3201명에서 8291명으로 2.6배 늘어나면서 최근 3년간 1만7302명이 됐다. 2015년 10.95%였던 판정 비율은 지난해 12.02%로 올라갔다.지난해 고위험군 산후우울증 판정 인원을 지역별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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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 한자리에...'맘(mom)편한 부산' 개최
부산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 박람회인 ‘2018 맘편한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2018 맘편한 부산’은 회원 수 13만5800여 명의 부산지역 육아카페 ‘부산맘’과 부산YWCA가 육아용품 물물교환 장터를 운영한다.더불어 부산시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가 실제 어린이집을 행사장으로 옮겨와 어떻게 운영되는지 시연하고 입학 상담도 할 계획이다.행사는 첫날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 프로그램 ▲강연 프로그램 ▲부대 행사 등 가년보다 한층 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연 프로그램은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를 비롯한 푸드·의료·피지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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