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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청년 30% '아동빈곤' 경험...학력·일자리 등으로 대물림
청년 10명 중 3명이 아동기 빈곤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일 1~12차 한국복지패널을 활용한 '현세대 청년 위기분석'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2005년 1차 조사 때 구축한 0~17세 아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6년 12차 조사 당시 11~28세 연령대를 분석했다. 0~28세 전체 표본수는 4027명이었다.그 결과 18~28세 청년층 가운데 30.6%가 17세 이전 아동기에 중위소득 50% 미만 상태인 빈곤을 경험했다. 1년(13.2%)과 2~5년(13.2%)이 상당수였지만 6년 이상 빈곤을 경험한 청년도 3.8%나 됐다. 2003년 신용위기와 2008·2010년 세계경제위기 당시 부모의 어려움이 아동에게 영향을 줬을 것으로 연구원은 예측했다.장기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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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데이터] 유치원 '선택 기준' 달라졌다… '교육비용' 상위권 올라
학부모들의 유치원 선택 기준에 대한 우선순위가 2년 전과 비교해 상이한 결과가 나타났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유치원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52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학부모들이 꼽은 유치원 선택 기준 1위는 ‘집과의 거리’(62.3%)로 나타났다. 이어 ‘교육 커리큘럼’(53.8%), ‘교육 비용’(47.7%), ‘국·공립 여부’(41.2%), ‘유치원 시설 환경’(27.8%), ‘특별활동 과목·브랜드’(24.5%), ‘유치원 교육 철학’(22.8%), ‘주변인의 추천·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입소문’(18.4%) 순으로 나타났다. 2년 전 윤선생이 동일하게 조사했던 결과와 비교해보면, ‘집과의 거리’와 ‘교육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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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유치원·채용비리 국민 분노 커"...생활적폐 청산 시동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부패없는 사회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잠시 방심하면 부패는 다시 살아난다"며 반부패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차 반부패 정책협의회 모두 발언에서 "반부패 대책을 세우면 그것을 회피하는 부패 수법이 발전하고, 새로운 부패들이 생겨난다"며 이렇게 밝혔다.이어 "한 두 번, 한 두 회 노력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다.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것처럼 지칠 수도 있다"며 "그래서 반부패 정책은 인내심을 갖고 강력하게, 꾸준히 시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또한 반드시 효과를 거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이 볼 때 '그 정부가 그 정부'라는 비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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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원 결정 유치원 70곳으로 증가
폐원을 추진하는 유치원이 일주일 사이 70곳으로 늘었다. 매년 유치원이 평균 60~70곳 폐원하는 점을 감안하면, 이 유치원이 모두 폐원할 경우 1달 만에 연 평균 폐원 수를 넘어서는 셈이다. 20일 교육부가 공개한 19일 기준 사립유치원 모집중지 및 폐원 현황에 따르면 서울 1곳, 부산 1곳, 대구 3곳, 경기 4곳, 충남 1곳 등 총 10개원이 추가로 폐원을 추진하며 학부모 협의 중이다. 교육청에 폐원을 신청한 유치원은 10곳에서 9곳으로 1곳 줄었다. 경북 한 유치원의 신청 서류가 반려됐기 때문이다. 반면 폐원을 추진하며 학부모 협의 중인 유치원은 48개에서 59개로 늘었다. 모집중지를 표한 유치원도 1개에서 5개로 늘었다. 강원지역에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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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미투 대책 나온다...가해교사 엄중 처벌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지난 19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청소년정책위원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여가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청소년정책위원회는 청소년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회의기구로, 교육부·보건복지부·경찰청 등 13개 관계 부처(기관)와 민간위원 6명이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중심 청소년 자살예방 대책(안) ▲청소년 스쿨 미투 대응 방안 ▲비행청소년 선도·보호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학교 밖 청소년 연계·지원 ▲청소년 미혼모 위탁교육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민간단체 협업 강화 등이 안건으로 올랐다.여가부는 보고안건으로 지역사회 중심 청소년 자살예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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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예비학부모 연수 '미리 가보는 초등학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선옥)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금정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예비학부모 170여명을 대상으로 ‘색채환경과 아동의 심리’와 ‘미리 가보는 초등학교’ 주제로 연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색채환경과 아동심리’ 연수는 아당우리색연구소 배선주 소장이 의사소통이 익숙하지 않은 아동들의 비언어적 의사소통 수단인 색채에 관해 특강을 한다. ‘미리 가보는 초등학교’ 연수는 달북초 조영기 교감선생님이 초등교육과정 1학년 아동의 발달단계에 따른 특징, 초등입학 사전준비 사항 등에 대해 안내한다. 홍선옥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역할을 정립하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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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치료지원 수업, 요리활동 '쿠키' 만들기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1일까지 치료지원실을 내방하는 학생 27명(유아 5명, 초등 17명, 중등 5명)을 대상으로 치료지원 개별수업의 일환으로 특별활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활동은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요리활동으로 ‘쿠키 만들기’ 수업이다. 반죽을 주무르고 밀어 자신만의 모양으로 쿠키를 빚는 과정에서 손기술 발달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며 모양 만들기가 어려운 학생들은 다양한 쿠키 틀을 사용하고 최소한의 도움을 받으며 모든 과정을 직접 참여한다.수업에 참여한 학생의 학부모는 “오감체험으로 쿠키를 만들면서 즐거운 치료지원 수업을 받고 간다”며 “설렘 가득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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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교육력 강화...충남도교육청 '학교장 워크숍'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까지 2일간 보령 일원에서 도내 일반고·자율형고·특목고 학교장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학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19년 고교 교육력 제고와 고교 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깊이 있는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의 변화 방향과 교육청의 지원 방향에 대한 분임토의로 진행됐다.워크숍에서는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을 초청하여 ‘미래 인재를 기르는 고교 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의 준비, 운영 사례와 학교장의 학교 혁신 리더십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이혜림(강원도교육청 대학입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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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모델 시켜주겠다" 부모 상대 수천만원 가로챈 40대 구속
연예잡지 모델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학부모 9명에게 대회 촬영비 등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모 모델협회 대회 ㄱ(49)씨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5회에 걸쳐 어린이 및 주부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 뒤 수상자들에게 잡지와 TV 광고모델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9명의 학부모에게 약 4000만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ㄱ씨는 연예인을 심사위원으로 섭외하고, 대회주관업체를 대중들에게 공신력 있는 회사처럼 보이게 해 피해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는 1회당 참가회비 30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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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맘카페' 학부모, 어린이집 원장·부원장 고소
맘카페에서 아동학대 가해자로 의심받은 보육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김포 맘카페’ 사건과 관련, 학대를 당한 것으로 의심받은 아동의 어머니가 어린이집 원장과 부원장을 검찰에 고소했다.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은 지난 16일 ㄱ(46)씨가 해당 어린이집 원장 ㄴ(74)씨와 부원장 ㄷ(47)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ㄱ씨는 고소장을 통해 "어린이집 원장 ㄴ씨는 아동학대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고 부원장 ㄷ씨는 아이의 신상을 유출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고소장을 검찰에 제출한 것은 사망 보육교사를 문제 삼으려는 게 아니다”라며 “아이가 평소에도 아동학대 징후가 있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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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소년영화제 22일 개막, 총 49편 상영
전북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제12회 전북청소년영화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전주시네마타운(8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전북청소년영화제는 ‘너랑 나랑, 우리’이란 주제로 청소년들이 영화를 통해 미래를 생각하고 꿈을 찾고 소통하며 창의력을 발현하는 장으로 마련됐다.개막작은 장은연 감독의 '소년, 소녀를 만나다'로 2020년 통일 준비를 위해 남·북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홈스테이가 시행된 후 북한 소녀 하진이가 남한의 섬 소년, 우영이의 집으로 오게 되어 전쟁 같은 첫사랑을 그린 영화다.개막 축하공연은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가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선보인다. 사춘기 소년, 소녀의 갈망과 불만, 어른들의 잘못된 의식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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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푸드] 음식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산만하지 않고 똑똑하게” 아이가 먹는 음식에 답이 있다아이들은 으레 잔병치레를 하면서 크는 걸까? 떼쓰기가 심하고 산만한 건 단지 심리적인 문제일까? 아이들의 건강과 정서, 행동 문제 뒤에는 음식이라는 진짜 이유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카제인과 글루텐이 변비나 복통은 물론, 우울증 등 심리적 문제를 일으키거나 아연 부족이 성장 지연으로 이어지고 필수지방산 결핍이 ADHD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똑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자극이 되어 문제를 겪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다른 아이들에 비해 특정 영양소를 더 많이 필요로 하는 아이도 있다. 때문에 약으로 증상을 억누르기보다 먼저 문제 음식을 찾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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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아동 대상 범죄 전과자, 최장 20년간 택배업 제한
성범죄, 아동 대상 범죄, 상습 강도ㆍ절도범 등 강력범죄 전과자의 택배업 종사가 최장 20년간 제한될 전망이다. 정부는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화물자동차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한다. 정부는 강력범죄 전과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형태의 화물차 운수사업 운전업무에 종사할 수 없도록 개정된 화물자동차법이 이달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세부규정을 담은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 시행령 개정안은 강력범죄 전과자의 종사 제한 대상을 ‘화물을 집화ㆍ분류ㆍ배송하는 형태의 운수사업’으로 규정, 해당 전과자들이 택배업에 종사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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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양천구, 뮤지컬로 '아동학대 없는 도시' 만든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아동학대 없는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초구와 양천구가 지난 2015년 MOU 체결후 매년 주민들의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아동학대예방 주간(19일~25일)에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행사는 2018년 라이징 뮤지컬배우 TOP5에 선정된 배우 조환지의 사회로 진행된다.기존 주입식 교육과 달리 뮤지컬 맘마미아, 시카고 등에 출연한 성기윤 등 배우 6명이 출연하는 창작뮤지컬로 구성돼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품격에 걸맞는 수준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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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고민 공유의 장...'예비 중학생 학부모 연수'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경자)은 19일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검암초등학교 5층)에서 초등학교 졸업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중학생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예비 중학생 학부모 연수’는 중학교에 진학하게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들이 겪는 고민과 불안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학생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이번 학부모 연수는 서부 관내의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중학교 특수교사(간재울중학교 특수교사 최중원)를 강사로 초빙하여 중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에 대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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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교육정보화연구 전국 최고 입증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한 제12회 교육정보화연구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정보화연구대회는 ICT를 활용한 교실 수업 혁신 및 미래 인재 양성 지원을 목적으로 총 4개 분과로 나누어 공모대회가 운영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에서는 1등급 3편, 2등급 9편, 3등급 12편 등 전체 입상작 61편 중 24편이 입상(약 40%)했으며 특히 디지털교과서 분과 e학습터 분야에서 은풍초등학교(예천) 원시현 교사가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학교경영분과에서 아포초등학교가 최우수교로 선정되어 경상북도교육청의 교육정보화연구 활동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임종식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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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으로 물들다'...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과 참가 신청한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여하는 ‘감성(감동・성장)으로 물들다, 제3회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8학년도 제3회 정기연주회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신은혜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작곡가 엘가가 결혼을 앞둔 약혼녀 캐롤라인 앨리스 로버츠를 위해 작곡한 사랑의 헌사인 ‘Salut d′amur’, 세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소재로 한 발레 모음곡 ‘Romeo and Juliet Suite No 2,’ 멘델스존의 ‘Wedding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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