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서울시, 펫택시·여성전용 택시 생긴다
서울시가 반려동물 전용 택시인 펫택시와 여성 전용 예약제 택시, 심부름·노인복지 택시 등 택시의 다변화 서비스를 도입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택시운송가맹사업 제도를 이용한 펫택시, 여성 전용 예약제 택시, 심부름 택시, 노인복지 택시 등 새로운 택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택시운송가맹사업은 사업자가 운송가맹점에 가입한 법인·개인택시를 통해 택시요금을 추가로 받으면서 펫택시 같은 부가서비스를 할 수 있는 제도다. 법인·개인택시 면허를 기준으로 4000대 이상이 모인 뒤 이들이 가맹점에 가입해 영업하는 방식의 서비스다. 법 개정으로 2009년 11월 도입됐지만 10년 가까이 활성화되지 못했다. 서울시 관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2019년 학생자치회 제안사업 설명회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숙정)은 오는 19일 오후 4시 동구 다행복교육지구 청소년센터 ‘동행’에서 동구 관내 6개 중학교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학생자치회 제안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설명회는 남부교육지원청이 내년에 운영할 동구 다행복교육지구 사업 가운데 하나인 ‘다행복공감학교 청소년 주도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다.참가 학생들은 정책 개발, 정책 실현 가능성 검토(학교장과의 대화), 사업 계획서 제출, 정책 중심의 선거 유세 등 방법을 비롯해 당선자 제안사업 컨설팅과 공약 실천 지원금 등에 대해 안내받는다.또한 정책 중심의 학생자치회 선거를 위한 홍보 포스터를 받아
-
경남교육청,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캠프' 운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수능시험을 마친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도내 고3 학생들 중 사전 신청한 226명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면접캠프는 17일 진주 진양고(서부권역), 18일 창원중앙고(동부권역)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수시모집 면접고사를 앞두고 실전과 같은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면접캠프는 확인 면접, 제시문 면접, 교육대학 집단면접 등으로 분리 운영하고, 다시 인문․자연계열로 나누어 학생이 지원한 학과를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전감각과 자신감을 높이는 등 면접 준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
'진학상담·문화체험'...충남교육청, 수능 후 프로그램 마련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오는 12월까지 2019학년도 수능 이후와 학년말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각급학교에 전파했다. 이번 대책은 수능이 끝나고 자칫 학생들의 생활이 느슨해질 것을 대비해 지역과 연계한 순찰활동, 수험생 심리적 안정, 학생들의 일탈행위 예방 등이 포함됐다. 수험생 심리적 안정을 위해 집중적인 상담과 함께 성적 비관 학생 등 위기 학생 조기발견 즉시 지역 내 전문기관(Wee센터 등) 연계해 활발한 상담과 함께 학부모와 함께하는 치유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군 자치단체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도 연계해 취약지역·시간대 순찰 및 단속 강화하고 방과후
-
강서구·시흥시·계룡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설치
서울 강서구와 시흥시, 계룡시에 각각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 들어선다.고용노동부는 15일 시흥시청, 계룡시청, 강서구청과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시작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것이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란 국가(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영세 중소기업, 비정규직 등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보육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밀집지역과 가까운 거주지 또는 교통 요지에 설치하는 직장어린이집을 말한다.정부와 지자체가 8대2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하게 된다.우선 올해 12월 서울 강서구에서 1호점을 열 계획이고, 시흥시와 계룡시는 부지매입 설
-
"임신중 다이어트 경종"...日 연구, 출생아 성장후 '고혈압' 규명
일본 연구팀은 임신중에 영양이 부족했던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기가 어른이 된 후 고혈압이 되는 구조를 밝혀냈다. 후지타 도시로 도쿄(東京)대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특별연구원을 비롯한 연구팀은 이러한 내용의 연구논문을 미국 의학전문지에 발표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5일 전했다.쥐실험 결과 엄마가 영양이 부족할 경우 태아가 스트레스 호르몬에 노출돼 뇌 유전자 기능에 변화가 나타나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임신중 지나친 다이어트에 경종을 울리는 연구결과여서 주목된다.연구팀은 임신중인 쥐에게 저단백 먹이를 주어 저체중 새끼를 낳게 한 후 새끼 쥐를 사육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쥐가 성장한 후 비만이 됐고 고혈압도
-
경남교육청, 학부모 교육 '자녀사랑 아카데미'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5일 김해도서관에서 김해지역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자녀사랑 목요아카데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밥상머리교육진흥원 김정진 원장이 ‘기적의 밥상머리교육-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원장은 “밥상머리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부모와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는 밥상머리교육이 지식과 지혜를 얻는 최고의 공부방법임을 강조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인성, 소통, 협력, 창의력 등 다양한 역량들을 전수하고 공유할 수 있다”
-
법원, 주민번호 비공개 제도로 가정폭력 2차피해 막는다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피해가 우려돼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시민들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비공개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된다. 대법원은 "변경 주민번호 뒤 6자리가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에 나타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주민등록번호 공시제한 제도'가 16일부터 시행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가정폭력 등 피해가 우려되는 이들의 주민번호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정부는 주민번호 유출로 인해 생명·신체, 재산, 성폭행 등 피해자나 피해가 우려될 경우 주민번호를 변경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그런데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통해 바뀐 주민번호가 그대로 노출되는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대법원은 공
-
충북여성재단, '똑똑, 아빠 육아' 특강 실시
충북여성재단이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오후 2시 '똑똑(talk talk), 아빠 육아' 특강을 실시한다.이번 특강은 충북미래여성플라자 영상미디어실에서 열리는 육아하는 아빠 정우열 원장이 균형 있게 감정 조절하며 아이 키우기, 아빠가 몰랐던 엄마의 심리 등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신청은 도내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충북여성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
[2019수능] 설동호 대전교육감,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응원
설동호 교육감은 15일 수능 당일 아침, 대전동산고와 대전복수고 등 2개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해 온 수험생 여러분께 힘찬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수험생들이 쌓아온 노력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알찬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험생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시험감독관 및 학교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자랑스러운 제자들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광주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참여율 89%
유치원 온라인 입학시스템 ‘처음학교로’ 추가 등록 마감일인 15일 오전9시 기준 광주시교육청 관내 사립유치원 154곳이 참여를 확정하며 지난해에 비해 참여율이 대폭 상승하고 있다. ‘처음학교로’는 학부모에게 공정한 유치원 입학 기회와 편의성을 제공하고 교원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광주시교육청과 16개 시‧도교육청이 교육부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입학시스템’이다. 첫 시행된 2017년, 광주에선 사립유치원 1개원(0.5%)만 참여한 점과 비교하면 올해 참여율은 괄목할만한 수준이다. 특히 89%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처음학교로’ 의무화 조례(강제 참여조항)가 있는 서울시교육청보다 높은 수치로 광주시교육청과 관내 유치원들이
-
경기도 16만3232명 수능 응시…1교시 결시율 10.65%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오전 8시 40분 현재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일제히 시작되어 안정적으로 시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경기도에서는 전체 19개의 시험지구, 295개의 시험장, 6천 341개의 시험실에서 수험생 16만 3232명(남자 8만 4754명, 여자 7만 8478명/졸업예정자 11만 6086명, 졸업자 4만 3584명, 검정고시자 3562명)이 시험에 응시해 전년대비 2010명 증가했다.또한 시험특별관리대상자는 215명이며 134개 시험실에서 응시하고 있다.경기도내 295개 시험장의 1교시 국어영역 지원자는 16만 2286명이고, 결시자는 1만 7288명이다. 결시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10.65%로 잠정 집계됐다.
-
[2019수능] "수능 난이도 6·9월 모의고사 반영...전년도 난이도로 출제"
이강래 수능 출제위원장은 15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 영역과 과목에 걸쳐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도와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올해 수능 난이도에 대해서는 이를 위해 지난 2019학년도 6월과 9월 모의평가와 같이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수험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2차례에 걸쳐 시행된 모의평가를 통해 파악된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과 모의평가 대비 수능 학습 준비 향상 정도를 고려했다"며 "선택과목 간 응시집단의 수준과 규모가 유동적인 탐구영역와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는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화하고
-
대전교육청,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이수 당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원장 및 교습소 운영자에게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올해 말까지 실시할 것을 당부하고, 연말까지 지도·점검 시 홍보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는 학원 운영자, 강사, 교습소 운영자, 직원 등이다.'아동학대처벌법' 제10조에 따른 신고의무자는 매년 1시간 이상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미이행 시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전교육청은 올해 학원장 및 교습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연수(상·하반기)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포함해 실시했다. 학원장 및 교습소 운영자는 소속 강사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앙아동보호전
-
부산교육청, 숲·생태 교육자 대상 '숲체험나들이'
부산광역시교육청(이하 교육청)이 오는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부산 수영구 에버그린유치원에서 '숲체험나들이'를 진행한다. 올해 숲교육 유치원과 생태유아교육 거점유치원 교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에서는 이하정 계명대학교 교수가 '흙 땅에서 맨발로 노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현장에서는 일본의 숲·생태유치원 운영 사례를 알려준 후 참가 교원들과 부산의 숲 그리고 생태교육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참가 교원들은 ‘에버그린유치원’ 뒷산에서 숲체험을 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운다. 교육청은 체험중심 유아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숲교육 유치원 20개원과 생태유아교
-
[KIDS현장] 시민단체 '어린이집 비리근절 위한 간담회'
만 0~5세 영유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도 비리가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시민단체들의 주장이 제기됐다.참여연대, 정치하는엄마들 등 10여개 시민단체는 14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어린이집 비리 근절을 위한 시민사회 간담회'를 열었다.서진숙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공공운수노조에서 현직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사례, 민간공익단체 직장갑질119로 접수된 어린이집 발생 비리 사례 등을 소개했다. 서 부위원장에 따르면 어린이집 비리는 크게 ▲식자재 빼돌리기와 같은 급식 비리 ▲교직원 허위등록을 통한 지원금 유용 ▲교구 구입이나 특별활동 관련 거래 등 3가지 유형으로 나타난다. 가장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문제는
-
육아정책연구소,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육아정책연구소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연구소 3층 세미나실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실시한다. 김수정 평택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이 토론회는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의 인사말로 토론회를 시작한다. 이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을 토론한다. 박은혜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윤은주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교수 ▲김인숙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장 ▲박혜진 새싹유치원 교사 ▲장현주 학부모 ▲권지영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 과장 ▲박창규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과 공공보육팀장 등 관련 부처 및 관계인들이 참석해 서로의 의견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