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기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위원회' 출범
경기도교육청은 지난달 27일 ‘경기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학생 도박 예방위원회는 도의회 최경자 의원이 발의하여 제정한 ‘경기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에 근거해 도박의 유해성을 알리고 도박의 폐해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위원회는 도박 예방교육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하며, 학생이 도박으로부터 피해 받지 않고 안전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위원으로는 도박문제 전문가를 비롯하여 도교육청 교직원, 도의회 의원, 학교 교원 등 총 11명이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이날 회의에서 민병천 위원은 “도박 예방교육은 외부 전문가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일
-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 '찾아가는 과학탐구교실' 실시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은 ‘7월 찾아가는 이동과학탐구교실’을 남해와 사천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이동과학교실'은 지난 3일 남해 남명초와 성명초가 연합해 남명초등학교에서 두 학교 전교생 8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4일 남해 이동초등학교, 5일 사천 서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동과학탐구교실은 과학교육원의 이동과학차량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에 직접 찾아가 과학원리를 공연형식으로 보여주는 ▲공작활동 ▲체험활동 ▲시연활동 ▲VR(가상현실) 등으로 이뤄진다.과학교육원은 이동과학탐구교실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 등 직접 경비를 모두 부담하며, 학교는 수업에 필요한 시설이나 장비를
-
문경시, 교육지원청에 6천만원 상당 '교육용 드론' 전달
경상북도교육청 산하 문경교육지원청은 문경시가 주최한 교육용 드론 전달식에 참석해 교육용 드론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문경시 관계자는 “시 재정 규모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교육경비를 교육지원청에 지원해왔다”며 “올해에는 관내 모든 학교에 교육용 드론을 보급해 문경의 모든 학생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 주인공으로 자라는 데 도움을 주고자 드론 전달식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문경시는 토이드론 270대, 촬영용 드론 20대 총 6천만원 상당의 드론을 문경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교육장은 “문경시의 교육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각 학교에서 드론 교육이 활발히 이루어
-
제주도민 69.2% "학교에 'IB 교육프로그램' 도입 필요"
제주도교육청은 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교육청이 도입하려는 IB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도민 69.2%가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도입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26.5%는 ’미래사회 대비’라고 답했다. 이어 ‘학교 수업문화 혁신’(22.8%), ‘사교육비 절감’(18.4%) 순으로 응답했다. IB 교육프로그램 도입이 ‘불필요’ 하다는 응답은 21.7%로 나타났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공교육 적용 어려움’(31.3%), ‘소수에 대한 특혜’(27.3%), ‘예산대비 효과 미비’(18.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IB 교육프로그램은 1968년 IBO(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가 스위스에서 시작한 국제공인 교육과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2주에 걸쳐 ‘2019년도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설강좌는 총 12개로 8일간의 한국사 산책 및 세계문화여행, 도자기 빚는 도서관, 어린이 토탈공예, 어린이 방송댄스, 쿠키부키 등 어린이들의 교양 함양 및 특기적성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좌들로 구성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강좌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다. 박치홍 관장은 "이용자들이 우리 회관의 다양한 독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뜨거운 여름방학 기간을 시원한 도서관에서 200%
-
前 프로야구 선수, 유소년 선수들에 불법 스테로이드 투여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불법으로 유통되는 아나볼릭스테로이드와 남성호르몬 등을 주사·판매한 전 프로야구 선수 이여상을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압수·수색 당시 이씨가 운영하는 야구 교실과 거주지 등에서 발견된 스테로이드 제제와 성장호르몬 등 10여개 품목과 투약 관련 기록물 등을 전량 압류했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이씨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몸을 좋게 만들어주는 약을 맞아야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원하는 프로야구단이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속여, 무허가 스테로이드 제제와 각종 호르몬을 1회당 300만원을 받고 직접 학생들에게 주사해 1년간 1억 6천
-
한채리 싱글 'Secret', 네이버 뮤지션리그 정상 노린다
촉 뮤직엔터테인먼트 신인 여성 뮤지션 한채리가 새 싱글 'Secret'으로 네이버 뮤지션리그 정상을 노린다.촉 뮤직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뮤지션 한채리가 신곡 'Secret'을 네이버 뮤지션리그에 지난 3일 공개 직후 차트 26위에 진입했으며, 4일 현재 빠른 속도로 차트 정상을 노리고 있다"고 알렸다.한채리 싱글 'Secret'은 아기자기한 멜로디를 가진 미디엄 템포 곡으로, 사랑을 시작하기 전 설레고 두근두근 거리는 순간을 담았다. 프로듀서 릴라이언이 곡을 작업했으며, 한채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현재 네이버뮤직을 통해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되는 중이다.한채리는 촉뮤직엔터테인먼트에서 주목받는 여성 신인 뮤지션으로, 올 가
-
비만한 성조숙증 아이, 키 작아질 확률 높다
비만과 성조숙증은 비슷한 양상으로 빠른 성장과 성장의 조기종료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춘기 발달이 여아 8세 이전, 남아 9세 이전에 관찰되면 성조숙증으로 진단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성조숙증으로 진단 받은 아동은 2014년 7만2천명에서 2018년 10만3천명으로 5년간 43% 증가했다. 성조숙증의 증가 원인으로는 서구화된 식습관, 소아비만의 증가 등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히고 있다.성조숙증이 나타난 아이는 성장판이 빨리 자라고 빨리 닫히게 된다. 성조숙증을 겪는 아이들은 처음에는 또래보다 신체성장이 빠른 것 같지만 키 크는 기간이 줄어들어 최종적인 성인키는 작을 확률이 높다.비만 역시 성장
-
부산교육청, '청소년 노동인권 전문강사단' 운영
부산시교육청은 청소년에게 체계적인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전문강사단은 노동전문가 44명과 교사 8명 등 총 52명을 위촉할 예정이며, 1차 29명을 위촉했다. 앞으로 ‘노동인권교육 강사양성 연수과정’ 수료자에 대해서도 강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이 연수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6일까지 매주 화·목, 마지막 주 토요일을 포함해 9차례에 걸쳐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연수생은 지역활동가 15명, 교사 8명 등 모두 23명이다. 전문강사단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부산지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등 직업계고를 찾아가 3학년 학생을 대
-
세종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시민 대상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주간 세종시교육청 대강당과 조치원교동초등학교에서 ‘세종마을교육공동체’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시민들의 책무성과 역량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안전한 교육활동을 담보하기 위한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보다 확대돼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시민 중 세종마을교사 82명, 마을학교 운영자 47명, 청소년 자치 배움터 ‘동네방네 프로젝트’길잡이 교사 8명 총 137명을 대상으로 추진했다.연수 내용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비
-
복지부 "15세 이하 아동, 의료급여 이용 절차 간소화"
보건복지부는 15세 이하 아동과 장애인의 의료급여 이용 절차를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 의료급여법 시행규칙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령 개정으로 1차 의료기관(의원)의 의료급여의뢰서 없이 2차 의료기관(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아동 연령을 8세 미만에서 15세 이하로 확대하고, 이용시간대도 야간이나 공휴일로 한정하지 않도록 개선했다. 이는 취학 아동이라도 보호자의 동반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이용시간대를 한정함에 따라 집 근처 2차 의료기관을 두고도 1차 의료기관에서 먼저 진료를 받아야 하는 등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또한, 장애인이 장애인구강진료센터
-
전북교육청, 4차 산업혁명 맞춤 '직업계고 학과개편'
전북지역 직업계고등학교가 학과개편과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알맞은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전라북도교육청이 발표한 ‘직업계고 학과개편 및 재구조화 추진 현황’에서 내년 도내 7개 직업계고에서 15개 학과개편이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군산상고는 세무행정과를 창업경영과로,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는 식품가공과를 바이오식품과로, 남원제일고는 미용마케팅과를 목공예과와 미용과로 외식마케팅과는 조리제빵과로 변경한다. 부안제일고는 푸드테크과를 식품가공과로 바꾸고 산업기계과는 첨단농기계과로 변경한다. 삼례공고는 전자제어과를 드론항공과, 자동화기계과를 도제기계과,
-
인천, 전국 최초 교육청 내 '마음건강 정신과 전문의' 배치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정서·행동문제에 대한 적절한 지원을 위해 마음건강 치료전문의를 전국 최초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그간 정신건강문제를 지닌 학생의 지속적 증가로 인해 장기치료의 필요성 제기와 학교현장의 학생생활지도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교육청 내 전문의 배치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정신의학과 전문의는 위기학생을 발굴해 치유방법 결정 및 치료를 즉각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정신건강 관련 컨설팅과 자문을 담당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자살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개입을 통한 학생, 교직원, 유가족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마음건강 치료전문의
-
서울교육청, '서울형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 개최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서울교육연수원에서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형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고교학점제’는 2022년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앞서 시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과목선택권 보장을 위해 단위학교 내 개방형 선택교육과정과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운영으로 이루어지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체계이다. 시교육청은 2016년에 ‘개방-연합형 종합캠퍼스 교육과정’을 발표했고, 올해 이를 확장한 ‘서울형 고교학점제’ 운영 추진을 통해 학생의 진로에 따른 학업설계를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고에서 개방형
-
경기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위원회' 출범
경기도교육청은 지난달 27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학생 도박 예방교육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학생 도박 예방위원회는 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이 발의해 제정한 ‘경기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에 근거해 도박의 유해성을 알리고 도박의 폐해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위원회는 도박 예방교육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하며, 학생이 도박으로부터 피해 받지 않고 안전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원으로는 도박문제 전문가를 비롯하여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경기도의회 의원, 학교 교원 등 총 11명이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 민병천 위원은 “도박 예방교육은
-
유은혜 “교과서 수정은 잘못 바로잡기 위한 과정”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 간부가 무단으로 교과서를수정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과 관련해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의 관련 질의에 "출판사가 저자들하고 수정제안을 해와 교육부가 승인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집필자박모 교수 한 분이 '수정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하는데 이 분은 박근혜 정부 당시 '대한민국 정부수립'이라는교과서 구절을 '대한민국 수립'으로 바꾸는 데 동의한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절차나과정에 대해서는 재판 결과를 봐야겠지만 지난 정부를 비판하며 현 정부가 똑같이
-
세종교육청, 내년 6개 학교 신설…교명 공모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5일까지 내년에 새로 문을 여는 6개 학교의 교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교 학교는 유치원 1개, 초등학교 1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3개 등모두 6개교다. 지역별로는 반곡동 1개교(고등학교), 금남면 1개교(특성화고), 해밀리 4개교(유·초·중·고등학교)다. 교명은 지역의 특색과 역사가 반영될 수 있으며 부르기 쉬운 순우리말로 된 교명을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 다른 지역에서 사용돼 중복되거나 혼동되는 교명은 제외된다. 시교육청은 교명 제정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교명을 '세종시특별자치시시립학교 설치조례'를 개정해 오는 11월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