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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국평원,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 개최

2019-09-04 14:45:14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뉴시스]
[키즈TV뉴스 오수현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국평원)이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2019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14년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인 9월 8일이 포함된 9월을 문해의 달로 선포한 바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시화전과 시상식이 열린다. '세상과의 소통과 포용'을 주제로 진행된 시화전에 전국 609개 문해교육기관에서 공부하는학습자 1만5천894명이 작품을 제출했다.

교육부와 국평원은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총 122명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작품은 11월까지 전국 80여 곳에서 전시된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배우 문소리씨가 문해교육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문 씨는 노인 여성들의 문해교육을 접목한 지상파 TV 예능프로그램 '가시나들'의 한글 선생님으로 출연한 바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윤여각 국평원장은 이달 한 달간 라디오를 통해 문해교육 참여 의지를 북돋는 응원메시지를 담은 '세종대왕의 꿈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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