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는 지난 2014년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인 9월 8일이 포함된 9월을 문해의 달로 선포한 바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시화전과 시상식이 열린다. '세상과의 소통과 포용'을 주제로 진행된 시화전에 전국 609개 문해교육기관에서 공부하는학습자 1만5천894명이 작품을 제출했다.
교육부와 국평원은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총 122명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작품은 11월까지 전국 80여 곳에서 전시된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배우 문소리씨가 문해교육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문 씨는 노인 여성들의 문해교육을 접목한 지상파 TV 예능프로그램 '가시나들'의 한글 선생님으로 출연한 바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윤여각 국평원장은 이달 한 달간 라디오를 통해 문해교육 참여 의지를 북돋는 응원메시지를 담은 '세종대왕의 꿈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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