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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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고양특례시의원, '불법 현수기' 재점검… 관리 부실 여전
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 최규진 의원은 지난 14일,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도시디자인담당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1년 전 지적했던 관내 불법 현수기 문제를 재점검하며, 근본적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규진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시 미관을 해치는 무분별한 현수기 설치는 시각 공해에 해당한다”며, “불법 현수기도 문제지만, 너무 과도한 현수기 설치는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감사에서 드러난 실태를 보면, 1년 전 지적 사항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구간은 설치가 허용되지 않았음에도 불법 설치되던 위치가 현재는 적법한 게시 구간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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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5일차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21일 위원회 소관 시 문화체육관광국과 도서관사업소에 대한 5일 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도서관 인력·복무 관리, 체육시설 안전과 공공성, 관광정책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김상수 위원장은 도서관정책과에 시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스마트도서관의 경우 향후 입지와 운영시간을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이용률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또 유림도서관 건립과 같은 신규 도서관 사업은 행정 절차와 공사 일정을 꼼꼼히 관리해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체육진흥과에는 기부채납 체육시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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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고양특례시의원, "고양도시관리공사 안전·정서 케어 강화" 촉구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수진 의원은 지난 21일 고양도시관리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 안전사고 대응과 정서적 케어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지난 3월 고양체육관 수영장에서 발생한 11세 아동 손가락 절단 사고를 사례로 들며, 사고 직후 응급조치와 시설 보수는 이행되었지만 피해 아동과 가족에 대한 공사 차원의 진정성 있는 위로와 소통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보험사 협의 과정에서 공사가 규정과 절차 뒤에 숨은 기계적 대응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사고 발생(3월)과 시설 보완(6월) 사이의 시차를 언급하며,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이용자의 안전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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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H, 도심 주택공급 속도 강화 위해 합동 TF 신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에서 주택공급을 전담할 합동 TF(태스크포스)를 신설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조직 신설은 2026~2030년 5년간 135만호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도심 위주 주택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합동 TF는 국토부와 LH의 공급조직이 함께 근무하며, 도심지 공급 특성상 복잡한 이해관계 조정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부지 발굴부터 준공까지 현장을 밀착 관리해 국민이 선호하는 입지에 주택을 공급하고, 공급 시기를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LH는 사장 직무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를 신설하고,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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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기후부와 수열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4일 대전광역시 국가철도공단에서 수열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열 설비 제조사를 비롯해 지자체, 연구기관 등 50여 명의 관계자와 함께 ‘수열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수열 에너지는 댐, 하천, 호수 등 물이 지닌 온도 차를 활용해 건물의 냉·난방에 사용하는 에너지원으로, 기존 냉난방 설비 대비 소비전력을 약 30% 이상 절감하여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간담회에서 수열산업의 환경 변화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수열산업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수열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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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민과 함께하는 연말 희망 축제 ‘2025년 구리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구리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기독교연합회(회장 이원규 목사)가 주관하며, 지역 교회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과 나눔의 연말 공동체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 윤호중 국회의원, 구리시 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원규 목사와 회원교회 목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아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이어지는 점등식에서는 노아 소년소녀합창단, 스랍워십,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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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도서관, 지역예술가와 시민을 잇는 '시민열린전시' 참여자 모집
광명시(시장 박승원) 하안도서관이 오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6년 시민열린전시’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열린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하안도서관의 기획전시다. 전시는 하안도서관 1층 동아리실 앞 복도에서 진행하며 가벽과 핀조명, 픽처레일, 와이어 액자걸이 등 기본 전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관료는 무료이며, 참여자에게는 홍보 배너 제작을 비롯해 도서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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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조 고양시의원, "고양종합운동장, '누더기 잔디' 오명 벗고 근본적 체질 개선해야"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철조 의원이 지난 21일 진행된 고양도시관리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양종합운동장의 대형 공연 유치 후 반복되는 ‘땜질식 잔디 복구’ 실태를 강하게 질타하며 근본적인 관리 체계 전환을 촉구했다.이철조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현장 방문 당시 촬영한 잔디 사진을 공개하며, “공연 기획사가 훼손된 구역만 부분적으로 보수하다 보니, 경기장이 마치 바둑판처럼 얼룩덜룩한 ‘누더기’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런 상태로는 A매치 등 국제급 경기를 치를 때 고양시의 이미지가 실추될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부상 위험도 크다”고 우려를 표했다.특히 이 의원은 한국잔디연구소의 자문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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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채소2동' 본격 김장철에도 혼잡 '0' 실현
김장철이 본격 시작되면서 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 채소2동이 연중 가장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채소2동은 가락시장 김장채소류 대부분이 거래되는 곳으로, 첫 김장 성수기임에도 거래·물류 시스템을 체계화해 혼잡 없는 거래를 실현하며 생산농가와 유통인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등과 함께 김장 성수기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 채소2동 경매장 내 배추, 다발무 등 품목별 거래공간을 추가 확보하고, 일부 장소를 임시 경매 공간으로 활용했으며, 3층을 활용한 정부비축물량·절임배추 거래로 1층 경매장 혼잡을 줄였다. 공사가 개발한 ‘입차 스케줄링 시스템’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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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경춘로 중앙버스정류장 환경개선 완료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1월 20일,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경춘로 구간 중앙버스정류장(상·하행) 10개소의 경기·서울 간 광역버스 이용객 환승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1년부터 서울시계~남양주시계를 연결하는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하며, 딸기원과 교문사거리 등 주요 구간에 총 10개소 중앙버스정류장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빠르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은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4억 1천만 원을 투입해 10년 이상 지난 노후 승강장을 ‘경기도 환승형 표준모델 승강장’으로 교체하고, 냉·온열 의자와 버스정보 안내전광판(BIT) 등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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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 대응협의회' 정기회의 참석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1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 대응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구리시를 포함한 경기도 내 13개 시군 중 9개 자치단체가 참여했다.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 대응협의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 11월 30일 출범했다. 이후 지난해 7월, 경기도 13개 시군이 공동 주관하여 TF 위원회를 구성하고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를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하는 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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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하코다테시, 미래세대 주도 국제교류 '첫 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2일 일본 하코다테시와 함께 청년 주도 국제교류사업의 첫 공식 일정인 온라인 영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별도 예산 없이 비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두 도시가 201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이어온 협력 관계를 미래 세대인 청년 중심으로 확장하며 지속가능한 국제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고, 내년이 양 도시 자매결연 15주년을 앞둔 시점이다. 이에 고양시와 하코다테시는 청년층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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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경기도의원, 교통행정 핵심 리스크 정조준…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영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및 의정활동 성과 공유회’에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에서 주최했으며, 도민 중심 정책 대안 제시와 실효성 있는 민생정치 실현, 우수 감사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영주 의원을 포함해 총 14명의 의원이 수상했다.이영주 의원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북부 교통정책의 핵심 구조적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7호선 도봉산~옥정선, 경원선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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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5일차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는 21일 위원회 소관 시 상‧하수도사업소와 반도체경쟁력강화국에 대한 5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이날 상수도 누수율 관리, 노후 상·하수관로 정비, 분뇨 불법 방류와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실태, 반도체 국가산단의 용수·전력·탄소중립 대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현녀 위원장은 수도행정과를 상대로 상수도 누수율 관리를 단순 수치 관리가 아닌 과학적 분석과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과제라고 지적하며, 누수 구간에 대한 데이터 기반 진단과 체계적인 개선 대책을 주문했다. 하수시설과와 하수운영과에는 구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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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공사, 도매시장서 합동 소방훈련 실시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지난 20일 구리소방서와 함께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공사 직원, 유통인, 입주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시 실제 대응 절차 숙달에 중점을 뒀다.훈련은 ▲자위소방대 화재신고 및 경보 발령 ▲소화기·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압 ▲현장 대피 유도 ▲구리소방서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실전성을 높이기 위해 예비훈련 3회와 실제훈련 1회를 실시하며 소화기 위치, 피난 동선, 소화전 호스 상태 등을 점검했다.구리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반복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사 측은 “실전 중심 훈련과 지속적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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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성황
평택시는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2025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다. 올해에는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5회차로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일과 주말로 회차를 나누어 특강을 진행하여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는 고교학점제와 입시전략을 비롯해 △2025 진로 진학 트렌드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진로 진학 설계 전략 △합격을 부르는 매력적인 학교생활기록부 작성법 △변화하는 시대! 고입․대입 6가지 전략 등 최신 교육 흐름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해 초등부터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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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지원 사례 '최우수상' 쾌거
광명시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제7회 전국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238개 센터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광명시의 출품작은 ‘3분 반짝레시피 영상 100편’이다. 영상은 ▲영유아 대상 표준 레시피 ▲조리 과정별 주의 사항 ▲위생·영양 관리 등 핵심 주제를 3분 내외의 짧고 직관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조리 현장에서 즉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용성과 교육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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