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울산교육청, 사립유치원에 유아학비 선지원
울산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휴업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에 유아학비를 선지원한다고 밝혔다.현재 사립유치원은 개원 연기에 따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유아학비 청구기한이 당초 3월초에서 3월말로 늦춰지면서 인건비 및 운영비 등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울산교육청은 이러한 사립유치원 운영난 해소를 위해 선지원을 희망한 사립유치원 99개원에 105억 5천여만원을 지원한다.시교육청 관계자는 “1분기 유아학비 선지원으로 개원 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한편, 교육부는 인건비, 운영비 등을 고려해 사립유치원이 코로나19로 휴업을 하더라도
-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 2,872억 확정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에 적극 대응하고, 지방교육재정을 확충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 2,872억원이 3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되었다. 확정된 2020년 교육부 추가경정예산의 세부 내용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534억원 증액, 유치원 운영 한시 지원 320억원 신규 편성, 대학 온라인 강의 지원 18억원 신규 편성 이다. 교육부는 올해 확정된 추경예산이 현장에 신속 지원될 수 있도록 예산집행절차를 즉시 진행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집행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
광주교육청, 관․군 합동 긴급 방역 실시
광주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증이 전국적으로 하양 안정 국면이나 지역 감염이 확산되고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이 4월 6일로 2주일 더 연기 결정됨에 따라 개학 연기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광주시내 유‧초등학교의 긴급돌봄운영학교에 대한 관․군 합동 긴급 방역을 17~ 19일 실시한다. 이번 긴급방역은 유‧초등학교 긴급돌봄운영학교 237교를 대상으로 시교육청의 소독약 등 방역물품 지원과 31사단의 방역인력‧장비 등을 지원해 관‧군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관‧군 합동 현장지원팀’을 18개조로 편성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군 장병 방역지원단을 지원한다
-
경기교육청, 북부청사에 ‘사학시설사업설계검토지원반’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18일부터 북부지역 사립학교 시설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북부청사에 매주 수요일 ‘사학시설사업 설계검토 지원반’을 운영한다. 남부청사에서 일괄 맡았던 사학 시설사업 관련 업무를 북부청사에서 직접 지원해 북부지역 사립학교 업무 담당자의 원거리 출장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사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반은 반장인 학교지원과장을 포함해 사학시설 분야·사학재정 분야 담당자 등 10명으로 구성, 매주 수요일 북부청사 사무실에서 사학시설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주요업무는 사립학교 시설사업 설계검토를 비롯해 기타 시설사업 계획 수립 적정성 검토, 설계변경·준공확인, 위험시설 운영 확
-
전국 초‧중‧고, 개학 4월 6일로 2주 추가 연기
교육부는 전국의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2020학년도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3월 23일에서 4월 6일로 2주간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그동안 질병관리본부를 포함한 전문가들은 밀집도가 높은 학교 내에서 감염이 발생할 경우 가정과 사회까지 확산될 위험성이 높으므로, 통제범위 안에서 안전한 개학이 가능한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현 시점으로부터 최소 2~3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정부도 코로나19가 하향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나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번 개학 추가 연기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
-
인문사회․예술체육 계열 우수인재 국가장학사업 발표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인문사회․예술체육 계열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0년도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 지원계획을 발표하였다.‘우수학생 국가장학금’은 국내 4년제 대학 인문․사회, 예술․체육 계열 우수학생을 지원하는 장학금 지원 사업으로, 2020년에는 전년 대비 92억 원을 증액하여 244억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대학의 자체 선발기준에 따라 선발된 장학생을 대상으로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한다.2020년 장학생 신규 선발규모는 전년대비 약 3배 수준으로 확대하여 인문사회와 예체능 분야 우수학생 지원을 강화한다. 학업성적, 학생역량과 경제적 수준을 고려한 대학 추천 순위에 따라, 등록금과 생활비를
-
강북구, 24시간 내 확진자 이동경로 파악 나선다...역학조사 체계 개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신속한 조사와 접촉자 관리를 위해 역학조사 체계를 개선한다.기존에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구 보건소에서 전염병의 발생 경위와 특성을 밝히는 기초 역학조사를 실시한 뒤 서울시 조사관이 심층조사를 했다. 이에 따라 확진자 이동경로 파악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제는 구 보건소가 24시간 내 확진자 동선에 따른 접촉자 조사와 자가격리 등을 시행해 보다 즉각적인 후속조치가 가능해졌다. 다만, 집단시설 노출이력이 있으면 시에서 접촉자 조사와 관리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구는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역학조사 상황실을 운영한다. 4팀 47명으로 운영하되 대규모
-
서초구,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위한 심리적 방역 나서
서울 서초구(조은희 구청장)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할 수 있는 마음 속 우울감, 불안감 차단을 위한 심리적 방역에 나선다. 당초 예상과 어긋난 장기화 조짐에 시설휴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돼 외부활동 자제 등으로 인해 지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구는 주민이 불안과 우울, 무력감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집에서도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주민마음 돌보기에 두 팔을 걷었다.먼저, 코로나19 확산으로 복지시설의 장기 휴관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외출을 자제하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생활 속 무력감과 우울감을 없애고 활력을 주기 위한 다양한 온라인 프
-
'착한 임대료' 릴레이 운동 참여 점포, 280여 개소로 급증
지난달 21일부터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펼친 '착한 임대료 릴레이 운동'에 관내 상가 및 전통시장 건물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면서 10일 만에 2.5배 이상 대폭 늘었다.코로나19로 지역상권이 위축된 가운데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가로수길, 영동·개포시장 등에서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건물주가 늘어나면서, 3일 110여개소에서 13일 280여 개소로 대폭 증가했다.특히 강남구의 지속적인 설득으로 가로수길에 위치한 ㈜한송피에프브이원 소유 강남시장은 70여개 점포에 대해 3월 한 달 간 20% 임대료를 인하하고, 감염병 확산추세에 따라 연장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이밖에도 구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 소기업·소상공인 상담
-
노옥희 울산교육감, '힐링하는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지난 16일 과 “교육감과 힐링하는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여 매월 교육청 내 민원처리부서를 대상으로 추진계획이다. 담당 공무원의 고충을 위로하는 한편,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다수인 민원의 내용 상황을 점검하고, 격의 없는 상호 토론으로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1차적으로 민원인들과 대면하는 고객접점에 있는 고객지원실 직원들과 간담회에서 사회적 배려대상자 민원서비스제도 발굴, 민원처리 시간 단축, 반복적 민원의 실태 분석을 통한 민원 해소, 민원우수공무원 인센티브 반영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노옥희 교육감은
-
서울시교육청, '학생이 시민이 될 때' 외국어 4종, 제작 배포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국외 홍보를 위해 대표적인 정책 중 하나인‘학생인권’을 소개한 '학생이 시민이 될 때' 책자를 외국어 4종으로 제작하여 세계 교육기관 및 국제인권기구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인권조례를 통한 학교의 변화를 담은 '학생이 시민이 될 때'책자는 서울학생인권조례의 제정 배경과 의의, 학생인권정책 현황과 성과, 학교현장의 변화 및 학생인권 의식향상 사례 등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내러티브 형식으로 구성하였으며 그동안 서울학생 및 교직원 인권교육과 국제네트워크 토론회 자료로 활발히 활용되었다. '학생이 시민이 될 때'는 학생참여예산제, 학생자치활동 전용 공간 확보, 학
-
중랑구, 4월 3일까지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 시행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랑구 5개 역사(면목역,사가정역,망우역,중화역,먹골역)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진행한다.코로나19로 공적 마스크 5부제를 시행했지만 노약자, 기저질환자 등 취약계층은 마스크를 사러 약국까지 가는 데 어려움이 많아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보건용 마스크가 우선 필요한 분들에게 먼저 돌아갈 수 있도록 양보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한다.중랑구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내가 가진 보건용 마스크(KF80/KF94)를 '면 마스크+휴대용 손소독제'와 교환하기, 마스크 양보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
부산교육청, 전문교과 온라인 가정학습 사이트 개발
부산시교육청은 각종 감염병과 재난 발생시 관내 특성화고 전문교과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문교과 온라인 가정학습 사이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부산지역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고등기술학교 등 37개교 학생들이 가정학습 기간 중 전문교과를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이 사이트에는 국가직무능력표준 실무교과에 대해 학년별, 수준별로 수업교재 및 동영상을 담아 일자별, 차시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전문교과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15개 교과군을 1,400개의 학습내용으로 나눠 담았다. 교과 담당 교사들은 SNS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이수 상황을 매일 관리한다.김석준 교육감은 “
-
학령아동 감소, 경북교육청 2020학년도 학급편성 마무리
경북교육청은 2020학년도 유·초·중·고등학교 학급편성을 확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도내 전체 학교수는 지난해보다 6개가 줄어든 1,678교이며, 학급수는 14,797학급으로 지난해보다 19학급이 감소했다.또한 학생수는 29만8702명으로 지난해 30만6346명보다 7,644명이 줄었다.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23교로 초등학교 22교와 중학교 1교이다.유치원 원아수는 저출산·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1,647명이 줄어든 3만5850명이며 학급수는 21학급이 감소한 2,005학급이다.초등학교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2,531명이 감소한 12만9593명으로, 학급수는 26학급이 줄어든 6,407학급이 편성됐다. 중학교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882명이 증가한 6만250
-
강원도교육청,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 전달
강원도교육청은 부패방지분야 유공기관 시상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구호물품으로 전달한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7일 ‘제8회 국민권익의 날’에 '부패방지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 시상금으로 도내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치료지원에 힘쓰는 선별진료소 및 자원봉사 의료진들을 응원하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아, 3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에 전달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반부패 유공 국무총리 표창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구성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받은 것”이라며, “하루빨리 도민이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
동작구, 어린이집 휴원연장에 '가정 놀이활동 키트' 제공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연장에 따라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고자 '가정 놀이활동 키트'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구는 어린이집 휴원 기간 동안 가정보육으로 반복되는 육아환경과 놀이에 지친 부모와 아이를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 각 어린이집과 협조해 '가정 놀이활동 키트'를 배부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의 재원 영유아이다. 가정 놀이활동 키트는 아이들의 연령별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부모교육자료와 놀이활동자료로 구성된다.먼저, 부모교육자료는 자녀에게 책 읽어주기, 리더십 키우기,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상상놀이, 용기를 주는 대화법 등을 통해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
'지역상권 살리기 운동' 나선 도봉구...전 직원 골목식당 이용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지역상권 살리기 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전 직원이 골목식당을 이용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3월 2일부터 한 달간 14개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규모 식당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돕기에 나섰다. 어려운 시기에 고통을 나눠 코로나 위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에서다. 또한 방문한 식당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도 전달했다.구청장은 점심시간마다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실시현황과 방역소독기 대여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코로나19 여파로 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