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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졌던 봄날의 클래식 축제 'SSF' 10월 10일 개막
봄날의 클래식 축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 예술감독 강동석)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축제 시기를 10월로 확정했다.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지난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축제 연기를 결정 했다. 미뤄진 축제는 10월 9일 개막전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10일 개막공연과 함께 16일까지 영산아트홀, 윤보선고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일신홀에서 새로운 주제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2020년 가을에 돌아온 SSF의 새로운 주제는 '15th Anniversary'이다. 지난 14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2020년의 새로운 상황을 프로그램에 반영해 선보인다.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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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내년 예산안 올해 대비 6.1% 상승...1조877억원 편성
2021년 농촌진흥청의 예산안이 올해 대비 6.1% 상승한 1조877억원으로 편성됐다. 8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21년도 예산안은 올해(1조249억원)보다 628억원 증액된 1조877억원으로 편성됐다.농촌진흥청은 2021년도 예산안 편성 기본방향으로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대비 융‧복합 연구개발과 비대면 기술보급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또 사람과 환경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농업과학기술을 개발하고 확산시키는 등 현장 중심의 신규‧증액 사업을 적극 반영했다.과수화상병 등 현장 문제 해결 실용기술 개발·보급, 미래 대비 정밀농업 기계화 등 농작업 생산성 제고(922억원, 49.9%↑),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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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비대면 진행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방역 차원에서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면접 평가를 비대면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에따라 KU자기추천, 사회통합, 특성화고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 학종 전형 1단계에 합격한 면접 대상자들은 광진구 건국대 캠퍼스에 방문해 평가위원과 분리된 별도 고사실에서 온라인으로 면접평가를 진행한다.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학종 면접 평가는 서류에 기초해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지원자 1인당 평가위원 2인이 10분 내외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접시 학교를 상징할 수 있는 교복 등의 착용이 금지 된다.평가요소는 전공적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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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오후 2시부터 일부 밀집지역 출입 통제
8일 오후 2시부터 한강공원 일부 밀집지역이 통제 될 예정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 오후부터 한강공원 통제에 나선다.이번 대책은 '천만시민 멈춤 주간' 모임을 잠시 멈추자는 취지로 주요공원 밀집지역 통제, 매점·주차장 이용시간 단축, 야간 계도 활동 강화 등을 포함한다.통제구간은 여의도 한강공원의 이벤트광장과 계절광장, 뚝섬 한강공원의 자벌레 주변 광장, 반포 한강공원의 피크닉장이다.한강공원 내 전체 매점 28개소와 카페 7개소는 매일 오후 9시 이후 문을 닫고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기로 했다. 11개 한강공원 43개 주차장에도 오후 9시 이후 진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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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일째 100명대...위중·중증 환자 11명 줄어 151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0시 기준 136명으로 6일째 100명대에 머무르고 있다. 136명 중 국내 지역발생 120명, 해외유입 16명이다.최근 일일 확진자 수는 200명을 밑돈 가운데 지난 2일간 100명대 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특히 비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22일 만에 20명대로 감소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36명 증가한 2만143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41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른 치명률(사망자/확진자)은 1.59%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1명 감소한 151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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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021학년 특성화고졸 재직자 신입학 수시모집
동명대학교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2021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입학지원 과정에서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서류평가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졸업 후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입학전형이다. 동명대학교는 △복지경영학과 △선명상치유학과 △동양문화학과 △뷰티산업학과에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으로 수능 최저점수 없이 서류평가를 통해 신입학생을 선발한다. 교육부가 지원하는 라이프사업대학은 선취업 후진학의 활성화를 위해 학령기 학생중심의 입시체제를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체제로 전환하도록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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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상위1퍼센트의 결정적 도구
△ 상위 1퍼센트는 이렇게 이겼다. 알면 내 것이 되는 대한민국 최고들의 성공공식나보다 10배를 가진 사람이 반드시 나보다 10배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해내는 사람은 자신만의 성공프레임이 있다. 이 책은 당신을 그저 노력하는 사람에서 이기는 능력자로 이끌어줄 최고들의 사고회로, 성공의 메커니즘을 통찰하고 분석해냈다.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를 인정받는 사람들이 사용한 그들만의 생존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당신만의 성공 스파크 스폿을 찾게 해줄 대한민국 최고들의 성공 공식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문제의 수준에서는 결코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당신의 막힌 문제를 돌파하게 할 최고들의 핵심 솔루션.평범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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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철도산업 메카 도시 꿈꾼다...12월까지 공사 마무리
전북 정읍시가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철도산업 클러스터 조성 막바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8월 입암면 하부리(노령역) 일원에 22만1861㎡(산업시설 14만3128㎡, 주거시설 1757㎡, 지원시설 9617㎡, 공공시설 6만7359㎡) 규모의 철도산업 농공단지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이후 ㈜다원시스 철도공장(전동차량)을 비롯한 철도 관련 기업을 빠르게 유치하면서 정읍 철도산업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정읍시는 철도 연결선로를 포함한 모든 부대시설 공사를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전체 산업시설용지 중 75% 분양을 완료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잔여 부지를 모두 분양 완료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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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왕국' 가야 유물 목걸이 3점 보물 지정예고
문화재청은 경남 김해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 목걸이 3점이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고 7일 밝혔다.목걸이 3점은 지난달 8월 13일 개최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보물로 지정 예고하기로 결정됐다.보물로 지정 예고된 목거리 3점은 대성동고분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대성동 76호분 출토 목걸이와 국립김해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양동리 270호분, 322호분 출토 목걸이다.이번에 출토된 목걸이로 '철의 왕국'으로만 알려져 있는 가야가 다양한 유리 제품 가공 능력도 우수해 고유한 장신구 문화를 형성했음을 보여준다.해당 유물은 출토 정황이 명확하고 보존상태가 좋으며 형태도 완전해 역사·학술·예술적 가치를 지닌 보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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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미세먼지 농도 알림으로 '주민 건강' 챙긴다
충북 옥천군은 국민건강지킴이 미세먼지 알림 전광판을 군내 18곳에 설치했다.7일 군에 따르면 미세먼지 정보를 주민 누구라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해 신속한 대응조치를 유도하고자 지역내 총 18개소에 알림판을 설치했다.군은 유동인구가 많은 옥천읍 내 아파트, 대학, 터미널 주변 등 10곳과 각 면에 1개소씩 설치를 완료했다.이 알림판은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군 대기오염측정소 서버와 연결해 미세먼지·초미세먼지·오존 농도 등을 알려준다.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파랑은 좋음(0~15㎍/㎥), 초록은 보통(16~35㎍/㎥), 노랑은 나쁨(36~75㎍/㎥), 빨강은 매우나쁨(76㎍/㎥~) 등 4가지 색깔과 얼굴을 달리 표시해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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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개교 등교수업 재개...등교중지 학교 20일 만에 감소
7일 전국 10개 시·도 7939개 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았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된 지난달 19일 이후 처음으로 등교중지 학교가 감소했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8월19일 이후 20일 만에 처음 감소한 것으로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4일 8252곳에서 313곳 감소했다.코로나19 재확산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지난달 19일 689개교에서 24일 1845개교, 25일 2100개교로 늘었다가 같은달 26일에는 6840개교, 27일 7032개교로 치솟았다. 이후 연일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며 지난 4일에는 8252개교까지 늘었다.지역별로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으로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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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풍 하이선 직격탄...정전·시설물 파손, 침수 등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부산지역은 강풍과 비 피해가 잇따랐다. 정전, 시설물 파손, 침수 등의 피해가 이어졌지만 1명의 부상자만 접수돼 큰 피해는 없었다.이날 새 4시 30분경 남구 문현동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도구 동삼동에서는 신호등이 꺾이는 일도 있었다. 오전 6시 29분쯤 동래구 온천동 한 육교 엘리베이터가 정전으로 멈추면서 내부에 갇힌 57세 남성이 119에 구조됐다. 9시 15분경 부산 남구 유엔로에서 길을 가던 60대 남성 A씨가 인근 화장실 칸막이로 세워둔 간판이 날아와 부딪혔다. A씨는 이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한편 부산은 정전피해를 입은 가구가 5906세대로 큰 피해를 입었고,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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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한국출판공로상' 후보자 11일까지 공모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가 제50회 '한국출판공로상' 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한국출판공로상'은 출판문화 발전에 공헌한 우수한 출판인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상이다.출협은 50회를 맞아 오는 11일까지 기획·편집, 디자인, 영업·마케팅, 제작·경영·관리 부문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변화하는 추세를 반영하고 더 많은 출판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디자인 부문은 신설됐다.출판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단 후보 자격은 출판계 5년 이상 종사자다. 출협 회원사 대표만 추천할 수 있고, 회원사 소속직원만 추천받을 수 있었던 기존 추천·피추천 자격이 완화됐다. 추천 마감은 오는 11일까지로 추천을 희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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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싱가포르항에 전용 터미널 확보...연내 운영 개시
HMM(구 현대상선)이 세계에서 환적량이 가장 많은 싱가포르항에 전용 터미널을 확보했다.앞서 HMM은 지난 7월 글로벌 터미널 운영사인 'PSA'와 조인트벤처(JV) 형식으로 싱가포르 터미널 합작회사 'HPST'를 설립하는 협약을 체결했다.HMM에 따르면 HMM과 PSA는 각각 42%, 58%의 지분으로 조인트벤처(JV) 설립할 예정이다.기업결합승인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 후 연내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에따라 안정적인 선석(선박 접안장소) 확보와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져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전용 터미널 확보는 추가적인 하역 비용을 절감해 HMM의 물류비용을 개선하고 영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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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육재난지원금 이의신청 14일까지 접수
울산시가 보육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가정을 위해 이의신청을 접수 받는다.3일 울산시는 보육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신청기한이 14일까지라고 밝히며 지원금 신청을 독려했다.시는 지원 대상 기준에 속하지만 보육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7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이의신청을 통한 추가 지급 기한을 설정·운영한다.이의신청 시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구·군청 여성가족과, 가족정책과(보육담당부서)를 방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출생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 등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보육재난지원금 지원대상은 현재 울산시에 주소를 둔 만 0세에서 만 5세 어린이집 재원 및 가정양육수당 대상 영유아다.지원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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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 조기 폐차에 최대 3000만 지원
충북 음성군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2차 지원사업을 실시 한다.3일 음성군은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조기폐차를 희망하는 노후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으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보조금 신청일을 기준으로 6개월이상 소유한 차량의 사용본거지가 음성군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또한 정부 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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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김치공장서 코로나19 집단발병...확진자 17명 발생
충남 청양 비봉면의 한 김치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이 집단발병했다.3일 청양군에 따르면 오늘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모두 17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전날 20대 네팔 국적의 여성에 이어 이날 김치공장 직원 1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 확진자들은 청양, 보령, 홍성 등 인근에 거주하는 30~60대 직원들로 알려졌다.군은 청양 2번 확진자인 네팔 국적의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자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밀접접촉자 26명을 시설에 격리 조치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네팔 국적 여성의 감염 경로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방역 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최근 동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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