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서울시, 2030년까지 '청년안심주택' 12만 가구 공급
서울시가 '역세권청년주택'의 범위를 넓히고 품질을 높이는 등 오는 2030년까지 12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방침을 내놨다.특히 역세권청년주택 민간임대 임대료를 시세의 75∼85% 수준까지 낮추고 주거 품질과 디자인을 개선하고,청년주택 공급을 확대를 위해 사업 대상지를 역세권은 물론 간선도로변까지 확장한다.서울시는 4일,'청년안심주택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2017년 시작한 역세권청년주택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하철역 350m 이내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다.시는 입주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안심주택 민간임대 임대료를 주변시세 85∼95%
-
건설정책연구원 "집값 저점 근접…건설경기 위축 지속"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올해 2분기 주택가격 하락세는 지속되지만, 수급심리가 일부 개선되면서 하락 폭이 둔화해 시장이 저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4일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 제9호'에서 "최근 주택가격 하락 폭 둔화는 수축 국면 과정 속 단기적인 현상으로, 부침이 반복되면서 저점으로 근접하는 과정으로 이해된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2분기 건설경기에 대해서는 미분양 증가 등 주택시장 부진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우려 등으로 하방 위험은 여전할 전망이라며, 향후 브릿지론을 많이 취급하는 증권사, 여신전문금융회사,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은 위험에 크게 노출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
하나금융, 4월중 다자녀 우대 적금 출시…연 최대 8% 금리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다자녀 우대 상생금융'을 추진한다.하나금융은 4일, 다자녀가구를 위해 최고 연 8% 금리를 주는 적금 출시와 함께 대출금리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우선 이달 중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거나 양육 예정인 부모를 위해 '하나 아이키움 적금'을 출시한다. '영업점과 하나원큐 앱에서 1만 원 이상 30만 원 이하의 금액으로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적립식 예금이다.기본금리 2.0%에 ▲ 양육수당 수급 등을 통한 우대금리 최대 4.0%포인트(p) ▲ 만 19세 미만 미성년 2자녀 가구에는 연 1.0%p ▲ 3자녀 이상은 연 2.0%p의 특별금리를 더해 최고 연 8.0%(4월 기준, 세전) 금
-
"北해킹그룹 김수키, 암호화폐 훔쳐 김정은 자금 조달"
'김수키'(Kimsuky) 또는 '탈륨'(Thallium)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북한 해킹그룹 'APT43'이 북한 김정은 정권의 첩보 작전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맨디언트의 루크 맥나마라 수석 애널리스트는 4일 화상 미디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APT43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맨디언트 추적 결과 APT43 활동의 우선순위는 북한의 해외·대남 정보기구인 정찰총국(RGB)의 임무와 일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핵 정책 관련 정보와 코로나19 연구 정보 갈취 활동 정황이 포착됐다. 맥나마라는 "APT38', '템프허밋', '안다리엘' 등 해킹 그룹들이 서로 기술을 공유하며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한
-
삼양식품, 신제품 ‘4과비빔면’ 공개
삼양식품은 4일, 비빔면 신제품 ‘4과비빔면’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삼양식품에 따르면, 신제품 ‘4과비빔면’은 태양초 고추장 베이스에 사과, 매실, 배, 파인애플을 넣고 숙성해 4가지 과일 본연의 새콤달콤함으로 차별화한 액상스프가 특징이다. 특히 4가지 과일로 맛을 낸 것을 강조하기 위해 제품명을 4과(果, 과일)비빔면으로 정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패키지에도 4가지 과일 일러스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삼양식품 관계자는 “날씨가 따듯해지기 시작하면 비빔면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과일의 상큼함을 담은 ‘4과비빔면’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KB금융 “상생으로 ‘세상 바꾸는 금융’ 만든다”
KB금융의 상생 경영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생 가치로 ‘세상 바꾸는 금융’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위해 한 단계 한 단계 발돋움하고 있는 것.이 같은 노력에는 윤종규 회장의 동반성장을 향한 뚝심이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9월 창립 14주년 기념식에서 윤 회장은 “기본에 충실하고 서로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자”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KB금융은 상생을 위해 ‘중소기업 지속가능경영 지원’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비금융 지원 방안도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 기업들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펀드를
-
이주호, 시도교육감협의회 임원단과 학교폭력 근절 대책 논의
교육부가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학폭) 논란을 계기로 학폭 근절 대책을 수립 중이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임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폭력(학폭) 근절 대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간담회에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임원단인 서울·전북·경북·제주교육감과 함께 경기교육감, 인천교육감이 참석한다. 이 부총리는 "학폭을 근절을 위해서는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논의된 내용을 검토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고 공정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함께 노
-
"홍성 산불, 실화 가능성…의심자 조사중"
산림당국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충남 홍성 산불과 관련해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중이다.서도원 충남도 산림자원과장은 4일 오전 현장 "방화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상대로 진술을 받고 있다"며 "대상자가 몇 명인지,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었는지 등은 수사 중이기 때문에 아직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홍성군 관계자도 불이 시작된 곳으로 추정되는 산에서 급히 내려오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전했다.산림당국은 수사 결과에 따라 혐의가 확인되면 대상자들을 산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이번 홍성 산불 불로 현재까지 주택 34채 등 시설 71동이 불에 탔고, 주민 309명이 대피했다. 4일 오전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外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고상미◇ 과장급 전보▲ 통상법무기획과장 손호영 ▲ 수출입과장 이창훈 ▲ 디지털경제통상과장 고장원<우정사업본부>◇ 4급 승진▲ 경영총괄담당관실 박명숙 ▲ 재정기획담당관실 김대주 ▲ 우편사업단 물류기획과 김재욱 ▲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 최창식 ▲ 보험사업단 보험개발심사과 변남숙 ▲ 운영지원과 김동진 ▲ 우정사업정보센터 차세대금융정보과 차세대총괄팀장 안향숙 ▲ 우정사업조달센터 조달총괄과장 조인수 ▲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정계획과장 박영식 ▲ 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편물류과장 하용길 ▲ 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편물류
-
인천시, ITS 기술로 원도심 교통혁신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4일, 이달 중 최고 수준의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종합상황실을 준공·개소해 원도심 도로 교통혼잡 개선과 교통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국토교통부 지원 ITS 구축사업’으로 최첨단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용해 원도심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 최초의 AI 기반 다기능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국내 최초의 실제 교통량 기반 교통 디지털 트윈시스템 △국내 최초 빅데이터·AI 기반 신호 최적화 시스템 △국내 최초 현장 제어와 센터제어 방식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을 도입했다.먼
-
산유국들 추가감산에 유가 6% 급등
주요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 조치에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6%(4.57달러) 치솟은 80.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5.7%(4.56달러) 오른 84.4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 WTI는 장중 최대 8.0%, 브렌트유는 장중 최대 8.2% 각각 급등했다. 지난해 말 이후 안정세를 보이던 유가를 자극한 것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소속 산유국들이 전날 발표한 하루 116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추가 감산 예고였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감산 결정
-
3월 소비자물가 4.2% 상승…채소류 14%↑ '오름세 지속'
물가 오름세가 다소 주춤해졌다. 4일 통계청이 밝힌 '2023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56(2020년=1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2% 올랐다. 이는 전월 상승률(4.8%)보다 0.6%포인트 낮은 것으로 작년 3월(4.1%) 이후 1년 만에 가장 낮은 상승 폭이다. 상승률이 크게 떨어진 데는 석유류 가격하락이 컸다.석유류는 1년 전보다 14.2% 내리며 2월에 이어 두 달째 하락세를 보였다. 가공식품은 9.1% 올라 여전히 상승률이 높았지만, 전월(10.4%)보다는 오름세가 둔화했다.이러한 영향에 공업제품은 2월 5.1%에서 3월 2.9%로 상승률이 둔화됐다. 반면 농축수산물은 3.0% 올라 전월(1.1%)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수산물
-
"카카오 톡 이용한 은행 사칭 피싱 조심해야"
금융감독원(금감원)은 3일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한 은행사칭 피싱을 주의하라"며 경보를 발령했다.금감원은 사기범들이 인터넷에서 대출 정보를 검색하는 피해자에 접근해 은행 직원을 사칭해서 카카오톡 상담 채널로 유도한 뒤 대출 상담에 필요하다며 개인 정보를 요구한다고 설명했다.금감원 관계자는 "이런 사칭 채널을 실제 은행에서 운영하는 상담 채널로 오인해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사기 계좌에 입금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소비자가 각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금감원은 전화나 소셜미디어(SNS)에서 금융회사를 사칭해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무조건 전화를 끊고,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 번호로 전화해
-
대북송금 연루 이화영 두번째 추가 기소
쌍방울 대북송금 혐의로 최근 추가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번엔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다시 기소됐다.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3일, 이 전 부지사와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을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이 전 부지사는 2021년 10∼11월 한 언론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쌍방울 법인카드 사용 의혹'을 취재하자 방 부회장에게 관련 자료 삭제를 요청한 혐의를 받는다.방 부회장은 쌍방울 직원들에게 특정 부서의 PC에서 관련 자료를 검색시킨 후, 이 전 부지사와 연관된 자료가 나온 PC나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도록 지시한 혐의다.이 전 부지사는 대북 경제협력 사업 지원을 대가로 쌍방울로부터
-
[날씨] 4일 오후 제주 시작으로 전국에 '많은 비'
내일(4일) 오후 제주를 시작으로 6일 오전까지 전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가뭄 해소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3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늦은 오후 서쪽 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전국으로 확산된다. 이번 비는 대기 불안정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천둥 번개가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비는 많은 양이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경남남해안·경남남서내륙·제주(북부해안 제외)·서해5도 30~80㎜, 수도권·강원내륙·강원산지·충남·전북·경북북부내륙·경남(남해안과 남서내륙 제외) 20~60㎜, 강원동해안·충북·경북(북부내륙 제외)·제주북부해안·울릉도·독도 10~40㎜이다.제주산지에 비가 많이 오는 곳은
-
'전환우선주' 등에 '콜옵션 규제' 적용
오는 오는 5월 1일부터 상장사가 발행하는 전환우선주와 상환전환우선주에도 전화사채(CB)와 동일하게 콜옵션 및 전화가액 조정(리픽싱) 규제가 적용된다.금융위원회(금융위)는 지난 3월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정안 의결은 미리 정해진 가격에 증권을 인수할 수 있는 콜옵션을 행사해 CB를 저렴하게 취득하고, 주가가 급등하는 시기에 이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편법으로 지분을 늘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금융위는 △전환우선주 △상환전환우선주 등에도 CB의 편법을 활용한 지분 확대,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
강남구에 국내 최대 규모 '인공 암벽장' 생겨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3일,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에 '강남스포츠 클라이밍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정식운영은 오는 14일 부터다.구는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내 규모가 작고 낡은 기존 인공암벽장을 철거하고 국제경기가 가능한 폭 40m, 높이 18m의 전국 최대 규모 인공암벽장을 조성했다.암벽장에서는 스피드, 리드, 볼더링 등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오는 7일 오전 10시 열리는 개장식에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리한 가운데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축사를 맡았다.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제43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구 관계자는 "3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