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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오운 플래닛(My Own Planet)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24. 포장부터 바꾸는 기후행동, 에코디자인

-생산 단계에서 에코디자인으로 포장 쓰레기 배출 최소화

2026-02-23 13:14:20

마이 오운 플래닛(My Own Planet)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24. 포장부터 바꾸는 기후행동, 에코디자인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한국을 비롯해 해외에서도 명절과 같은 소비 성수기를 앞두면 쓰레기 배출량은 급증한다. 선물 세트, 택배 포장재, 일회용 용기 등은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처리 문제에 있어서는 전 세계가 함께 고민하는 공통 과제다.

한국 사회는 분리배출 문화가 비교적 잘 정착되어 있지만, 소비자의 노력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아무리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더라도 과대 포장된 제품을 구매하는 한 쓰레기 총량은 줄어들지 않는다. 선물 세트, 프리미엄 식품, 온라인 배송 상품은 여전히 내용물보다 포장이 더 큰 부피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으며, 포장은 마케팅 경쟁 속에서 더욱 화려하고 복잡해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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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된 쓰레기들의 상당 부분이 재활용되거나 소각을 통해 에너지로 회수되고, 매립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이런 재활용 과정 역시 에너지 사용과 탄소 배출을 동반하기 때문에, 재활용만으로는 기후위기의 근본적 해법일 수는 없다.

보다 근본적인 방법은 생산 단계에서부터 포장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에코디자인(Eco-design)이다. 에코디자인은 제품과 포장을 설계하는 단계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디자인 전략을 의미한다. 국제 연구에 따르면 제품과 포장의 환경 영향은 설계 단계에서 최대 70~80%까지 결정된다. 제품 특성에 최적화된 포장 설계 를 통해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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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에코디자인을 환경 캠페인이 아닌 산업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케아는 가구를 평면 포장 구조로 설계해 운송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이는 물류비용 절감과 동시에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크게 낮추는 결과로 이어졌다. 네슬레와 유니레버는 포장 경량화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했고, 아마존은 제품 크기에 맞춘 맞춤형 포장을 도입해 불필요한 박스와 완충재를 줄였다. 코카콜라는 유리병 회수·재사용 시스템과 리필 모델을 확대하며, 재사용을 전제로 한 디자인이 일회용 중심 시스템보다 훨씬 낮은 탄소 배출을 만든다는 점을 실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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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레는 에코디자인이 비용 절감·공급망 효율·규제 대응·브랜드 신뢰도까지 연결되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전략임을 보여준다. 상품의 기획과 포장 그리고 유통 단계에서 포장 크기, 재질, 재사용 가능성, 분리 용이성까지 함께 고려한 에코디자인으로 쓰레가 발생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선택이 기후행동이다.

최근 마이 오운 플래닛은 기후행동 실천을 위한 미니북을 출간했으며, 동시에 건축·인테리어 현장에서 남은 자재를 활용한 디자인 제품을 에코디자인 방식으로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마이 오운 플래닛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기후행동 캠페인 활동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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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Planet, Always Being Together>
지구를 대체할 행성은 없다. 하나뿐인 이 행성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창의적인 에너지를 발휘해야 할 때다. 기후 위기가 나쁜 결과로 귀결된다면, 단 하나뿐인 지구는 돌이킬 수가 없다. 그 때문에 기후 위기는 단순히 기상학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시각으로 함께 이야기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 마이 오운 플래닛은 이러한 기후 위기의 신호에 귀 기울이며, 지구의 시스템을 시각화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일상 속 기후 행동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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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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