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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과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2월 19일 여주농협 대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인을 비롯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의 운영방향 ▲쌀 이외의 고구마·과수 등 여주시 대표농산물에 대한 균형 있는 홍보 및 지원 ▲계절근로자 운영 및 인력 선발 방식 ▲관광농원 조성 시 인허가 절차 안내 및 행정적 지원 ▲친환경 농업 활성화 방안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충우 시장은 “청년농업인은 여주 농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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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기록원, 시 승격 30주년 기념‘이천기록유산’ 전시회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천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천시립기록원 전시회 ‘이천기록유산(利川記錄遺産):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96년 이천군이 이천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기획되었다. 지난 50년간 이천이 걸어온 격동의 변화와 눈부신 발전의 궤적을 ‘기록’이라는 렌즈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추억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는 총 100개의 액자에 담긴 446점의 사진과 30편의 영상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도시의 상징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 ▲이천의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 등 5가지 유기적인 테마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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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출산가정을 위한 유축기 대여사업 3월 3일부터 시행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출산 초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모유 수유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유축기 대여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축기는 유방 울혈이나 수유 패턴 불안정 등으로 출산 직후 직접 수유가 원활하지 않을 때 단기간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별도 구매 시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전동유축기를 1개월간 대여하여 초기 수유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모유 수유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당일 수령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시에는 산모 신분증과 출생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고, 대리 신청의 경우 대리인 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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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연 경기도의원, 경기도약사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돌봄통합 체계 구축 앞장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지난 21일, 경기도약사회로부터 지역사회 돌봄통합 체계 구축과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경기도약사회 연제덕 회장은 “지미연 의원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경기도 조례 제·개정을 적극적으로 주도하여 지역사회 돌봄통합 체계 구축과 도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패를 전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실제로 지미연 의원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며 경기도형 돌봄 체계의 뼈대를 세우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상임위 활동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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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3기 청년협의체 신규 위원 공개모집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구리시 청년협의체’ 제3기 신규 위원을 2월 2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리시 청년협의체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정보를 수집하며 공익 활동 등에 참여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청년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모집 인원은 30명 이내이며,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구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구리시에 있는 기업·청년단체·비영리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정치·종교·영업 목적의 참여는 제한된다.선발된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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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신학기 맞아 ‘남양주교복은행’ 교복 집중 판매 지원
남양주시는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권역별로 열리는 ‘남양주교복은행’ 교복 집중 판매 행사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학기를 앞두고 교복 재사용 문화를 확산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남권역을 시작으로 △호평·평내권역 △진접권역 △화도권역 등 권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한다.남양주교복은행은 경기도교육청 예산 지원을 받아 2015년부터 교복 재사용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을 수거해 항균 세탁과 검수를 거친 뒤 품목별 5,000원 이내의 가격으로 판매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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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공심야약국 2개소 지정 운영
안성시는 야간 및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 대다수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어려움을 해결하고,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올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총 2곳으로 동 지역 1층약국(안성시 남파로 75)과 공도읍 영생약국(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079)이며, 연중무휴 21시~24시까지 운영된다.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원칙이나 매월 1~2회 약국 사정으로 자율 휴무가 발생할 수 있어, 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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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평택시(시장 정장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산불 발생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해 왔다. 하지만 발생 원인의 대다수가 쓰레기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입산자나 거주자의 부주의로 의한 ‘인재(人災)’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평택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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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지방세 고충 해소 지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리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 중이다.의왕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시 감사담당관에 전문 세무공무원을 전담 배치해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지방세와 관련해 고충이 있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다.현재 시에서는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 지방세 고충민원 신청 및 세무 상담▲납세자 권리보호 ▲마을 세무사 세무 상담 신청 ▲지방세 이의신청 ▲과세 전 적부심사 선정 대리인 신청 등의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납세자보호관은 영세납세자가 지방세 불복 청구 시 세무사 등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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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올인원(All-in-One) 서비스 시행
여주시는 올해 건축 준공 후 민원인이 도로명주소·지목변경·취득세 신고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시행한다.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도로명주소를 신청하는 단계에서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고 절차까지 한 번에 안내하고,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가산세 발생을 이중으로 차단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이다.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방문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단축하고,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청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여주시 홈페이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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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우미내 하수처리시설 효율화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20일 시장실에서 우미내 하수처리시설 효율성 제고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설을 폐쇄한 뒤 구리하수처리시설로 통합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리하수처리시설로의 통합 연계 방안은 우미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은 2005년 가동 이후 20년 이상 지난 낡은 시설로, 2025년 기술 진단 결과 고농도 하수 유입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시설을 개량하면 막대한 예산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소요되는 문제도 있었다.구리시는 시설 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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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도·공예 공방 38곳,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판로 확대 기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도·공예 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관내 도·공예 공방 38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전문 전시회로, 가구·조명·키친&테이블웨어·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리빙 트렌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찾는 행사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이번 참가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국내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자기 및 공예 공방을 대상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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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의원, 장애인 정책은 시혜가 아닌 권리…소득과 일자리, 국가와 사회의 책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장애인 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시혜가 아닌 권리”라는 원칙을 강조했다.이날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사업과 회계를 보고하고, 2026년 투쟁 기조와 사업계획,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박재용 의원은 축사에서 “장애인 정책을 이야기할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올리는 원칙은 ‘시혜가 아니라 권리’”라며 “장애인의 소득과 일자리 역시 단순한 지원의 영역을 넘어,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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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 운행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가 ‘2026년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 경기도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도 운행을 이어간다.파주시는 적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도비 7,9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한 총사업비 1억 1,300만 원으로 운행 개시일부터 11개월간 통근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0년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 일대 60만㎡에 조성된 산업단지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파주의 북동 지역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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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노동자 복지 증진 기여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운영 중인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의 이용 물량이 해마다 증가하며 관내 제조업 종사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의 작업복을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일괄 서비스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화 및 매화산업단지 등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해 생활 안정 및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작업복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세탁소는 시화공단 인근(봉우재로209번길 20)에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 스팀다리미 등 전문 장비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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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외수입 징수 행정 강화… 207억 원 체납액 집중 관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을 위해 세외수입 체납자 전원을 대상으로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본격적인 집중 징수체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발송 대상은 총 7,834건이며, 체납액 규모는 약 207억 원에 달한다. 시는 체납 내역과 가산금 부과 사항, 향후 체납처분 절차 등을 명확히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지연에 따른 추가 불이익도 사전에 고지했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시 재정 운영의 주요 재원으로, 안정적인 세입 확보는 시민 행정서비스의 기반이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안내문 발송 이후 납부 현황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미이행 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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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전 시군 재택의료센터 설치
경기도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일명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31개 시군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설치를 완료했다.경기도는 법 시행 이전에 전 시군 재택의료센터 설치를 완료, 도민 누구나 거주 지역에서 재택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경기도는 이런 재택의료센터 설치에 맞춰 지난 22일 서울 aT센터에서 도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시대, 재택의료센터 이해와 역할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재택의료센터 원장,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행정담당자 및 공무원 등 총 130명이 참석해, 법 시행을 앞둔 현장의 높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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