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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과원, 'COMEUP' 연계 도내 유망기업 투자유치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2일 ‘컴업(COMEUP) 2025’ 행사에 방한한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인베스트 경기’ 투자유치 유망기업들의 투자설명회(IR)를 진행했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컴업(COMEUP) 2025’는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자, 대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다.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47개국에서 투자사 1,700개 사, 기업 140개 사, 참관객 5천 명이 방문했다. 올해 컴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대기업 간의 실질적 투자유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글로벌 벤처투자사(VC), 기업형 벤처투자사(CVC) 및 액셀러레이터(Accele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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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서 장려상 수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2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한 ‘2025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 결선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국제협력 성과를 평가해 올해 가장 우수한 지방외교 사례를 선정하는 대회이다. 평택시는 전국 6개 본선 진출 지자체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되어 이날 발표를 진행했다. 평택시는 올해 8월 11일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 부속 행사에서 국내 지방정부로는 유일하게 다낭시와의 우호 교류 합의서(MOA)를 공식 교환하며 지방외교가 국가 외교 무대까지 확장된 상징적 사례를 이루었다. 이번 공모전에 「평택시, 국가 정상외교 무대 중심에서 지방정부 외교의 위상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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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성리더 양성 아카데미’ 21명 수료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여성비전센터에서 ‘2025년 안성시 여성리더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11월 5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21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수료했다. 아카데미는 김경희 강사의 ‘행복 소통 리더십’ 강의를 시작으로 리더에게 필수적인 SNS 활용법, AI 이해 교육, 그리고 안성의 미래를 주제로 한 퍼실리테이션까지 최신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끌어냈다. 한 수료생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수업을 진행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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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경기도의원, 정책 간담회서 “서부개발·교통·AI·산업·노동까지 종합 전략 제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은 11일, 평택시 공익지원센터 3층에서 열린 『2025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서해안 거점항만 평택항, 평택의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평택 서부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과 전략을 제시하며, 시민·전문가·단체와 함께 평택의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서현옥 의원은 “서해안 거점항만인 평택항이 수도권과 내륙을 잇는 국가 물류의 핵심 인프라”라며, “평택항 경쟁력 강화가 곧 평택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와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평택항을 AI항만·친환경 항만으로 고도화하고, 배후도시 산업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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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석 용인특례시의원, 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속한 정상화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신민석 의원은 12일 열린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심각한 지연 문제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용인시의 적극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동천2지구 사업이 10년 넘게 진척 없이 지연되며, 주민 불신과 갈등이 누적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특히, 토지주 간 갈등, 조합 구성 적법성 논란, 위장 조합원 의혹 등 각종 문제로 “주민들은 이 사업을 믿고 기다려야 하는지 좌절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동천자이 1·2차 아파트 입주민들이 기반시설 미준공으로 인해 등기이전 및 재산권 행사를 못하는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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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의원,에너지 인프라와 출연기관 구조는 도민 삶의 관점에서 재설계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12월 11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예산 심의에서 “에너지 인프라와 출연기관 구조는 결국 도민이 어떤 조건에서 살아가고, 일하는 사람이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가의 문제”라며 에너지 복지 축소와 출연기관 인건비 감액을 함께 짚었다.먼저 도시가스·LPG 인프라 예산을 지적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사업은 민간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배관 설치비를 지원해 에너지 비용 격차를 줄이고, 에너지 기본권을 보완하는 인프라 사업”이라며 “경기도 도시가스 보급률이 수도권 내에서 가장 낮고, 일부 시·군은 50%에도 못 미치는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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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우즈베키스탄 뉴타슈켄트 신도시 등 K-난방 진출 잰걸음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북방비즈니스의 중심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에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고효율·친환경 K-난방을 전파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한난은 11일 우즈벡 타슈켄트州 부지사 및 농림부 차관과 잇따라 면담을 진행하며, 지난 9일 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린 한-우즈벡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서 논의된 ‘뉴타슈켄트 신도시의 K-난방 도입 및 지작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관련 주요 협력 과제를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먼저 한난은 초대형 복합 신도시로 개발 중인 뉴타슈켄트市에 K-난방 도입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난 본사에서 나즈미딘코자 샤리포프 타슈켄트州 부지사와 면담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양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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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경기도의원, 경기도지사와 안산시 주요 현안 현장간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김철진 의원은 1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안산 지역의 주요 현안 관련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김 의원은 먼저 안산선 지하화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에서 고잔역을 지나 중앙역에 이르는 5.12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조 7,311억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그만큼 안산시민을 넘어 경기도민의 관심도 큰 사업이며, 안산선 지하화로 인한 기대효과 역시 큰 상황이다. 김 의원은 “안산선 지하화는 단순히 선로를 땅속에 넣는 공사가 아니”라며, “안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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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훈련 우수기관’ 선정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영)가 12월 11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업인교육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교육훈련 실적, 프로그램 전문성, 참여도 및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총 8개 기관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천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농기술, 품목별 전문 인력 양성, 신규·청년 농업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교육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영 소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 내실화를 위한 노력과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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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민원콜센터 개소 3주년… 이웃사랑 실천
이천시는 지난 10일 이천시민원콜센터(민간위탁운영 ㈜케이티씨에스)가 관고동행정복지센터에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콜센터 개소 3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시민과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기탁된 물품은 관고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시민원콜센터는 단순 민원 상담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서비스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왔다. 매년 읍·면·동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번 위생용품은 운영사인 ㈜케이티씨에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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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본플렉스 업무지원 협약식
이천시는 12월 11일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세라믹기술원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 성과발표회 및 스타트업 ㈜본플렉스 업무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국세라믹기술원 위탁사업으로 추진된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당 사업을 계기로 이천시로 이전한 ㈜본플렉스가 지역 기반 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기술개발지원사업은 이천시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기업의 공정·패키징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3천만 원 규모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올해는 영진아이엔디㈜와 ㈜본플렉스가 참여해 개발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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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유연근무제 활성화 위한 정책 연구 보고서 발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2일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실태 및 의견 조사 결과와 정책 제언’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경기도 거주자 및 도내 사업체 종사 임금근로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도내 사업체 인사 담당자, 관련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제도는 시차출퇴근제(91.5%)였으며, 재택·원격근무제(89.0%), 선택적·탄력적 근로시간제(82.1%)가 뒤를 이었다. 활용 목적은 여가 시간 확보(32.6%)가 가장 많았고, 이어 자녀 돌봄(26.3%), 원거리 출퇴근 부담 해소(18.4%), 건강 문제(10.7%) 순으로 나타났다.유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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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신설 본격화
‘세종포천고속도로 (가칭)동용인 나들목(IC)’ 설치 사업 업무협약 동의안이 12일 용인특례시의회를 통과했다. 동용인IC 설치사업 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데 이어 시와 한국도로공사의 업무협약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동용인IC 설치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일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설치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 동의안이 제297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와 한국도로공사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시가 사업비와 보상 업무 등을 담당하고, 한국도로공사는 실시설계와 인·허가, 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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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 한복만 입으면 레전드 경신…명불허전 ‘사극 치트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가 명불허전 ‘사극 장인’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하고 있다. 강태오는 최근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세자 이강 역을 맡아 복수를 준비하는 진지하고 카리스마 있는 면모부터 절절한 로맨스, 유쾌한 영혼 체인지 연기까지 폭넓은 연기 변주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가 그려낸 마성의 왕세자 매력은 안방 극장을 단숨에 매료시키며, 강태오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더욱 빛내고 있다. 극 중 이강은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보낸 깊은 상처를 품은 채 복수를 준비하는 인물이다. 빈궁과 똑 닮은 박달이(김세정 분)를 만나며 흔들리는 감정을 경험하고, 이내 그녀에게 자연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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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증시]"산타 랠리는 코스닥이 이끈다"
연말 증시의 단골 화두인 '산타 랠리'가 올해는 코스닥 중소형주 중심으로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형주 중심 상승장이 장기간 지속되며 벌어진 성과 괴리를 중소형주가 만회할 시점이라는 진단이다.유안타증권은 12일 발간한 리포트를 통해 2000년 이후 백테스팅 결과 12월 코스닥 지수가 약 76% 확률로 유의미한 월바뀜 현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반면 코스피 지수는 매월 50% 내외 수준에 그쳐 뚜렷한 산타 랠리 현상이 관찰되지 않았다.특히 올해는 대형 주도주 중심 상승장이 장기 지속되며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 코스피 대비 코스닥 지수의 성과 괴리가 역사적 수준까지 확대된 상황이다. 여기에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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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첫 방송부터 명대사 릴레이…설렘 지수 상승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의 대사가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이경도 역을 맡은 박서준은 첫사랑의 설렘부터 씁쓸한 재회까지 다양한 감정의 변주를 섬세하게 연기하고 있다. 특히 극 중 이경도의 서사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드는 박서준 표 로맨스 어록을 모아봤다. # “뭐가 한심해. 나 보고 싶다고 달려와서 얼마나 좋은데” 박서준은 밤늦게 울면서 찾아온 서지우(원지안 분)를 안아주는 장면에서 따뜻한 눈빛과 달래주는 말투로 이경도의 다정한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짧은 대사 안에 응축시킨 감정은 ‘안정형 남자친구’의 정석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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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UN과 캄보디아서 '디지털금융포용' 워크숍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국제무대에서 한국형 금융포용 모델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4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유엔(UN)과 공동 주최한 워크숍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지역개발 및 금융포용 증진 사례가 국제사회에 소개됐다.'지역개발과 디지털금융포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 회원국 15개국의 장·차관을 비롯해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티지아나 보나파체 UN ESCAP 국장도 개회식에 참석해 워크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워크숍에서는 한국 새마을금고를 중심으로 라오스, 파라과이 등 각국 금융협동조합들이 지역개발과 금융포용 확대에 기여한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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