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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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 너른 고을 광주,교육 프로그램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선정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경기도 광주시와 공동 추진한 교육 프로그램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 체험’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됐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문화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생생 국가유산’ 분야에는 전국 132개 사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자박물관의 프로그램이 전국 7개 우수사업에 포함됐다. 경기도자박물관은 광주 조선백자 요지와 삼리구석기유적 등 지역 대표 국가유산을 이야기 중심으로 기획하고, 체험·탐방·교육을 결합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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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임명애길·수원여성담길 ‘경기여성역사탐방로’ 1월부터 해설 프로그램 지원
경기도가 여성 인물의 역사적 의미를 지역 문화자원으로 재창조한 경기여성역사탐방로 ‘파주임명애길’과 ‘수원여성담길’을 운영 중인 가운데, 오는 1월부터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경기도는 지난 11월 수원과 파주에 여성 교육, 복지, 문화·예술, 독립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기여한 여성 인물들을 조명하는 경기여성역사탐방로 안내 조형물을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탐방로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길을 따라 조성돼, 시범운영 기간에도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연스럽게 여성 인물들의 생애와 업적을 접할 수 있게 했다.파주임명애길은 파주시 교하동 일대 약 1km 구간으로, 총 6개 지점에 조형물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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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필요성 커지는데…첫 단계부터 제동
지난해 1월, 정부는 지상철도로 인해 발생하는 도시 단절, 소음·진동, 안전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을 제정했다. 이어 같은 해 3월, 국토교통부는 철도 지하화와 상부 부지 활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연구 용역에 착수해 현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발맞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도 국가 상위계획에 대응하고 향후 종합계획을 반영하기 위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을 검토 중으로, 내년도 본예산에 7억 원을 반영하고자 했으나 시의회 심의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며 추진이 어려워졌다. 「고양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은 지상철도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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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석별관 부서 재배치’ 예산 미반영… 연 13억 임차료 부담 지속
고양특례시 ‘백석별관 부서 재배치 사업’ 관련 예산 40억 원이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외부 임대청사 분산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과 시민 불편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앞서 금년도 제1회·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을 검토해 예산을 확보하려 했으나 전액 삭감됐고, 이후 내년 본예산에도 관련 예산을 편성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은 3차례에 걸쳐 예산 확보가 이뤄지지 못한 상태다. ‘백석별관 부서 재배치 사업’은 기부채납으로 시 소유로 취득한 백석동 업무빌딩을 활용해 외부 임대청사에 분산된 1실 5국, 총 25개과를 집적·재배치하는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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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요금은 현실에 맞게, 이용은 더 편리하게… ‘스마트 주차도시’ 속도
고양특례시는 올 한 해 추진해 온 고강도 주차장 정비계획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는 일명‘알박기 주차’를 줄이고 주차 공간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주차 체계 정상화로 시민들의 주차 편의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런 변화의 핵심은 ▲공영주차장 요금 단계적 현실화 ▲주요 역(驛)세권 공영주차장 유료화 및 환경 개선 ▲노상주차장 스마트 무인결제시스템 도입이다. 인상된 요금과 새 관리방식으로 확보한 재원과 효율성은 다시 공영주차장 시설 개선과 신규 조성에 투입하는 구조다. 2008년 이후 17년간 동결돼 온 공영주차장 요금은 시민 부담 완화 측면에서는 도움이 됐지만 시설 유지·보수와 확충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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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제13회 전국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협의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전국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협의회’를 개최한다.협의회는 교육 현장의 중대재해 사안과 현안에 대해 시도교육청이 공동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운영한다.이번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진행하며,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관계 업무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특히 이번에는 최근 반복적인 사고 발생과 국민 안전을 강조하는 정부 방향에 따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강의를 먼저 진행한다.이후 내년도 중대재해 예방 사업 추진에 있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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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혁신지원센터 내 ‘경기 피지컬 인공지능(AI) 랩’ 개소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내에 자율주행로봇 등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자동화 기술을 현장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는 ‘경기 피지컬 인공지능(AI) 랩’이 19일 공식 개소했다. ‘경기 피지컬 인공지능(AI) 랩’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기술의 실사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실증 공간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단계적으로 조성 중인 도내 6개 인공지능(AI) 혁신클러스터 거점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연 시설이다. 해당 랩은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내 약 4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율주행로봇과 다관절 로봇 등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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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5년 주소정책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성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 업무 평가에서 도로명주소 활성화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제도의 운영 성과와 활용 확산, 서비스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성남시는 제도 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성남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과 시민 대상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도로명주소 이용 문화를 확산해 왔다. 또한 야간에도 주소 식별이 가능하도록 셉테드(CPTED) 기반 조명형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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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성남시는 제5회 주거복지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주거복지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우수사례와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특화사업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지자체의 주거복지 계획 타당성과 추진 노력도, 정책의 차별성·독창성, 사업 효과성, 향후 확산 가능성 등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성남시는 ‘든든한 시작, 함께하는 주거복지’를 모토로 △성남시 맞춤형 공공임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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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기술력으로 코스닥 문 두드린다
국내 최초의 민간 항공기 체계종합 전문기업이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증시 입성을 본격화한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최종 통과해 기업공개를 위한 핵심 관문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각각 'A'와 'BBB' 등급을 받았다. 이는 기술특례상장에 필요한 최소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회사는 이를 기점으로 상장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모 작업에 착수한다.이번 평가에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가 높은 점수를 받은 핵심은 항공기 개발의 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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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청약에 15조 몰렸다…코스닥 최대 흥행 신기록
AI 반도체 시장의 뜨거운 관심이 숫자로 증명됐다. 글로벌 AI 맞춤형 반도체 전문기업 세미파이브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올해 코스닥 시장 최대 규모의 증거금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19일 세미파이브에 따르면 이번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총 96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비례 경쟁률은 1천934.2대 1에 달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15조 6천751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2025년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는 44만8천632건에 이르며, AI 반도체 산업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기대감을 여실히 보여줬다.특히 이번 청약에서 눈에 띄는 점은 해외 기관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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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새 수장에 '내부 전문가' 강정훈 부행장 추천!
iM금융그룹이 차기 iM뱅크 행장 후보로 강정훈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을 추천하며 그룹의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예고했다. 19일 iM금융그룹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강 부행장을 iM뱅크 제15대 행장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장 선임 절차는 지난 9월 황병우 그룹 회장이 은행장직에서 물러나 그룹 회장 역할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iM금융그룹은 금융당국의 은행 지배구조 모범 관행과 내부 규정에 따라 황 행장의 임기 만료 3개월 전부터 체계적인 후보 검증 과정을 진행했다.그룹임추위는 지난 3개월간 총 4차례의 회의를 통해 투명하고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쳤다.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 조회와 경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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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허밍버드’, 심은경 주연 영화 ‘여행과 나날’ 뮤직비디오로 재탄생…음악과 영상의 감각적 협업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지난 9월 발표한 싱글 'Coyote Lily(코요테 릴리)'의 더블 타이틀곡 '허밍버드'와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여행과 나날'의 컬래버레이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화의 주요 장면들을 편집해 구성한 영상에 '허밍버드' 음원을 입힌 형태로, 곡이 가진 메시지와 영화의 서사가 자연스럽게 겹쳐지는 감각적 협업이다. '여행과 나날'은 일본 차세대 거장 미야케 쇼 감독과 배우 심은경이 만난 작품으로, 슬럼프에 빠진 각본가가 설국의 작은 마을로 떠나며 마주하는 낯선 인연과 감정의 흐름을 담아낸다.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아름다운 미장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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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신곡 ‘DUET’ 뮤비 화제…‘독특해서 더 중독적’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독특한 분위기의 신곡 뮤직비디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코는 19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새 싱글 ‘DUE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곡을 함께 작업한 일본 유명 뮤지션 리라스(Lilas, 요아소비 이쿠라)가 직접 출연했다. 이번 영상은 일본에서 촬영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살렸고 전반적으로 유쾌하고 신선하다. 평범한 어느 날, 지코와 리라스는 누군가와 연결된 듯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한다. 영상 속 사람들 역시 타인과 동기화된 것처럼 흥겹게 춤춘다. 이들의 독특한 동작은 초등학교와 직장, 길거리 등 장소를 불문하고 퍼진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춤과 행동을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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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내년 1월 첫 단독 콘서트 개최…‘데뷔 12년 만’
가수 화사(HWASA)가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19일 “화사가 내년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HWASA CONCERT <MI CASA>(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사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솔로 아티스트 화사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오롯이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그간 다채로운 무대에서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화사가 어떤 무대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최근 화사는 ‘Good Goodbye(굿 굿바이)’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새 신화를 쓰고 있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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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첫 중화권 투어 ‘완판’ 행진…마카오 이어 가오슝도 1회 공연 추가
첫 중화권 투어를 앞둔 그룹 TWS(투어스)가 가오슝에서 한 번 더 42(팬덤명)를 만난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42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TWS TOUR ‘24/7:WITH:US’ IN KAOHSIUNG’ 공연이 1회차 더 추가됐다”라고 알렸다. 이에 따라 TWS는 내년 1월 24~25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와 1월 31일~2월 1일 가오슝 뮤직 센터 무대에 오른다. ‘TWS TOUR ‘24/7:WITH:US’ IN MACAU & KAOHSIUNG’은 TWS가 데뷔 후 처음으로 중화권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다. 앞서 진행된 선예매와 일반 예매에서 전 좌석이 일찌감치 매진됐고, TWS는 뜨거운 반응에 화답해 마카오 공연을 1회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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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여름이었다’, 美 빌보드 ‘2025 베스트 K팝’ 선정…K팝 대표 시즌송 자리매김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영국 NME에 이어 미국 빌보드의 인정을 받으며 거침없는 글로벌 기세를 증명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년 베스트 K팝 25선: 스태프 추천 (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 Staff Picks)’에 하이키의 네 번째 미니앨범 ‘Lovestruck (러브스트럭)’ 타이틀곡 ‘여름이었다’가 10위로 이름을 올렸다. 하이키의 ‘여름이었다’에 대해 빌보드는 “비트 드롭과 챈트 중심의 후렴구를 배제하고 기타 주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팝을 포용했다. 햇살 가득한 추억처럼 들리며, 후렴구에 맞춰 네 멤버 모두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최고의 순간들을 담았다”라고 호평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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