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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 하이브 대표, 美 버라이어티 ‘엔터업계 영향력 있는 경영진 120인’ 선정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가 미국 연예 전문지 버라이어티(Variety)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엔터계 경영진에 이름을 올렸다. 버라이어티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리더십과 영향력을 보여준 경영진 120인을 선정하며 117번째로 이 대표를 포함시켰다. 버라이어티는 “2024년 승진한 이재상 대표는 음악, 영화, TV 분야에서 회사의 영향력과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하이브 2.0’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하이브 아메리카를 거점으로 음악, 콘텐츠, 게임, 팬덤을 새로운 방식으로 결합해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이는 대규모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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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팬 이벤트로 완벽한 5주년 마무리…“많은 것 이룬 2025년, 함께해준 러비티 고마워”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와 더욱 특별한 연말을 마무리했다. 크래비티는 지난 28일 CGV 왕십리에서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연말 팬 이벤트 '(주)비티프로덕션 2025 연말 결산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해당 이벤트는 멤버 성민이 기획에 참여해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에서 전개된 '(주)비티프로덕션' 세계관 콘셉트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각자 콘텐츠 속에서 담당했던 직책으로 등장했고, 러비티도 함께 직책을 받아 객석에 자리한 가운데, '안대리'인 성민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더욱 실감 나는 연말 결산이 이뤄졌다. 크래비티는 '성과 보고'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스크린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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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우, 연극 ‘태풍’ 성료…웃기다 서늘한 ‘희비’ 폭주
배우 김은우가 연극 ‘태풍’에서 스테파노 역으로 무대를 뒤집었다. 드라마에서 형사와 납치범을 오가던 김은우가 연극 ‘태풍’의 술 취한 집사 스테파노로 변신해 무대를 웃기고 서늘하게 장악했다. ‘태풍’은 무인도라는 고립된 공간 위에서 권력과 복수, 용서와 화해의 감정이 폭풍처럼 뒤엉키는 이야기를 밀도 높게 끌고 간다. 스테파노는 ‘술 취한 집사’라는 캐릭터 설명 그대로, 비틀거림과 욕심을 동시에 들고 등장해 판을 흔드는 변수로 기능했다. 특히 스테파노는 트린큘로, 칼리반과 엮이는 장면마다 ‘웃음→불안→욕망’의 결을 한 호흡으로 바꾸며 작품의 온도를 끌어올렸다. “다리 네 개에 목소리 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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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2025년 기록으로 증명된 ‘올해의 배우’
임윤아의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임윤아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올 한 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의 주인공이 된 것은 물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글로벌 팬미팅 투어, 싱글 발매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폭넓게 활약하며 눈에 띄는 한 해를 완성했다. 먼저 임윤아는 2023년에 화제를 이끌었던 ‘킹더랜드’ 이후 안방극장에 복귀,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연지영 역을 맡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주체적인 모습과 인물의 성장을 입체적으로 담아냈으며, 오랜 시간에 걸친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셰프라는 직업적 특성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연지영 그 자체’라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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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제주 청년정책 벤치마킹 위해 제주 방문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지난 24일 청년정책의 선진 사례를 살피고 이를 의왕시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제주청년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한 의원의 벤치마킹 방문에서 제주청년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제주청년센터가 거둬온 성과를 공유했다. 현재 제주청년센터는 ‘청년다락’ 본점을 비롯해 5호점까지 분점을 확대 운영하며 공간지원은 물론 활동·교육·생활·운영 등 5개 분야에서 촘촘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제주청년원탁회의와 청년주권회의를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심의하며, 청년자율예산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숙의민주주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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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나등급)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관리 역량과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아산시는 물가 불안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물가 안정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산시는 단순한 가격 통제나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물가대책 추진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생필품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며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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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형 기본사회 모델 구축 시동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6일 온양관광호텔에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포럼’을 열고,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기본사회팀’ 신설 이후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온 ‘민·관 워킹그룹’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통해 정책의 실행 가능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결과 공유 △주제 발표 △분야별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소득·돌봄·주거·교육·고용 등 기본사회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의 지향점과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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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배유람, 박주임으로 쌓아 올린 유쾌한 존재감…모범 감초 활약 BEST 3
‘모범택시3’ 배유람이 모범 감초로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배유람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무지개 운수 엔지니어 박주임 역으로 분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배유람이 유쾌한 존재감으로 극의 분위기를 살려온 순간들을 되짚어봤다. # 진광대 배구부 승부조작 사건 (7회) 극 중 배유람은 자연스러운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회에서 박주임은 김도기(이제훈 분)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경찰로 위장해 헬스장에 급습, 느슨한 태도로 상대의 경계를 허물었다. 그는 ‘비밀의 방’ 입구를 일부러 어슬렁거리며 임동현(문수영 분)의 안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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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아산시, '50만 자족도시 핵심축' 농업에서 답 찾다
첨단산업과 국책사업 유치를 발판으로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도시로 도약한 아산시. 그러나 도시 성장의 이면에는 농지 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이 직면한 현실적 고민도 함께 깊어지고 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농업인들에게 유독 가혹한 한 해였다. 봄철 이상저온과 키다리병 발생에 이어 여름철 집중호우로 1,966ha에 달하는 농지가 침수됐고, 병해충 확산까지 겹치며 농가의 시름이 컸다.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아산 농업은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쌀 생산량은 5만 9,325톤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수매가격도 40kg 기준 7만 2,000~7만 4,500원 선을 형성해 전년보다 1만 원 이상 상승했다. 아산의 대표 작물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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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Beautiful Strangers’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꾸준한 인기 증명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 타이틀곡 ‘Beautiful Strangers’가 27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피처링을 제외하고 팀이 정식 발매한 곡 기준으로 18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이다. ‘Beautiful Strangers’는 올해 7월 공개된 이후 약 5개월 만에 억대 스트리밍에 도달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네게 받은 힘으로 성장하는 ‘나’와 별나서 더 아름다운 ‘우리’의 이야기다. 몽환적인 피아노 라인과 강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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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핫찌!, 日 드라마 오프닝 테마 장식…특별 인기 증명
트리플에스 핫찌!(tripleS ∞!, tripleS Hatch!)가 일본을 제대로 홀리고 있다.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 핫찌!의 첫 미니앨범 'SecretHimitsuBimil'의 수록곡 'Tokimetique(トキメティック, 토키메틱)'이 최근 TV도쿄의 새로운 드라마 '사람은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의 오프닝 테마로 발탁, 시청자들의 설렘을 더하고 있다. 'Tokimetique'은 트리플에스 핫찌!가 지닌 매력과 반짝이는 감정의 순간을 담아낸 밝고 로맨틱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 누구나 이미 특별하고 빛나는 존재라는 메시지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Tokimetique'은 '사람은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와 어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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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연극 무대 첫 도전…‘사의 찬미’ 출연
배우 서예지가 팬들과 2025년에 작품으로 만날 약속을 지키지 위해 ‘사의 찬미’로 연극 무대에 첫 도전한다. 드라마 ‘이브’, ‘사이코지만 괜찮아’, ‘구해줘’, 영화 ‘내일의 기억’ 등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서예지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연극 ‘사의 찬미’는 1920년대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예술가들의 사랑,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못했던 자유에 대한 갈망을 담아낸 작품이다. 서예지는 당대를 흔든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으로 등장한다. 시대의 억압 속에서도 예술과 사랑, 그리고 스스로의 선택을 놓지 않았던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로 서예지가 어떤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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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가족 단위 고객 위한 객실 패키지 ‘조이풀 패밀리 스테이’ 선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테마형 객실 패키지 ‘조이풀 패밀리 스테이(Joyful Family Stay)’를 선보인다. ‘조이풀 패밀리 스테이’는 JW 메리어트 브랜드가 전개하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 ‘패밀리 바이 JW(Family by JW)’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기획된 패키지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무는 시간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본 패키지는 가족 고객의 동선을 고려해 재구성한 ‘JW 시그니처 패밀리 테마룸’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객실에는 캐릭터 소품과 컬러 포인트를 조화롭게 적용해 공간 전반에 통일감을 더했으며, 아이들의 사용 환경을 고려한 안전한 가구 배치와 여유 있는 동선 설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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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캐셔로’로 증명한 대체 불가 연기력…글로벌 강타할 ‘짠내 히어로’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남다른 멀티 활약으로 2025년을 장식하고 있다. 이준호는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서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펼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준호는 극 중 짠내 히어로 상웅 역으로 완벽 변신, 전에 없던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영웅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세상과 개인의 평화 중 어떤 것을 지킬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것은 물론,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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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 박정연, ‘가출→반항’ 감정 폭발 열연…180도 달라진 박영라
‘화려한 날들’ 박정연이 휘몰아치는 후반부 극 전개에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27, 2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는 작업실로 가출을 감행했던 영라(박정연 분)가 아버지 진석(박성근 분)의 손에 이끌려 집에 돌아와 용감하게 맞서는 모습이 방송됐다. 진석은 고집을 꺾지 않는 영라에게 손찌검까지 하며 가두겠다고 말하고 이에 감정이 폭발한 영라는 밤새 소리지르다 안되면 뛰어내리겠다며 거세게 반항했다. 진석은 "슈조이 딸 필요 없다, 내가 벌어서 내가 살겠다"는 영라에게 불같이 화를 냈지만 이후 '석 달 안 데뷔' 조건으로 영라의 웹툰 작업을 허락했다. 진석은 데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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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美 ‘뉴 이어스 로킹 이브’ 기대감 고조…“많은 분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뜻깊어”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라이브 쇼 출연을 앞두고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연말 특집 방송에서 선보인 무대들이 호평 받으며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퍼포먼스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르세라핌은 31일(현지 시간) 미국 ABC에서 생방송되는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6, 이하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출연을 예고했다. 특히 올해 라인업 중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려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2025년 마지막 날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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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 강한나, 잔잔하고 깊은 여운 담아낸 로맨스 열연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 강한나가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로맨스를 완성했다. 강한나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시리즈인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에 출연해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로, 강한나가 출연한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은 소설 속 가상의 음악을 매개로 글과 음악으로만 마음을 나누는 두 남녀가 점차 서로의 일상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강한나는 극 중 전직 소설가이자 현재는 조경사로 살아가는 정지음 역을 맡았다. 지음은 한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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