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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재난구호금 지원받아
충남도의회가 11일부터 이틀간 세종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해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재난구호금 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재난구호금은 각 시도에서 재난이 발생한 경우 피해 복구 등을 위해 시도의회 건의와 의장협의회 회의를 통해 지원이 결정된다. 충남은 올해 7월 집중호우로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과 농경지, 주택, 소상공인 등 사유 시설을 합쳐 3천3백여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도의회는 지원받은 재난구호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기탁해 큰 피해를 입은 천안, 공주, 아산, 서산, 당진, 부여, 청양, 홍성, 예산 지역 등의 피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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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엠지 오픈(DMZ OPEN) 전시 '언두(Undo) 디엠지' 개최
경기도가 'DMZ OPEN 페스티벌'의 하나로 현대미술전시 'DMZ OPEN 전시: ‘언두 디엠지(UNDO DMZ)'를 개최한다.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파주 DMZ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10명의 작가, 총 26점의 작품이 민통선 내 통일촌 마을, 갤러리그리브스, 그리고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전시된다. 전쟁과 분단의 상징이자 상흔으로 가득한 비무장지대의 역설적 현실 속에서, 인간의 접근이 통제됨으로써 야생성과 생명 다양성이 회복되고 있는 현재의 디엠지를 조망하고 예술을 매개로 새롭게 도래할 가능성을 상상해 보자는 전시회 기획의도를 담았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 김선정(現 아트선재센터 예술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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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국방부에 "근본적인 고도제한 완화" 재촉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서울공항 주변 고도제한이 일부 완화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건축물의 높이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국방부가 수용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8일 고도제한 완화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에서 담당부서와 용역사의 설명을 들은 뒤 “서울공항 활주로 각도 변경에 따른 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 예정, 지표면 기준을 개선하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시행령’ 입법예고 등 일부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건축물의 높이를 높일 수 있는 근본적인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국방부가 수용하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용역을 통해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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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상권 친화형 도시조성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상권 활성화 기구 유무에 따라 Ⅰ유형과 Ⅱ유형으로 나누어 공모했고 시는 상권 활성화 기구가 없는 시군에 해당하는 Ⅱ유형으로 신청 및 선정되어, 총 4억 원(도비 2억 원, 시비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 활성화 기구를 설립ㆍ운영할 예정이며, 상권 실태조사 및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상권 특성을 반영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이천시 관내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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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미래, 학생들의 꿈과 비전에 달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이 경기도의 미래를 책임질 반도체 분야 청년 인재들을 격려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제영 위원장은 11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25학년도 반도체 분야 특성화고 계약학과 및 하계 교육 1학년 입교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8개 특성화고 계약학과 1학년 학생 138명과 학교장, 경기도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제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50년 전 자신의 고등학교 입학 시절을 회상하며, "그 당시에는 막연히 좋은 대학과 직장을 꿈꿨지만, 이 자리에 오신 학생들은 이미 명확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계시다"며 학생들의 선택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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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통시장 화재 예방·대응 체계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통시장 화재 예방 대책 마련에 힘을 싣는다. 시는 11일 인생플러스센터에서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 상인회, 광명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잇따른 화재로 커진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광명시와 각 기관이 추진해 온 화재 예방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전기·소방시설 전수점검 강화 ▲사물인터넷(IoT) 감지기 유지관리 체계 마련 ▲전기화재 초기 대응 장비(소공간 소화용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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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신질환 당사자 및 가족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경기도가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을 돕기 위한 '동료지원인'과 '가족지원활동가' 137명을 배출하고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도는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신질환 당사자 및 가족지원사업 피어나가 성과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2025년 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피어나가'는 경기도 정신질환 당사자 동료지원인 및 가족지원활동가 브랜드명으로, 동료(peer)와 나(I), 가족(家)을 합친 말이다. 꽃이 피어가는 과정처럼 정신질환 당사자 동료지원인 및 가족지원활동가가 함께 성장하고 회복한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시군 보건소 및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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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공정위 HS효성 솜방망이 처분 ‘주목’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계열사 신고 누락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던 위기 상황에서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가 관련된 IMS모빌리티에 3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대가성 투자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와 관련 김건희 특검은 이 같은 투자 후 공정위가 조 부회장에게 가벼운 ‘경고’ 처분만 내린 점에 주목하고 있다. 내부 고발과 차명 소유 의혹조현상 부회장의 위기는 2022년 연말부터 시작됐다. 당시 HS효성 전 임직원 A씨가 뉴스타파에 찾아와 18년간 조 부회장의 '오른팔'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비리를 폭로했다. A씨는 조현상 부회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효성그룹의 수입차 사업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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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마감]배터리 반등에도 관세 우려로 증시 '제자리'... 업종별 희비 엇갈려
국내 증시가 11일 2차전지 관련주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갈등 우려와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개인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증시 상승을 제한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3포인트(0.10%) 하락한 3,206.77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2.59포인트(0.32%) 오른 811.85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6조 5,153억원, 코스닥 4조 7,168억원이었다.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202억원, 코스닥에서 53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코스피에서 1,406억원, 코스닥에서 96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2,16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는 4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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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이민혁, 9월 단독 콘서트 개최…업그레이드 무대 예고
그룹 비투비(BTOB) 이민혁(HUTA)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11일 오전 11시 29분 공식 SNS를 통해 '2025 이민혁(허타) 콘서트 '훅 - 후 : 킹'(2025 LEEMINHYUK(HUTA) CONCERT 'HOOK - WHO : KING')'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이민혁은 오는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명화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훅 - 후 : 킹'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민혁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22년 개최한 '붐(BOOM)'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이다. 당시 팬클럽 선예매 티켓 오픈과 동시에 3분 만에 2회차 전석이 매진돼 K팝 대표 '무대 장인'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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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 2000억 지원 … 여천NCC 급한 불 껐다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부도 위기에 몰렸던 여천NCC가 극적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DL그룹이 11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2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 지원을 결정하면서 당장의 유동성 위기는 해결됐다.DL그룹 지주회사인 ㈜DL과 DL케미칼은 이날 각각 긴급 이사회를 개최해 여천NCC에 대한 추가 자금 지원 방안을 의결했다. 자금 지원은 DL케미칼이 2000억원을 유상증자하고, ㈜DL이 DL케미칼 주식 82만3086주를 약 1778억원에 추가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25년 동반자에서 갈등의 씨앗으로여천NCC는 1999년 4월 한화그룹과 DL그룹이 공동 설립한 석유화학 합작법인이다. 한화솔루션(옛 한화석유화학)과 DL케미칼(옛 대림산업)이 지분 50%씩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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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미트-테리안’ 뷔페 선봬…‘프렌치 감성+서프 앤 터프 스타일’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식이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서프 앤 터프 스타일이 강조된 다채로운 요리와 프렌치 감성이 어우러진 세련된 미식을 위한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를 선보인다. ‘미트-테리안’ 뷔페는 한 층 업그레이드된 메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미식 특선으로, 셰프가 즉석에서 참숯으로 구워 은은한 향이 베인 깊은 풍미의 채끝 등심, 안심, 살치살, LA 갈비, 양갈비 등 다양한 육류 특수 부위를 파인애플, 파프리카, 어니언, 토마토 등 다채로운 구운 채소와 함께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그릴 섹션을 비롯해 드라이아이스 퍼포먼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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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정채연, 이진욱 향한 복합적 감정…관계 변화 신호탄
‘에스콰이어’ 정채연이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정채연은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에서 서울대 로스쿨 수석 출신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 역을 맡아,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무너지는 신념과 처음 싹튼 감정을 절묘하게 담아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효민의 오래된 기억과 현재 사건이 맞물리며 감정의 결이 흔들렸다. 어린 시절 나비 고치를 찢던 순간은 ‘노시보 효과’ 사건과 겹쳐 떠올랐고, 외상 없이도 실재하는 고통을 마주하며 자신의 과거와 마주했다. 정채연은 이를 직접적인 대사보다 사건을 대하는 손끝과 시선, 주저하는 말의 리듬으로 흘려 보이며 감정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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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아시아 국가 최초 IBIA(국제 베팅 무결성 협회) 인증 협약 체결
대한민국 경륜과 경정 사업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 계기 마련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5일, 영국 런던 주영 한국문화원에서 아시아 국가 최초로 IBIA(국제 베팅 무결성 협회, International Betting Integrity Association)와 무결성 인증 협약을 체결했다.IBIA는 세계 베팅산업의 공정성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단체다. IBIA의 윤리 기준을 충족해야만 정식 베팅상품으로 인정된다. 이러한 점에서 IBIA 무결성 인증 협약은 세계 베팅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핵심 관문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륜·경정 사업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첫걸음을 떼게 되었다. IBIA의 칼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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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8.15.~17.) 3일간, 경륜 정상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오는 15일(금) 광복절, 경륜 경주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는 8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간 열리는 33회차 경륜은 경륜 본장인 광명스피돔을 비롯해 12개 지사에서 관람할 수 있다.한편, 하반기 경륜과 경정은 각 3차례씩 대상경주가 열린다.우선,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경륜은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9월 26∼28일), 경륜 31주년 기념 대상경륜(10월 31일∼11월 2일), 그랑프리 경륜(12월 26∼28일)이 열린다.다음,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열리는 경정은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정(9월 17∼18일), 쿠리하라배 특별경정(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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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은 어떻게 찾나? 인기 순위와 실제 순위 비교해야
경륜에서 인기는 적지만 잠재력은 넘치는 도전 세력, 경주 전개상 빈틈이 생긴다면 여지없이 파고드는 복병들이 존재한다. 이런 선수들을 찾아 적중한다면 기쁨이 배가 될 수 있다. 이런 저평가된 복병은 어떻게 찾을까? 바로 ‘평균 경기전 인기 순위(쌍승식 배당이 낮은 순위)와 평균 실제 순위’를 비교하면 된다. 평균 인기 순위보다 평균 실제 순위가 높다면 그 선수가 바로 저평가된 복병이다. 반대라면 과대 평가된 선수다. 특선급 이재림·홍의철 저평가된 대표 선수 특선급에서는 최근 출전한 선수 위주로 저평가된 선수를 꼽는다면 단연 이재림(25기, S1, 신사)이다. 이재림은 올해 평균적인 인기 순위는 4.5위다. 하지만 실제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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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강자 틈 속에서 고정환, 박정아 깜짝 활약
지난달 9일부터 시작된 후반기 경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 달가량 지난 하반기 분위기는 시즌 초반과 비슷하다. 널리 알려진 정상급 강자들이 여전히 후반기에도 입상을 싹쓸이하고 있다. 지난 4월,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예선전에서 사전 출발 위반(플라잉)으로 B2 등급 강급된 심상철(7기, B2)은 후반기 시작과 함께 펄펄 날고 있다. 후반기 출전한 6번의 경주에서 1착 4회, 2착 2회를 기록해 특별승급을 목전에 두고 있다. 코스의 유불리, 모터의 기력은 심상철에게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전반기 성적 2위 주은석(5기, A1)도 11회 출전하여 1착 7회, 2착 2회, 3착 1회를 기록하고 있다.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에서 우승을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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