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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싱크, 중기부 팁스 선정… 멀티모달 AI로 글로벌 K-12 교육시장 겨냥
세계 에듀테크 시장이 2030년 약 6,000억 달러(한화 약 800조 원) 규모로 급속히 재편되는 가운데, 검증된 국내 멀티모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K-12 교육 현장에 도전장을 내민 스타트업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디지털 수업 운영 및 AI 수업지원 솔루션 스타트업 에듀싱크(EduSync, 대표 권가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팁스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선정된 에듀싱크는 향후 2년간 정부 지원 연구개발비 최대 8억 원을 확보하며 기술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이번 연구개발 과제명은 ‘멀티모달 수업데이터 기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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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분기 영업이익 72억 원 달성…전년 동기 대비 421% 급증”
게임 개발·퍼블리싱 기업 컴투스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에서 전년 동기 대비 420%를 넘는 폭발적인 증가율을 기록했다. 주력 게임 타이틀들의 탄탄한 성과에 힘입어 연결 기준으로 72억 원, 별도 기준으로는 123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업계 호황의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2분기 실적, 주력 타이틀 호조로 기록 경신컴투스는 12일 공시한 2분기 실적에서 연결 기준 매출 1,570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기록했으며,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340억 원에 영업이익 12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 증가율로 볼 때 연결 기준 420.7%, 별도 기준 149.5%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이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야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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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2분기 순이익 1.9조원 ‘역대 최대’…2분기 연속 ‘1조 클럽’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조9천52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증권업계 최초로 2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 고지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2분기 세전이익은 전 분기 대비 86% 급증한 2조5천287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세전이익은 3조8천863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9천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9%, 338% 폭증했다.2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은 16조2천억원을 끌어올렸으며, 상반기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9.5%라는 압도적 자본 효율성을 실현했다.해외법인 세전이익 6천억원 돌파…‘글로벌 영토 확장’ 결실이번 실적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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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기후테크 공동연구 본격화…국가녹색기술연구소, 국제협력 기반 확대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준회원국 가입이 현실화되면서 한국의 기후기술 분야가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국내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유럽의 세계 최고 수준 연구개발 플랫폼에 본격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독일 부퍼탈연구소가 지난 11일 서울에서 개최한 '2026 한·EU 기후테크 협력 컨퍼런스’는 이같은 새로운 기회를 제도화하기 위한 첫걸음이 되었다.국제협력 기반을 다지다국가녹색기술연구소(소장 오대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녹색·기후기술 정책 수립과 국가 간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기후테크협회, 한국연구재단,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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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부산에 ‘SOL클러스터’ 깃발…동남권 해양·방산 금융 거점 구축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부산을 거점으로 동남권 해양·방산 산업과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전담할 민관 협력 금융 플랫폼 ‘신한SOL클러스터 부산’의 공식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지난달 1일 첫 가동에 들어간 ‘신한SOL클러스터 부산’은 지난 11일 부산진구 신한은행 부산서면금융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클러스터의 추진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부산시의 산업 정책과 기업 현장의 자금 수요를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날 개소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포함해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박동석 부산시 첨단산업국장, 장인화 부산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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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라아트월드, 독립운동가 서화가 김진우 화백 묵죽도 따라그리기 체험 진행
자리밥을 붓으로 만들고 맹물로 대나무를 그렸던 한 남자가 있었다. 3년간의 감옥생활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았던 그는 결국 강인한 필치의 묵죽화가로 화단의 정상에 올랐다. 그 화가의 이름은 일주(一洲) 김진우. 강릉과 영월을 근거지로 삼은 독립운동가이자 서화가의 이야기가 81년 만에 오늘의 관객들 앞에 되살아난다.그림을 팔아 독립자금을 만든 비결 많은 남자의 청년시절김진우는 1883년 영월에서 태어나 열두 살의 어린 나이에 항일 의병장 유인석의 문하에 들어갔다. 이후 1918년, 서화가 김규진이 세운 서화연구회를 졸업하며 본격적인 서화가의 길을 걷게 된다.그의 활동 방식은 독특했다. 그려낸 그림들을 팔아서 번 돈은 모두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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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강남에 ‘외환자본거래센터’ 신설…대형 로펌과 손잡고 원스톱 지원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기업과 고액 자산가의 크로스보더(국경 간) 금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Place1에 ‘외환자본거래센터’를 전격 개점했다.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열린 개점식을 시작으로 센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복잡해지는 외환 자본거래와 해외 이주 관련 금융 서비스를 전담 처리하는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강남권 금융·법률 인프라 집약…대형 법무·회계법인과 협업망 구축이번에 문을 연 외환자본거래센터는 주요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기업 본사 및 자산가가 대거 집결한 강남 핵심 요충지에 자리 잡았다. 센터에는 외환 자본거래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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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폭염 대응 현장 잇달아 점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이 11일 폭염에 노출된 건설 현장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심 폭염저감시설을 잇달아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건설 현장과 주민 생활공간의 폭염 대응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남 의장은 이날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함께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과 용인시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공사 현장에서는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공원에서는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운영 상황을 살폈다.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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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창식 위원장, 남양주소방서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11일 남양주소방서를 찾아 소방공무원과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소방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남양주 지역 도의원과 남양주소방서 관계자,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소방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 소방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소방정책 추진 등이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김창식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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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운영
평택시가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해 납세자가 겪는 어려움을 납세자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조정을 거쳐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도록 지원하는 납세자 권리보호 창구다.주요 업무는 지방세 고충 민원 상담을 비롯해 납세자 권리보호 요청, 징수유예 및 기한연장,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선정대리인 신청 등이다.평택시는 지난해 징수유예와 권리보호 관련 민원 62건,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2건, 기타 세무 상담 56건 등 모두 120건의 지방세 관련 민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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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름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단속
안성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이용을 위해 불법행위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그동안 적발된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해 추가 현장 확인을 실시하는 한편,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조치를 강화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행정안전부도 8월 한 달간을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단위의 집중 단속에 나선다. 특별단속기간은 8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 변칙 영업과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단속에는 지방정부별 특별단속반과 행안부가 권역별로 파견하는 과장급 책임전담반이 참여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파라솔 등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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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인권경영시스템 7년 연속 인증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7년 연속 유지하며 인권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GH는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후 7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기관의 인권경영체계 구축 수준과 법규 준수 여부, 인권 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GH는 올해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한편 기존 인권경영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고도화했다. 특히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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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직원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이천시가 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참여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1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장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렴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실제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2026년 신규임용자 및 승진자 등 직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토크콘서트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성수석 시장과 직원 패널 2명이 참여해 질의응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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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우즈벡과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협력 강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이하 한난)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친환경 에너지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한난은 지난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Jamsid Khodjaev)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및 대표단을 만나 양국 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한난이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추진 중인 ‘페르가나주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과 ‘자라프샨시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우즈베키스탄 최초로 추진되는 페르가나주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은 주요 농업 부산물인 면화 줄기를 발전 연료로 재활용하는 친환경·고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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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광주역서 폭염 예방 캠페인…시민 건강 지키기 총력
광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광주시는 지난 10일 경기광주역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 예방 안전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광주소방서, 광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 광주시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경기광주역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하며 시민들에게 생수와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을 배부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응수칙을 안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물을 자주 마시기 ▲시원한 그늘이나 실내에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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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탄소중립 교육 대전환…'경기 3030'과 맞손
경기도교육청이 시민사회와 손잡고 학교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 교육 강화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지난 1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행동’과 ‘학교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래세대의 삶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탄소중립 계획과 실천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학교 탄소중립 계획 수립·이행·평가 체계 구축 및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활성화 ▲학교 에너지전환·탄소중립 추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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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AI·로봇 스타트업 3곳과 전시장 기술 실증 착수
킨텍스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전시장 안전 강화와 운영 혁신에 나선다.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1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선정돼 유망 스타트업 3곳과 전시장 현장 기술 실증(PoC)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킨텍스가 제안한 3개 과제가 모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킨텍스는 테스트베드로서 전시장 인프라와 운영 데이터,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은 보유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한다.첫 번째 과제는 자동차·안전관리 분야 스타트업인 ㈜더키퍼와 함께 지상 주차장 전기차 충전구역의 화재 위험을 AI로 조기에 감지하는 솔루션을 실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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