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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임 경기도의원, 광주하남 교육현장 점검…“학교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 이어 학교와 교육청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장 의원은 11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으로부터 광주형 경기공유학교인 ‘광주미담공유학교’ 운영성과와 2026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신청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특히 학교의 악기·시설과 지역 전문인력을 연계한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에 주목했다. 올해 약 85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윈드오케스트라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장 의원은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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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주)한화 건설부문과 폭염 대비 안전캠페인 성료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건설 현장이 특별한 손님들로 북적였다. 롯데칠성음료가 한화 건설부문과 손잡고 300명 규모의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친 것. 단순 홍보를 넘어 근로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이었다.폭염 속 건설현장,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혹서기 건설현장은 매해 '생명의 위협’이 되곤 한다. 강한 햇빛 아래 장시간 작업해야 하는 건설근로자들은 일사병과 열중증 같은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하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롯데칠성음료와 한화 건설부문이 손을 맞잡았다. 두 회사는 “혹서기 속에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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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2026 진위 상생투어’ 참여업체 모집
평택도시공사가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연결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의 지역 업체 이용을 유도하는 ‘2026 진위 상생투어’ 참여업체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진위 상생투어’는 유원지 방문을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기획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참여업체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방문객에게 할인이나 추가 서비스 등 자율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평택도시공사는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를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평택시 진위면에 소재한 체험업체와 농·특산물 및 가공품 판매업체다. 모집 기간은 8월 12일부터 28일까지다.참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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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선정 기업에는 수원에 위치한 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창업교육과 전문가 자문, 사업화 비용 지원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도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창업지원 공간이다.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무공간과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단위 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선택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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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배달종사자 혹서기 나눔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옥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배달종사자의 건강이 비상이다. 무더위 속에서도 멈출 수 없는 그들의 발걸음을 지키기 위해 동아오츠카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손을 맞잡았다.안양·의왕시 배달종사자를 위한 ‘혹서기 나눔’ 시작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12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재예방지도과와 함께 안양시와 의왕시 지역 배달종사자를 대상으로 혹서기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 활동이 가장 활발한 두 지역의 이동노동자 쉼터 2곳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총 3,600개가 전달됐다.폭염 속 산업재해 예방이 목표배달종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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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TL’ 글로벌 서비스 자체 운영 시작… PC·콘솔 통합 플랫폼 구축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의 세계 서비스를 올해 안에 직접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 그동안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와 협력했던 서비스를 자사의 손으로 완전히 이관하며, PC와 콘솔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게임 환경을 구축하는 전략이다. 이는 개발과 운영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이용자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플랫폼 통합으로 게임 생태계 확장서비스 전환이 완료되면 이용자들은 엔씨의 자체 플랫폼 '퍼플(PURPLE)'을 비롯해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엑스박스(Xbox)’ 등 PC 및 콘솔 플랫폼에서 하나의 통합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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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6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제조업계 '상생’의 모범사례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이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분규 없이 타결했다. 노사 간 갈등이 빈번한 국내 제조업계에서 보기 드문 성과다. 현장 중심의 소통과 파트너십을 토대로 상생의 기업문화를 일관되게 유지해온 결과다.6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제조업계 선례SM그룹의 제조 계열사인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지난 12일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2026년도 임단협 체결식을 개최했다. 최세환 대표이사와 안효용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 체결은 6년 연속 분규 없이 타결하는 쾌거를 이뤘다.국내 제조업에서 임단협 분규 없이 6년을 지속하는 것은 흔치 않은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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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K-뷰티 육성 나선 코스맥스, 무신사·중기부와 협력…‘비밀 연구소’ 콘셉트 부스 개설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중소벤처기업부 및 무신사와 손을 맞잡고 신진 K-뷰티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잠재력 있는 소공인 브랜드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코스맥스의 의지가 돋보인다.20개 인디브랜드와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코스맥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되는 '무뷰페 in 성수’에서 소공인 뷰티 브랜드 20개사와 함께 연합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스맥스가 뷰티 분야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이루어지는 협력이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1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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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과실비율 포털 전면 고도화…자연어 검색·‘손보미’ 챗봇 첫 도입
1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가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높이고 사고 처리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정보포털’을 전면 개편해 정식 오픈했다.이번 개편은 복잡하고 어려운 과실비율 도표를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이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스템 개동 작업이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자연어 처리 검색 도입…“평소 말하듯이 검색해도 과실 도표 추천”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과실도표 검색 기능의 고도화다. 기존의 딱딱한 법률·보험용어 중심 검색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평소 사용하는 일상 표현으로 사고 상황을 입력해도 이에 딱 들어맞는 과실도표를 자동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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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 유동화 반년…신청률 0.34% ‘유명무실’
사망해야만 유족에게 지급되던 종신보험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연금 형태로 미리 받아쓸 수 있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전 생명보험사로 확대 시행된 지 반년이 지났지만, 실제 신청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1~6월 5대 생보사의 신청 건수는 1천426건으로, 제도 출시 당시 집계된 대상 계약(41만4천건) 대비 0.34%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범사업이 시작된 지난해 10월 이후 5대 생보사의 누적 신청 건수도 2천759건으로, 같은 대상 계약 대비 0.67%에 머물렀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소득 크레바스(공백기)' 대응 취지에도 불구하고, 낮은 인지도와 까다로운 가입 요건, 기대에 못 미치는 수령액이 겹치면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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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숙원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물꼬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을 '보험판매전문회사'로 제도화하는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면서, GA업계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논의가 본격적인 물꼬를 텄다. 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대형 GA의 시장 위상에 걸맞은 법적 지위 부여와 함께 권한 및 책임이 대폭 재정비될 전망이다.13일 정치권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국회 주호영 의원(국민의힘)은 대형 GA를 '보험판매전문회사'로 정의하고 관련 규제 및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발의는 2008년 금융당국이 처음으로 판매전문회사 도입을 검토한 이래 약 17년간 이어져 온 업계 숙원이 실제 입법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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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9월 1일자 교원·교육전문직 1,504명 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이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 실현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9월 1일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504명에 대한 인사를 12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갈 실천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대적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연공서열을 탈피하고 정년 전 예우성 인사를 지양하는 한편, 역량과 성과를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운영 원칙을 강조했다.또 본청은 도 단위 기획·정책 기능 중심으로 정비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인력 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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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야 통일이다"… 남북 '자유왕래' 염원 포럼 개최
남북 주민 간 ‘자유왕래’를 통해 평화통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동행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2동복합문화센터에서 탈북민과 각계각층 인사,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통일 공감 자유왕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마음과 마음을 이어 내일의 평화를 함께 걷다’를 주제로 세계북한연구센터, 숭의동지회, 이북5도위원회 온성군 온성면, 한국동아시아교육문화원 청년위원회, 안중근의사교육문화재단 등 5개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행사는 최근 우크라이나와 이란, 이스라엘 등에서 전쟁이 이어지며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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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상생펀드 300억 ‘완판’…도내 중소기업 37곳 신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성한 300억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전액 소진됐다. 도내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호응을 얻은 결과다.GH는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300억원을 예탁해 조성한 상생펀드가 37개 기업의 신청으로 전액 완판됐다고 12일 밝혔다.상생펀드는 GH가 예탁한 300억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재원으로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낮춰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연 3.05%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공공기관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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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수원역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앞두고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시민 캠페인을 펼쳤다.경상원은 지난 11일 수원역 일대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 경기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도민과 함께하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주의 시대, 에너지를 보다’를 슬로건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시민들에게 ▲에어컨 설정온도 1도 높이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고효율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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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토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견본주택 오픈
동일토건이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핵심 배후 주거단지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1-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589가구 규모다. 전체 2개 단지 1,250가구 가운데 1단지를 먼저 공급하며, 2단지 661가구는 추후 분양할 예정이다.청약 일정은 8월 18~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일반공급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는 27일 발표한다.전용면적별로는 ▲59㎡A 175가구 ▲59㎡B 112가구 ▲59㎡C 38가구 ▲71㎡A 38가구 ▲71㎡B 78가구 ▲84㎡A 148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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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의 불굴의 도전에서 다음 50년으로… 고려아연 52년의 선택과 확장
1970년대 국내 비철금속 산업이 불모지였던 시절, 최기호 창업주는 대규모 제련사업이라는 고난도의 도전에 나섰다. 원료와 기술을 전적으로 해외에 의존해야 하는 척박한 환경에서 이는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었다. 그러나 반세기가 지난 지금, 그 도전정신이 남긴 유산은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과 106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는 고려아연의 성과는 한 세대만의 것이 아니다. 창업주의 정신 위에 최창걸·최창영·최창근 명예회장이 각각 경영·기술·자원 경쟁력을 차곡차곡 쌓아올렸고, 현 경영진은 이를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으로 확장하고 있다.산업을 만들기로 결정하다최기호 창업주가 비철금속 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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