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최민영 기자] 곧 다가오는 2023년... 트렌디하고 다양한 헤어스타일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레이어드 컷, 허쉬 컷, 슬릭 컷과 모발 손질 편하게 펌을 같이하는 헤어스타일로 긴 머리를 전문으로 하는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 그린디자이너는 손질하기 쉽고 고객에게 맞는 1:1 맞춤형 디자인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객들은 한 듯 안 한 듯 예쁜 꾸안꾸 스타일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그린 디자이너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헤어스타일 트렌드를 제안했다.

2023년도에 유행할 헤어 스타일로 한 듯 안 한 듯 고데기 한듯한 굵은 느낌의 빌드 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컬이 강하지 않은 굵은 느낌의 C컬 펌, 볼륨감과 여성스러움을 더한 레이어드 컷과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가벼운 느낌의 '꾸안꾸' 헤어스타일링이 트렌드라 제안한다.

준오헤어 노원미용실 그린 디자이너는 "펌, 염색 등 시술 모발을 방치하게 되면 손상이 극대화되고 부슬부슬해지기 때문에 미용실에 자주 방문할 수 없다면 홈케어를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준오헤어의 트리아밀리아 천연 홈케어 영양 샴푸, 트리트먼트 등으로 관리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의 헤어 아티스트 그린디자이너의 헤어 시술 예약은 전화, 네이버 예약, 카카오 등 다양한 예약 서비스를 갖추고 있으며 첫 방문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민영 글로벌에픽 기자 cmy@globaled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