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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온, 뉴럴센트와 ‘뇌파 데이터 결합’ 뉴로프래그런스 B2B 솔루션 상용화 나선다

센트온의 전국 오프라인망에 DGIST 뇌과학 연구진 알파파·세타파 분석 기술 접목

2026-10-30 11:59:07

(우측부터) 센트온 유정연 대표, 뉴럴센트 최기원 대표(사진제공=센트온)이미지 확대보기
(우측부터) 센트온 유정연 대표, 뉴럴센트 최기원 대표(사진제공=센트온)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프리미엄 공간 향기마케팅 선도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뇌파 기반 뉴로프래그런스 전문기업 뉴럴센트(대표 최기원)와 손잡고 감각 과학을 접목한 차세대 공간 솔루션 상용화에 나선다.

센트온은 30일 뉴럴센트와 ‘데이터 기반 기능성 향 개발 및 공간 향기마케팅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센트온은 국내 주요 특급호텔, 프리미엄 빌딩, 대기업 사옥, 럭셔리 매장 등에 독자 발향 인프라와 시그니처 향기 솔루션을 공급해온 대표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센트온의 전국 단위 공간 네트워크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과학 연구진 중심의 뉴럴센트가 축적한 정밀 뇌파(EEG) 측정·분석 데이터를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뉴럴센트는 향기 흡입 시 변화하는 뇌파 신호를 정밀 측정해 심신 안정과 연관된 알파파, 세타파 데이터를 정량화하고 브랜드 ‘뉴브(NEUVV)’를 전개해왔다.

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뉴럴센트의 과학적 뇌파 분석 데이터와 센트온의 정교한 조향 및 공간 발향 테크놀로지를 융합해 대한민국 향기마케팅 산업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뉴브 뇌과학 데이터 활용 기능성 향 개발 ▲향기 관련 뇌파 측정·분석 데이터 공유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상용화에 긴밀히 협력한다. 센트온은 세종대 빅데이터 연구팀과 구축한 ‘AI 향기 추천 알고리즘’에 뉴럴센트의 뇌파 분석 데이터를 연계해 공간별 최적 솔루션을 도출할 예정이다.
최기원 뉴럴센트 대표는 “정량적 EEG 데이터로 검증된 뉴브의 기술력이 국내 최고 수준의 공간 솔루션 기업 센트온을 만나 비즈니스 확장의 전기를 맞았다”며 “공간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심신 안정과 몰입 등 과학적으로 검증된 감각적 효능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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