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후보는 “의왕은 수도권 최고의 교통입지와 우수한 정주환경을 갖춘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제는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기업과 산업,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경제도시로 체질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산업진흥원 설립 ▲직업훈련센터 조성 ▲기업유치 및 산업생태계 구축 ▲청년·중장년 맞춤형 취업지원 ▲AI·첨단산업 중심 미래산업 육성 등이다.
김 후보는 먼저 기업지원과 투자유치 기능을 전담할 ‘의왕 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진흥원은 단순 행정기관 개념이 아니라, 지역산업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총괄하는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까지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조례는 의회를 통과한 상태다.
특히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행정·규제·지원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투자유치부터 창업지원, 기술연계, 산학협력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산업진흥원 내에 ▲기업지원센터 ▲투자유치지원팀 ▲창업지원 플랫폼 ▲산학협력 네트워크 ▲미래산업전략팀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 및 국비 확보 지원 기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기업들은 결국 속도와 지원체계를 보고 움직인다”며 “의왕을 기업이 먼저 찾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행정지원 시스템부터 완전히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GTX-C 의왕역,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위례~과천선 연계 추진 등 광역교통망 혁신이 본격화되면 의왕의 기업 유치 경쟁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업훈련센터’ 설립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교육 분야로는 ▲AI·디지털 실무교육 ▲반도체 및 스마트제조 분야 ▲IT·데이터 기반 직무교육 ▲실무형 자격증 과정 ▲기업 연계형 현장교육 ▲청년 취업 인턴 프로그램 등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확대해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고 시민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좋은 일자리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청년들이 의왕을 떠나지 않고 지역 안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장년층과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시민 계층에게도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교통망 확충과 산업 기반 조성을 함께 추진해 출퇴근 도시를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경제도시 모델을 만들겠다”며 “이 모든 것은 갑자기 만들어낸 새로운 계획이 아니라 민선8기에서 시작해 이미 추진해온 변화의 연장선이기 때문에 김성제가 시작한 일, 김성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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