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연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사이버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디지털 환경에서 책임감 있는 정보 활용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극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시작한 내기 게임이 도박으로 변질되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불법 온라인 도박에 빠진 학생이 겪는 학업 저하와 교우 관계 갈등 등을 뮤직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내 학생들의 몰입도와 이해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부산은행은 지역 전문 극단인 ‘부산은행조은극장’과 협력해 공연 제작을 지원하며, 부산시교육청은 교육을 희망하는 부산 지역 초·중·고교 25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방문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청소년 사이버 범죄 예방은 물론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올바른 정보 활용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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