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오는 5월부터 새로운 사명인 렉스몬드를 적용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이름 교체를 넘어 프리미엄 커머스로서 브랜드 방향성과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오케이몰은 지난 2000년 ‘오케이아웃도어닷컴’으로 출발해 아웃도어 중심 온라인 쇼핑몰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후 2014년 ‘오케이몰’로 사명을 변경하며 명품 이커머스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했고, 다양한 해외 브랜드와 직매입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을 키워왔다.
새 사명인 ‘렉스몬드(REXMONDE)’에는 회사가 26년간 쌓아온 명품 시장 운영 노하우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커머스에 걸맞은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회사는 사명 변경과 함께 서비스 전반의 고도화에도 나선다. 카테고리 확장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상품 이미지 개선 등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쇼핑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기존 오케이몰이 강점으로 내세워 온 핵심 운영 원칙은 유지한다. 회사는 100% 직매입 구조를 기반으로 한 상품 운영 체계를 지속 이어가며 고객 신뢰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빠른 배송 경쟁력 역시 지속 강화한다. 고객 반응이 좋은 ‘주 7일 당일 발송’ 서비스는 앞으로도 유지되며,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오후 6시 30분 이전 주문 건에 대해서는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운영한다. 또한 당일 발송 주문의 90% 이상이 다음날 도착하는 물류 운영 체계도 그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장성덕 렉스몬드 대표는 “지난 26년은 오케이몰이라는 이름으로 명품 시장에서 기반을 다지고 고객 신뢰를 쌓아온 시간이었다”며 “렉스몬드라는 새 이름 아래 프리미엄 커머스로서 브랜드 완성도와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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