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로머니誌는 매년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자산관리 역량, 자산승계 역량, 손님 서비스 및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별 최고 수준의 프라이빗 뱅킹 기관을 선정한다.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평가 체계 속에서 하나은행이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기관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하나은행의 이번 수상은 오랜 성과의 연장선이다. 2005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유로머니誌로부터 'PB은행'으로 선정된 이후 통산 19회 수상을 거듭하며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일관된 성과가 모여 이번 영예로 이어진 것이다.
유로머니誌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이 ▲초고액자산가 대상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서비스 ▲안정적인 경영 승계를 지원하는 상속·증여 종합 컨설팅 ▲손님 니즈별 특화 상품 및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점은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상' 수상이다. 이는 하나은행의 오랜 자산관리 철학을 인정받은 결과다. 2010년 국내 최초로 '하나 리빙트러스트'를 통해 유언대용신탁을 도입한 이후, 상속·증여·가업승계·기부신탁 등 손님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력이 평가받은 것이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손님 중심의 자산관리를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역량을 계속 강화해 손님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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