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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뷰티인보건평가원, 제13·14회 미용문신 위생교육 성황

감염 차단부터 멸균 시스템까지… 'K-뷰티의 안전성' 책임지다

2026-04-27 15:37:53

케이뷰티인보건평가원, 제13·14회 미용문신 위생교육 성황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미용문신 산업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환점을 맞고 있다. 케이뷰티인보건평가원이 4월 26일 대구에서 개최한 제13·14회 위생교육은 보건학 박사의 실무 노하우와 의료보건 전문가의 이론이 결합된 '차별화된 교육'으로 주목을 받았다. 피부를 다루는 미용문신의 특성상 높은 수준의 위생 역량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을 업계에 심어주는 자리였다.

25년 현장 경험과 보건학 지식의 만남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2층에서 진행된 제13회 교육은 케이뷰티인보건평가원 정유진 원장이 강단에 섰다. 정 원장은 25년 이상의 미용문신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보건학 박사의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다.

정 원장은 현장에서 누적한 경험을 강점으로 삼아 실질적인 위생 가이드를 제시했다. "미용문신은 사람의 피부를 다루는 시술인 만큼 높은 수준의 위생 지식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종사자들이 놓치기 쉬운 감염원 차단과 소독 프로세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학적 관점에서 이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업계 종사자의 핵심 역량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의료보건 수준의 안전 체계 구축
이어진 제14회 교육은 대한보건의료평가원 전호웅 대표이사가 진행했다. 전 대표이사는 '의료보건적 관점에서의 미용문신 안전'을 주제로 심화 강연을 펼쳤다.
그는 미용문신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건학적 리스크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의료 수준의 안전 관리 수칙을 교육생들에게 전파했다. 특히 시술 환경의 멸균 시스템 구축과 고객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정밀한 위생 관리 체계에 대해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실무와 의료 전문성의 이원화
이번 제13·14회 교육의 특징은 두 강사가 담당한 교육 과정이 서로 다른 영역을 보완했다는 점이다. 정유진 원장의 제13회 강의는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생'에 초점을 맞췄다면, 전호웅 대표이사의 제14회 강의는 '의료보건 기준의 심화된 안전 관리'를 지향했다.
두 교육이 연속으로 진행됨으로써 미용문신 종사자들은 실무와 이론, 현장과 의료기준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위생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이는 K-뷰티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직접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별화된 교육으로 업계 기준 재정립
케이뷰티인보건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의 의의를 명확히 했다. "제13·14회 교육은 현장 실무 위생과 의료보건적 전문성을 동시에 다룸으로써 종사자들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위생 인식을 갖추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평가원은 앞으로도 미용인과 미용문신 산업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위생 지침을 선도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K-뷰티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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