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지원 사업은 현대케피코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한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관들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이동수단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친환경 전기이륜차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국의 사회복지사업 운영 기관과 사회적 기업 등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4월 21일 오후 4시까지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기관에는 국내산 중형급 전기이륜차 1대가 지원되며, 헬멧 등 안전장비 1세트와 이륜차 이용자를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실제 운행과정에서의 안전성 확보까지 고려했다.
지원되는 전기이륜차는 국내에서 조립돼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 유류비 절감과 충전 비용이 비교적 저렴해 운영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소음과 진동이 적어 조용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산 배터리 장착으로 화재 위험도 낮췄다.
전기이륜차 등록에 필요한 비용과 세금, 보험료 등은 각 기관이 부담해야 하며, 지원된 이륜차는 향후 5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계약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이 기간 동안 매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해 지원 효과와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친환경 이동수단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하는 사회복지기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사회복지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Way’는 ‘Clean Rides, Caring Lives’를 콘셉트로, 친환경 이동수단을 기반으로 돌봄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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