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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스트림, 성수에 ‘클럽하우스’ 운영… 국내 시장 확대 추진

2026-03-30 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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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다스트림 코리아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소다스트림 코리아는 탄산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다스트림(SodaStream)이 에어드랍(Airdrop) 커피 성수점에 ‘소다스트림 클럽하우스(SodaStream Clubhouse)’를 조성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다스트림은 1903년 탄산화 기기 개발을 시작으로 120년 이상 개인 맞춤형 음료 문화를 이어온 글로벌 브랜드로, 건강과 친환경을 고려한 음료 소비 방식을 제안해 왔다.

‘소다스트림 클럽하우스’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방문자가 직접 탄산을 만들고 강도를 조절해 음료를 완성할 수 있는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탄산의 강도를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하고, 다양한 시그니처 레시피를 통해 나만의 음료를 만들어보는 과정은 ‘Drink Better, Your Way’라는 메시지를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지난 3월 28일 열린 개관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러닝 세션과 기기 체험, 모닝 레이브,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 공간의 주요 프로그램이 공개됐고, 향후 정기 프로그램과 시즌별 콘텐츠를 통해 방문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체험은 제품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다스트림은 실린더 1개로 최대 60L(330ml 기준 약 180병)의 탄산수를 제조할 수 있으며, 일회용 페트병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에어드랍 커피 성수 관계자는 “감각적인 공간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협업 사례”라며 “방문이 단순 체류를 넘어 실제 경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다스트림 관계자는 “이번 클럽하우스는 제품 소개를 넘어 소비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더 나은 음료를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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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다스트림 코리아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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