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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 6·25 참전용사에 '다다익선' 식물 나눔

고령 참전용사 11명 초청 식사 자리 마련 거동 불편한 고령 유공자 고려한 화분 나눔…지역 봉사 활동 일환

2026-02-27 08:29:09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소재 식당에서 열린 ‘다다익선’ 식물 나눔 행사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와 6·25 참전용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소재 식당에서 열린 ‘다다익선’ 식물 나눔 행사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와 6·25 참전용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 제공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지부장 백도훈·이하 강서지부)가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소재 식당에서 6·25 참전용사 11명을 초청해 ‘다다익선(多多益善)’ 식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고령 참전용사들이 참석해 식사를 함께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서지부는 거동이 어려운 참전용사들을 위해 관리가 비교적 쉬운 공기정화 식물 11개를 소형 화분에 담아 직접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봉사자들은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 교류에도 힘썼다.

6·25 참전유공자회 강서지부 김병옥 회장은 “잊지 않고 찾아줘 고맙다”며 “전쟁을 겪은 세대로서 평화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으니 이런 자리가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전용사 김국영(91·남·가양동) 어르신은 “작은 화분이지만 집에 두고 오래 보며 오늘을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강서지부 관계자는 “‘다다익선’은 나눌수록 선한 영향력이 커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지부는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배달 생수 나눔 등 생활밀착형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감사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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