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의왕푸른초등학교는 초등 14학급(특수 1 포함)과 유치원 4학급 규모로 개교하며, 초등학생 270명과 유치원생 54명이 첫 입학을 앞두고 있다. 학교 공사는 2월 20일 기준 실행 공정률 94%를 기록하며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다.
김영기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행정실장을 포함한 지방공무원 5명, 교장·교감 및 보건·영양·특수교사 포함 교원 26명, 조리사와 유치원 방과후전담사 등 공무직 10명의 배치가 완료된 것을 확인했다. 김 의원은 “학교 운영의 핵심 인력들이 적기에 배치된 만큼, 개교 초기 행정 공백과 아이들의 안전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운동장 및 조경공사 등 일부 잔여 공사가 개교 후에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아이들이 공사 현장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차단막 설치와 현장 관리 계획을 수립·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영기 의원은 “의왕푸른초등학교가 완성학급인 36학급 규모로 성장할 때까지 지역의 우수한 교육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3월 3일, 설레는 마음으로 안전하게 첫 등교를 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기 의원은 최근 의왕푸른초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디에트르 아파트 입주자협의회,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시 공원녹지과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교 부지 내 출입문 추가 개설을 검토하기로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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