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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하나에 담은 따뜻한 마음, 하나금융 100명의 손길

임직원·가족 자발적 참여로 미혼모 가정에 '행복상자' 100개 전달

2026-01-18 10:10:00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명동 사옥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강사의 안내에 따라 '영유아용 딸랑이' 제작 방법을 배우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명동 사옥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강사의 안내에 따라 '영유아용 딸랑이' 제작 방법을 배우고 있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새해 벽두,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 특별한 온기가 흐르고 있었다. 지난 17일,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바늘과 실을 들었다. 미혼모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을 직접 만들기 위해서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이번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봉사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닌, 임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정성이 더해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하나사랑봉사단' 소속 참가자들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세심히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영유아용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했다. 바늘에 실을 꿰는 것부터 마무리 포장 작업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며 하나하나 정성을 담았다.

이날 완성된 영유아용 딸랑이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다. 아이의 촉각과 청각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의 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기농 원단을 사용해 아이들이 입에 넣어도 안전하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미혼모 가정의 실제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영유아용 딸랑이와 함께 육아 필수품이 담긴 '행복상자'도 함께 준비한 것이다. 행복상자는 직접 만든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아기용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정성껏 포장한 행복상자 100개는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초기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아동 돌봄 사회공헌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녀 출산 지원 사업,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 돌봄 어린이집 지원 사업, 가족 돌봄 아동을 위한 도시락 및 행복상자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적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바늘에 꿴 따뜻한 마음은 이제 미혼모 가정의 아이들에게 전해진다. 작은 딸랑이 하나에 담긴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새해를 시작하는 큰 힘이 될 것이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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