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7일 “지난 6일 몬스타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의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이하 'STING')'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주헌은 거친 콘크리트 구조물이 돋보이는 공간에서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STING' 퍼포먼스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드러냈다. 주헌은 리듬에 맞춰 유려하게 움직이다가도,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쏟아지는 강력한 타격감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이번 'STING'의 퍼포먼스는 실제 복싱 기술인 위빙과 스웨이 동작을 안무로 승화시키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주헌은 댄서들과 합을 맞춰 파워풀한 안무를 완성함과 동시에,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를 더해 깊은 몰입감을 선사, '믿듣퍼(믿고 보고 듣는 퍼포먼스)' 수식어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STING'은 팝·힙합 기반의 비트 위에서 주헌을 상징하는 '벌'의 이미지를 가장 정교하게 구현해낸 곡이다.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을 인용해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예술적 본능을 하나로 수렴시키며 앨범 전체의 서사를 담아냈다.
이렇듯 확고한 음악적 세계관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인 주헌은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이며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5일 앨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HOT100 차트에 타이틀곡 'STING'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을 진입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그 중, 'STING'은 벅스 실시간 차트에도 등장, 3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글로벌 영향력 또한 단연 돋보였다.
미니 2집 '光 (INSANITY)'는 피크 기준 아이튠즈 K팝 톱 앨범 차트에서 캐나다, 네덜란드 2위를 비롯해, 미국, 독일, 프랑스, 호주, 태국, 오스트리아, 말레이시아, 영국, 터키 등 11개 국가·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미국, 캐나다, 일본, 태국, 카타르, 핀란드, 프랑스,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홍콩, 필리핀, 터키, 호주, 말레이시아 등 15개 국가·지역의 톱 앨범 차트에 진입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주헌은 지난 5일 미니 2집 '光 (INSANITY)'를 발매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 등을 통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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